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살인과 거짓의 한 세기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살인과 거짓의 한 세기 [에포크 타임스] 2021년 7월 2일 업데이트: 2021년 7월 2일공유 1921년 7월 창당한 중국 공산당은 지난 100년 동안 중국인들에게 죽음과 파괴를 가져왔다. 마르크스주의와 투쟁 사상으로 무장한 공산당은 간첩, 지주, 지식인, 혁명정신이 약한 관리, 민주화를 요구한 학생, 종교인, 소수민족 등 반혁명 세력을 상대로 수많은 운동을 전개했다. 모든 운동의 목적은 하나였다. 지상에 ‘공산주의 천국’을 세우겠다는 것이었다. 결과 역시 매번 똑같았다. 군중의 고통과 죽음이었다. 그사이 공산당 고위층과 가족들은 부와 권력을 축적했다. 공산당은 1949년 정권을 수립하고 이후 70년 이상 중국을 통치했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수천만 명이 비자연적 원인으..

예언과 시사 2021.07.03

415 부정선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투표용지 발견

[명백한 부정선거, 황당한 투표지 수백장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투표용지 발견 한영만 승인 2021.06.30 17:38 인천 연수구을 부정선거 재검표장에서 기상천외한 투표용지 출현 4.15 부정선거 관련 인천 연수구을 재검표장에서 기상천외한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발견됐다. 본 기사를 쓰는 기자도 어안이 벙벙해서 별다른 추가 기술은 하지 않겠다. 아래 이미지가 현장에서 발견된 투표용지와 99% 똑같이 구현된 투표용지 이미지이다. 투표지가 아래와 같이 인쇄가 되어서 나온것이다. (두장이 겹쳐진 투표지가 아니다.) 이런 충격적인 내용이 밖으로 세어나가지 못하도록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은 절대 금지 시켰다고 한다. 재검표 현장에서 고소인 변호인단이 대법관에게 사진을 찍게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사진을 찍지 ..

예언과 시사 2021.07.02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역사적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결국 부정투표지가 다량으로 발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인천연수구을 지역의 재검표에서는 연수구 내의 송도2구 6투표구에서만 294장의 무효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또한 가로와 세로가 서로 붙은 투표용지도 10매 넘게 발견되었으며, 투표용지의 세로 절단면이 제대로 절단되지 않아 종이 조각이 덜렁덜렁 붙어 있는 투표용지도 버젓히 투표지보관함에서 나왔다. 이날 원고 민경욱 전 의원 측의 변호인단으로 재검표장에 입회한 도태우 변호사는 SNS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부정선거 정황을 자세히 공개했다. 도 변호사에 따르면 "하단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고..

예언과 시사 2021.07.02

4.15 부정선거] 인천 연수을 재검표 기상천외한 부정선거 증거 발견 "개막장"

4.15 부정선거] 인천 연수을 재검표 기상천외한 부정선거 증거 발견 "개막장" 2021년 6월 28일 인천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지역구에서 4.15 부정선거 소송 재검표가 이루어졌다. 이 내용을 보고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긴다면 이나라는 이미 공산주의가 된거라고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주류 언론들은 전산조작이 없었다는 기사만을 쏟아내고 있다. 현장에 "종이" 전문가도 투입되어 투표용지를 살펴본 결과 해당 전문가는 "사전투표용지는 모두 가짜이고 인쇄되어서 넣어진 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현장에 나온 기상천외한 투표용지들은 다음과 같다. 판사들은 이 내용이 밖으로 알려질까봐 사진촬영과 녹화를 모두 금지시켰으나 참관을 한 사람들이 생생한 내용을 전달했다. 1. 연금복권 스타일의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

예언과 시사 2021.07.01

붙은 투표용지 10매 이상 발견, "선거 조작증거 재검표 현장에서 딱 걸려"

인천연수구을 지역구의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서로 붙은 투표지가 10매 이상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투표용지의 모서리가 두장이 서로 붙어있다는 것은 선거조작의 결정적인 증거로 볼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민경욱 전 의원은 28일 밤 9시 30분 경, 인천지방법원 앞에 나와있는 시민들의 요구로 현재까지 진행된 재검표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면서 서로 붙어있는 10여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사실을 알렸다. 재검표장에서는 오늘 오후부터 밤 9시경까지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여 투표용지의 디지털 화일을 만드는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징파일을 만드는 이러한 작업을 하는 목적은 이렇게 해서 생성된 이미징파일을 중앙선관위가 보관하고 있는 지난 4월15일 투표 당시의 이미징파일과 비교하..

