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왜 저렇게 청년들이 길거리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게 해야 하나요?

중일사랑 2020. 6. 25. 18:37

블랙시위, 어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기본 권리인 자신의 투표권이 찬탈되고 도적질 당한 것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나라에서 저런 찬탈자들을 몰아내고자 자원해서 길거리에 나서서 침묵 시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자유는 싸우지 않고 공짜로 얻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이제 그만 물러나야 합니다. 국민 주권을 찬탈하고도 저렇게 가증하고 뻔뻔하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허용되어야 마땅합니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양 저렇게 행동하는 가식과 외식이 가증하지 않습니까?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문재인, 정세균, 180석 신들린 예언하고 잠수한 유시민, 빅 데이터 운운하며 중국을 다녀왔던 양정철, 이근형, 등등. 얼른 잘못했다고 자수 고백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피를 보아야만 물러난다는 것이 권력의 속성이지만, 그런 일이 이 땅에서 재발하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도 부정이 저질러졌고, 그래서 박원순 이재명 등등 민주당 당선자들이 전부 부정한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이 나라를 농단하고 망국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왜 멀쩡한 세계 최고의 원전 업계를 망칩니까? 문재인은 무슨 생각입니까? 

 

왜 세계 최고 번영하는 자유 민주국가를 이미 반인륜적 사상 체제로 세계사적으로 검증된 공산 사회주의 전체주의 체제로 몰고 가는 시대 착오적 행동을 합니까?

 

왜 국민 주권을 찬탈하고도 뻔뻔하게 아무 일 없었다는 양 그렇게 행동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