예언과 시사
Po Fu Chen Zhou – 破釜沉舟 파부침주 (솥을 깨고, 배를 침몰시켜라!)
중일사랑
2023. 11. 11. 15:05
지금이 윤대통령이 선관위를 내리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시간이다. 일사각오의 임전무퇴의 마음으로 선거 조작으로 민의를 도적질하는 악마 세력들을 정면 도전하여 싸우지 않으면 윤석렬과 국민은 영원히 공산 악마 세력의 노예화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부정선거, 사전 선거 조작이다. 이 핵심 사항을 건드리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해결될 수 없다.
160 몇 석의 가짜 민주당 의원수를 보지 말고, 하늘을 보라. 그리고 진리의 깃발, 자유 민주주의 깃발을 들고 앞장 서서 선관위를 쳐라! 그것이 마지막 승부수요 승리의 관건이다. 만 가지 수를 써도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다. 저 놈들은 선거 조작과 대법원 선거 무효 소송 판결을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법원 악의 세력과 선관위 언론계 민주당이 손 잡고 이제 못할 것이 없게 되었다는 자신감이 백방으로 표출되고 있다. 내년 목표는 200석이다! 표를 조작하기만 하면, 여론도, 선거도 민의도 방송도 다 장악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것을 쳐서 깨뜨려야 윤석렬과 자유 대한민국은 살아난다. 그러려면 밥솥을 깨고, 타고 왔던 배를 침몰시키고 배수진을 쳐야 한다! 背水一战 윤대통령이여, 선관위를 쳐라!
중국 남부의 귀족 項梁(항량)이 반란을 일으켜 약 8,000명의 병력을 모았다. 그의 반란군의 규모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나중에 장한(Zhang Han)이 이끄는 진군과 맞서 정도 (Ding Tao) 전투에서 항량(Xiang Liang)이 전사했고, 군사력은 경험이 풍부하지만 극도로 보수적인 장군 송이(Song Yi)의 손에 넘어갔다.
정도 (定陶 )전투 이후 장한은 자신의 승리를 기회로 조왕을 (趙王) 크게 격파하고 거록성을 에워쌌다. 주전 208년 겨울, 송이는 거록성에서 조금 떨어진 안양으로 군대를 이끌었다. 그는 한 달 이상 그곳에 진을 치고 포위된 거록성을 구출하라는 부하들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에 분노한 항량(項羽)의 조카 항우(項羽)가 군사회의에서 송이를 기습하여 살해하자 다른 장수들은 항우를 두려워하여 그를 대장으로 삼았다.
기원전 207년 초, 항우의 군대가 거록성을 ( Julu) 향해 진격해왔다. 장수(張河)를 건넌 후 항우는 부하들에게 단 3일분의 양식만 주고, 배를 침몰시키고 밥 솥을 모두 깨고, 강안의 모든 집을 불 태우라 명령했다. 이는 한편으로는 승리하거나 아니면 죽겠다는 그의 결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병사들의 탈영 의지를 끊어 병사들의 전의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항우의 군대는 수적으로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9번의 교전 끝에 대승을 거두어 진나라의 대군 30만을 격파하였고, 항우의 명령으로 밥 솥을 깨뜨리고 배를 침몰시킨 일 역시 중국 역사상 영웅적인 전설로 기억되었다.
사지에 빠진 다음에 도리어 살아난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생사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능히 한 명이 열 명을 당할 수 있고 열 명이 백 명을 당할 수 있다. 바로 '오자병법, 치병 제3'에서 말한 것처럼 '필사즉생'의 (必死則生 죽고자 하면 산다) 방법이다.
“背水一战”与破釜沉舟都有“决一死战”的意思。但破釜沉舟含有“不顾一切;战斗到底”的意思;“背水一战”表示“拼死干到底;以求得胜利”的意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