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이태원 압사 참사는 민노총의 기획 테러?

중일사랑 2022. 11. 10. 21:45

 

이태원의 압사 참사: 민노총의 기획 테러?

 

 

10월 6일에 이 놈들이 예언을 했었다. 벌써 이 놈들이 한 건을 기획하고 있었다는 증거. 그리고 문제가 되니, 그 글을 삭제해 버려 지금은 이재명 갤러리에서 찾을 수가 없다. 

 

[이태원 참사를 예고하는 문제의 예언, 이재명 갤러리 10월 6일자]

기다려봐 그새끼일당들 11월달되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질거임

https://m.dcinside.com › board › leejaemyung
 


Oct 6, 2022  그새끼가 거대한 사고 치고와서 그거 수습이 안되서모든게 스톱될거임 그렇게 되면 진짜 무정부상태로 가는거임저때쯤 하야 탄핵.. 
 
 
 
 
 
 
 

*아래 이미지들은 행군의 아침TV에 실린 글들을 이미지로 가져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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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공산 사회주의 혁명을 꾀하는 민노총 전교조같은 세력의 사고는 레닌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고로 세뇌당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레닌의 사고를 알아보자. 아래 글의 출처는 https://russkiymir.ru/en/publications/233595/ 

[여기 제시된 대답들은 죽은 레닌이 직접 말한 것이 아니라, 블라디미르 레닌의 전집과 (Complete Collection of Works) Georgii Solomon의 회고록 Among the Red Leaders, 및 Yury Annenkov의 Diary of My Encounters에서 최소한의 편집 수정으로 가져온 것이다]

 

– 레닌 씨, 오늘 우리는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10월 봉기 10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2017년 11월 7일) 귀하로부터 직접 듣고 싶다. 스스로 설정한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단어, 하나의 슬로건만 있다.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삶의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노동하는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해면류와 기생충은 이러한 이점을 박탈당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선언한다. 모든 것이 일군들을 위한 것이고 모든 것이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다!

[이런 레닌의 주장은 과연 역사적으로 사실로 입증되었던가? 아니다. 이전 소련 연방이나 현재 중공이나 북한, 베트남, 큐바 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노동자, 농민은 오늘날 무엇인가? 공산당 간부들의 노예들에 불과하지 않나? 몇 놈들만 호화 궁전에서 호의 호식하면서 국가 전체 인민은 노비로 부리고 있지 않나? 공산주의 계급 혁명으로 무산자 빈농 노동자 계급이 축복을 받나? 결코 아니다. 더욱 무자비하게 수탈당하고 노예로 전락할 뿐이다]

 

 

– 하지만 이 사회적 실험에 대해 이미 높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계속 지불하고 있지 않는가?

– 흰 장갑을 끼고 혁명을 일으킬 수는 없다. 대중에 대한 폭력이 없을 때까지, 권력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다. 테러의 에너지와 집단 특성을 조장해야 한다. 집단 검문들. 무기 보유에 대한 처형. 쿨라크들 (볼셰비키로부터 곡물을 숨기는 농민들), 사제들, 백군에 대한 무자비한 공포가 필요하다. 강제 수용소들에 수상한 인물들을 가둬야 한다. 당신은 공모자들과 지조가 없이 어중간한 사람들을 처형해야 하며, 아무 질문도 하지 말아야 하고 바보 같은 관료적인 형식주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일을 보고 수백 킬로미터를 떨게 해야 한다. 러시아 국민의 90%가 죽게 내버려 두라. 만약 그렇게 하면, 국민 10%가 전 세계적인 혁명을 목격하도록 살 수 있게 된다면 말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는 이런 사고로 지배되는 민노총 간부들의 머리에서 기획된 정권 탈취 기획 참사였을 가능성이 여러 증거들로 암시되고 있다. 부정선거 역시 그러하다. 이 놈들은 자기네 계급 혁명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기만, 살인까지도 가리지 않는다]

치열한 전투의 순간에 법의 신성함 앞에 머뭇거리는 혁명가는 좋지 않다. 법이 혁명의 진행을 가로막는다면 그것을 뒤집거나 수정해야 한다. 권력을 위한 싸움에는 모든 수단이 좋다.

