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조해주 415부정선거

중일사랑 2020. 8. 21. 20:15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5 hours ago (edited)

아직도 문재인과 조해주 일당이 선거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우파 인사들이 있죠.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난 130일 동안 블랙시위가 있었습니다. 많은 유투버들이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수많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는 10~15만 정도가 모였는데, 문재인의 실정을 비판하는 시위대도 있지만 압도적인 숫자는 선거 부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 그러나 문재인과 언론, 더불어민주당은, 그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저들이 수개표로 문제를 덮을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국제적인 선거 조사단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하는 일이 선거인명부와 실제로 투표한 사람을 대조하는 작업을 합니다. 선거부정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유령표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모든 전산장비와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받습니다. 그리고 서버의 로그파일을 조사합니다. 선거에 사용된 전산장비에 외부의 침입의 흔적이 있는지를 뒤집니다. 이 때 무결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부정선거라고 선언을 합니다. 단순 재개표는 투개표 과정에 흠결이 없다고 판단될 때, 인간적 또는 기계적 오류를 확인하는 작업에 불과합니다. 부정선거가 의심되면 다 까서 보게됩니다. 단순 재검표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아마도 이런 이유로 선관위와 대법원은 액션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질질 끌 생각이겠죠. . 21대 총선은 부정선거가 명백합니다.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기를 원하면 이 이슈가 가장 효과적이며, 탄탄한 증거와 명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선거 이슈가 국내외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죽음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문재인은 비참하게 X게 될 것입니다.

 

뉴욕 타임즈지에서 815 집회 소식을 전하면서 부정선거와 북한에 굴종 자세 등을 항의하는 보수파와 교회, 전광훈 목사 등이 광화문에 대거 집회 시위를 했다고 보도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