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전영기의 과유불급]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의 사표 미스터리

[전영기의 과유불급]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의 사표 미스터리 전영기 편집인 (chunyg@sisajournal.com) 승인 2021.07.19 08:00 시사 저널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처음부터 편파 논란 조 상임위원은 2019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해 내년 1월 퇴임이 예정돼 있다. 그는 문재인 대선 캠프 백서에도 이름이 올랐던 인물. 처음부터 정파성 문제로 자격 자체가 안 된다는 논란이 일었다. 결국 야당의 참여 거부로 국회 인사청문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대통령에 의해 임명이 강행된 최초의 선관위원으로 기록됐다. 그 때문일까. 조해주 상임위원 체제의 선관위는 민주화 이래 유례없는 불공정 시비를 불렀다. 지난해 4·15 총선 당시 야권의 ‘민생파탄’이라는 슬로건은 위법이라며 불허하고 ..

예언과 시사 2021.07.19

부정선거 논란, 사실과 증거만이 말한다

2021.07.13. 오후 7:47 우인호 전략기획국장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 출력과 인쇄는 결과물을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다. 특히 잉크젯 프린트기로 출력한 결과물과 옵셋(off-set) 인쇄 결과물의 차이는 선명하다. 확대경인 루페(loupe)로 보면 바로 드러난다. 인쇄공이나 시계공, 보석세공사가 눈에 끼고 있는 바로 그 루페 말이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노즐을 통해 잉크를 밀어 용지에 직접 분사하는 잉크젯 프린트기를 통해 나온 결과물은 확대해보면 거칠다. 잉크가 자연스럽게 퍼지기 때문이다. 반면 용지와 분리된(off) 판이 롤러 위에서 돌 때 잉크가 먼저 묻힌 뒤 지나가는 용지 위에 발라지게 되는 옵셋 인쇄 결과물은 확대해보면 섬세하다. 또 다른 차이점은 출력의 경우, 규격 종이..

예언과 시사 2021.07.17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주범이다, 위조 투표지 대량 투입

너무나 정확하고 분명한 기사이다. 통일일보, 2021년 7월 7일자 統一日報 유엔 무역 개발 회의(國際聯合貿易開發會議,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약칭 UNCTAD)는 지난 7월 2일 한국을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하였다. 이는 1964년 운크타드 창설 이래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에로 첫 지위 번경이다. 한국은 516 혁명 이래 60년 만에 선진국으로 인정을 받았다. 선진 사회에서는 물질과 정신이 모두 발전한다 (무슨 이상한 논리? 아마 정신은 윤리를 의미?). 한국은 물질적 압축 성장만 아니라 정치 사회에서 민주주의 제도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 문명사적 성취에서 한국은 공산주의 전체주의와 체제 경쟁을 하면서 한국 내부의..

예언과 시사 2021.07.14

케냐의 북부 사막에서의 사역자 최인호, 한지선 선교사

국민일보, 2012년 12월 2일자 지금도 그들은 케냐 코어 사막지역에서 섬기고 있는가? 그럴 것이라 추정한다. 그들의 자녀들은 자라서 지금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을까? 아프리카 케냐 북부 카이수 사막 한가운데 김치를 먹는 선교사 부부가 살고 있다. 기아대책 봉사단으로 파견된 최인호(41) 한지선(38) 부부(사진)는 케냐 사막지대인 마사빗과 코어 지역에서 꼬박 10년째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수도 나이로비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다. 코어는 연간 강수량 100㎜ 이하다. 최 선교사는 2010년 5월 주민 1500여명이 물을 먹을 수 있는 6t 크기의 물탱크를 마련했다. 이 탱크 덕분에 동네 어린이나 아낙들이 물 긷는 시간이 최대 3시간 단축됐다. 최 선교사가 휴대전화 통화를 하려면 오토바이로 2시간가..

예언과 시사 2021.07.14

Paul Lim 임창하 교수

자유주의 신신학 본거지 밴터빌트 신대원에서 교회사 교수로 사역하는 복음주의자 임창하 교수 위키: 임창하(Paul Chang-Ha Lim, 1967년 4월 29일- )는 밴더빌트 대학교의 교수로 2006년 부터 영국 역사와 종교개혁사를 가르치고 있다.[1] 청교도 리차드 백스터에 관하여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교수를 하였다. 로렌드 배인톤 상(Roland H. Bainton Prize)의 수상자이다.[2] 그의 대표 저서로는 Mystery Unveiled: The Crisis of the Trinity in Early Modern England (Oxford University Press, August 2012), In Pursuit of ..

예언과 시사 2021.07.14

역사의 교훈: 좌우 합작, 공산당과 협상은 자멸의 지름길

[위키에서 가져 옴] 제1차 남북협상 참가 (1948) 1948년 4월 19일 모란봉회장에서 김일성의 사회로 제1차 전조선 제 정당 사회 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약칭 남북연석회의 또는 남북협상)가 개최되었다.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남한 측의 한국독립당, 민주독립당, 민족자주연맹 등 중간파 요인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 개막하여 일반의 이목거리가 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북조선측요인들과 남조선 민전 계열이 주로 참석하였다. 1948년 4월 18일 민족자주연맹은 원세훈·최동오·신기언(申基彦)·姜舜·尹琦燮 등 14인을 남북협상에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김구 일행은 1948년 4월 19일 먼저 북한으로 출발했다. 1948년 4월 21일 김규식은 북행에 앞서 다음과 같은 협상 5원칙을 제안하였다. 1) 여하한 형태의..

예언과 시사 2021.07.05

속아 넘어간 남조선 머저리 정치인들: 김구, 김규식 좌우합작 타협파

김윤국 목사, 속아 넘어간 남조선 정치인들 일본이 10년 넘게 횡포를 부리던 1922년, 나는 평안북도 강계군 강계읍 남문 안에서 태어났다. . . 1941년 교사가 된 나는 두메산골송평 국민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었다. 앙상한 뼈대에 누더기를 걸친 산골 어린이들의 모습은 나라를 잃은 우리 백성의 비참한 현실이었다. “하나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가?” 결국 나는 한 학기만 더 가르친 후 훈도직을 사임하고, 평양 신학교에 입학했다. 결국 나는 한 학기만 더 가르친 후 훈도직을 사임하고, 평양 신학교에 입학했다. . . 일본이 연합군에 항복하고 소련군이 입성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조선 민족을 해방시킨 붉은 군대 만세!” 이런 구호와 선전문이 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련과 공산주의를 지지했다. 하나님을 ..

예언과 시사 2021.07.05

415 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무슨 일이? 도태우 변호사, 로이킴 인터뷰

415 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남박병인 2 days ago 진정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싶으십니까? 현실을 직시해야 해결책이 나옵니다. 고정간첩 20만 명, 전교조 3만 명? 10만명?, 북한 특수군 20만명, 중공 유학생 7만 명, 자생 공산주의자 30만 명, 민노총 100만 명. 전교조 교육을 받은 50대 이하의 국민이 3천만 명! ~~~ 현재의 입법, 사법, 행정부 하에서 무슨 뾰죽한 수라도 나오리라 생각하십니까? ~~~ 국회 해산,~~~ 삼청 교육대 설치와 같은 특단의 조치 없이 뭔가가 이루어지리라 보십니까? 꿈에서 깨세요! ~~~~ 인천 연수구 재검표 상황조차도 입 다물고 있는 똥통 속 구더기 ~~~ 정치인, 언론, 방송에 대한 특단의 조치 없이 현재의 법체계로 나라..

예언과 시사 20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