[법 따위는 혁명의 대의 앞에 사라져야 한다. 검찰 개혁이란 미명 하에, ‘검수 완박’이란 이상한 말로 검찰 기능을 마비시킨 전례가 이에 해당된다;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부정선거가 이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 정말 그런가? 도덕성, 인간 존종 사고 (휴머니즘), 인간 존중, 한마디로 십계명에 명시된 모든 도덕적 가치가 당신의 우선순위에 없다는 것인가?

– 우리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대의를 위해 행해지는 모든 것을 존중한다. 공산주의 도덕성 같은 것이 있는가? 공산주의 윤리가 있는가? 물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도덕성은 계급 전쟁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도덕이 낡은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정확히 말해, 어떤 법률이나 규칙에도 전혀 제약을 받지 않으며, 전혀 그런 것들에 제한받지 않은 권력을 의미하며, 직접적 힘에 근거한다.

[문재인 일당이 선거에 의한 간접 민주제가 아니라 인민위원회 같은 직접 참여 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궤변을 늘어 놓은 이유가 여기 있다. 법이고 규칙이고 소용이 없다. 오로지 자기네 권력 장악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신에 대한 종교적 관념이나 신과의 유희는 가장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추악함, 즉 가장 위험한 추잡함과 매우 사악한 감염이다. 종교적 편견의 가장 깊은 근원은 빈곤과 무지이며, 이것은 우리가 싸워야 할 악이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거나 종교를 전혀 믿지 않는, 즉 대부분의 사회주의자가 하는 것처럼 무신론자가 되는 데 완전히 자유로워야 한다. 종교적 신념에 근거하여 시민의 권리에 차이가 있는 것은 전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문재인 일당은 교과서에서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게 했다. 헌법 초안에서도 그러했다. 이 놈들은 대담하게도 주사파 비서들을 대거 청와대에 배치시키고, 사법부 특히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기무사를 해체시키고 국정원도 반공 색을 제거하고 백주에 사회주의 혁명을 시도했던 것이다. 조국이 주도한 청와대 비서관 회의에서나 이인영이란 자는 종교계 개편을 주장하고, 기독교인 수가 너무 많으니 10분지 1로 줄여야 한다고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나 전기는 (열광?) 농민에게 신을 대체할 것이다. 농부가 전기에게 기도하게 하라. 그는 하늘 대신 중앙 권위의 힘을 더 잘 느낄 것이다.

 

- 당신은 두 번 이상 말했는데, Chernyshevsky의 소설 '무엇을 할 것인가?'가 당신을 완전히 뒤집었다고요. 한편, 다른 소설의 주인공은 러시아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한심한 노예의 나라, 위에서 아래로, 모두가 노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노예로 태어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러나 자유를 위한 노력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노예 제도를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노예 (예를 들어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의 억압을 러시아의 "조국 수호"라고 부를 때), 이 노예는 분개, 경멸,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두꺼비와 발꿈치이다.

 

- 당신의 말투와 웅변은 다른 사람과 혼동될 수 없다. 오늘날 러시아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우리는 러시아어를 망치고 있다. 우리는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외래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을 부정확하게 사용한다. 우리가 nedochety (결함), nedostatki(불충분함), 또는 probely(갭)을 말할 수 있는데 왜 영어로 'defects결함'이라고 말하는가?

 

 

-구두 및 인쇄물로 된 수많은 당신의 선언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존중하는 의견이 없다.

– 인간의 마음은 자연에서 많은 이상한 것들을 발견했고 더 많이 발견할 것이며, 따라서 그것에 대한 우리의 통제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도덕적, 종교적, 정치적 또는 사회적 슬로건, 선언 또는 약속 뒤에 숨겨진 계급 이익을 찾는 법을 배울 때까지 정치에서 기만과 자기기만의 어리석은 희생자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부자와 사기꾼은 Rich people and conmen 동전의 양면, 자본주의가 키운 기생충의 두 가지 주요 부류, 사회주의의 주요 적이다. 이러한 적들은 전체 인구의 추가 감시를 받아야 한다. 사회주의 사회의 규약과 법을 조금이라도 어기는 경우에도 그들은 무자비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레닌은 철저하게 사단의 하수인으로 모든 것을 계급 투쟁의 시각에서 보고,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자비한 테러와 숙청을 주장한다. 특히 기독교를 극렬하게 적대시한다]

 

 

– 사람들은 말하길, 당신은 종종 인생의 주요 목표인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24시간 생각하고 일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극장이나 박물관에 가고 싶은 욕망, 예를 들어 사랑하는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적이 있는가?

– 나는 "열정 Apassionata"보다 더 나은 것을 모른다. 나는 매일 그것을 들을 수 있었다. 놀랍고 초인적인 음악... 하지만 음악을 자주 들을 수는 없다. 신경에 영향을 미치고, 달콤한 말을 (swéet nóthings 밀어) 하고 싶어하고 사람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오늘은 누구의 머리도 두드릴 수 없다. 그들이 당신의 손을 물어뜯을 것이다. 당신은 그들의 머리를 강타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눕혀야 한다!

나는 스스로를 "야만인"이라고 선언하는 자유를 누린다. 나는 표현주의, 미래파, 큐비즘, 또는 기타 "-주의"의 작품들을 예술 천재의 위대한 표현이라고 생각할 힘이 없다. 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들 때문에 어떤 기쁨도 경험하지 못한다.

나는 예술에 별로 관심이 없다. 나에게 예술은… 지적인 맹장과 intellectual cecum 같은 것이며, 일단 필요한 선전 역할이 propagandistic role 수행되었으면, 우리는 그것을 잘라내고, 자르고! 절단해 버릴 것이다. 불필요한 것으로. 덧붙여서, 당신은 이것에 대해 Lunacharsky와 이야기해야 한다. 그는 진정한 전문가이다. 그는 그것에 대해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조언하노니, 모든 극장을 쉬게 하는 것이 좋다. 계몽 인민위원회는 People’s Commissariat of Enlightenment 극장이 아니라 문맹 퇴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는 지식인에 intelligentsia 대해 그다지 동정심을 갖지 않으며, 우리의 슬로건인 "문맹 퇴치"를 liquidate illiteracy 새로운 지식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든 농민과 노동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우리의 법령, 명령 및 선언문을 읽을 수 있도록 "문맹 퇴치"를 해야 한다. 이 목표는 완전히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야.

 

 

– 1917년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문맹이었다는 지적이 있다. 어떻게 상황을 해결할 생각이었나?

–당신은 인류가 얻은 모든 부에 대한 지식으로 당신의 기억을 풍부하게 한 후에야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노동자는 승리를 위해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립 교사를 높은 위치에 배치해야 한다. 곧 이 사람이 부르주아 사회에서 이전에 차지한 적도 없고, 지금 차지하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차지하지 않을 그런 높은 위치에 공립 교사를 배치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광범위한 대중 교육과 교육을 최고의 위치에 배치한다. 이것은 문화를 위한 토양을 만든다.

 

 

– 어떤 유명한 러시아 문학인은 러시아 혁명의 결과와 뒤따른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러시아가 존재하였고, 많은 세대들의 축복받은 노동으로 지어졌고, 과거의 기억들과 컬트와 문화라고 불리는 모든 것에 의해 조명된, 모든 종류의 물건으로 짓눌린 큰 집이 있었다. 이 단어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 러시아에 관한 것이 아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나는 혁명에 덜 신경을 쓸 수가 없다. 이것은 우리가 세계적인 혁명으로 가는 길에 통과하는 단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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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우리는 레닌이나 공산 무신론 사상이 귀신들의 사주하에 야기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요 이론이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