예언과 시사 2021.07.01

415 부정선거, 인천 민경욱 전의원 지역구 재검표

박주현 3otS ponSsorffhemrcsd · 어제 재검표, 실제 표를 깠더니 신권화폐다발같은 빳빳한 사전투표지가 대다수 곽상도 의원 개표장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좌우여백 규격 안맞는 투표지 상당수 발견 실제로 있었을뿐만 아니라 많았음 그리고 2번, 6번, 7번 네모칸에 끝부분 모서리가 일그러진 투표지들은 최소 수천장 발견 종이 전문가는 프린터로는 이렇게 나올 수 없다고 얘기해줌.디지털 인쇄기로 찍어서 재단한 것이라고함. 그런데 실제로 옆면이 재단기로 자르다만것 같은 투표지가 등장해버림..수상하게 계속 나오는 옥련2동 투표관리관 도장도 찍혀있음 검정색이어야할 투표지상 글씨체와 각번호 주변의 네모 한변 색깔이 다른 표들이 상당수 나옴 그런데 규격에 어긋난 표들, 색깔이 있는 투표지 대법관들이 거의 전부..

예언과 시사 2021.06.30

윤석열 출사표, 한 가지가 빠졌소! 부정 개표가 최고 현안인 점은 모르는가?

직접 윤석열이 썼다는 글인데, 다 좋다. 그런데 왜 부정선거는 보지 못하는가? 부정선거 못 밝히면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백번 해 보라. 허탕이다. 문재인 일당이 그리는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이들은 법원과 검찰을 완전 장악했다. 언론을 몽땅 장악했고, 군대 노조 문화계 종교계며 사회 각계를 다 장악했다.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이다. "자유"를 뺀 민주주의는 "인민 민주주의" 곧 공산주의를 추구한다는 말이다. 주민 자치회는 인민 위원회이다. 윤석열, 부정 선거는 그대로 두고 날고 뛰어도 만사 허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민경욱 전 의원 지역구의 재검표에서 드러난 실상을 잘 연구해서 윤석열이 할 수 있는 실제 일을 해라. 그러면 나라가 바로 잡힐 것이다. 근본 문제는 문..

예언과 시사 2021.06.30

415 부정선거 재검표, 부정선거 증거 확보

Miyoung Monica Kim 페이스북 55 mins · 저는 부정선거 관련된 인터뷰 및 취재를 가장 많이 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 관점에서 이번 감정 결과로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변호사단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활동은 최소화했습니다. 왜냐하면 변호사들조차 전모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변호사들과 대화를 시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열어봐야 대화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재검해도 표 수는 맞춰져 있고 로그데이터를 들여다보지 않는 한 QR로 증거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봤습니다. 증거는 사후 인멸 과정에서 전산으로 결정된 수치를 실제 표와 맞추기 위해 필요했던 표에 있다고 봤습니다. 이미 있는 표로 맞추었으면 빳빳한 종이일 것이고, 없어서 급조했으면 인..

예언과 시사 2021.06.29

415 부정선거 재검표 (민경욱 전의원 지역구)

415 부정선거 [도태우 변호사 페이스북] 여기는 재검표 현장 언론이 뭐라 보도하더라도 나는 내 눈으로 부정선거의 증거를 보았고 확신하게 되었다. 1. 하단에 "비례대표국회의원"이라고 청록색 배경색으로 인쇄된, 큐알코드 있는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사전투표지가 인쇄되어 투입되었다는 물증) (너무 폭발력이 큰 증거라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함) (감정목적물 5호로 보관됨) 2. 아래 사진처럼 인쇄물을 잘못 절단한 절단 짜투리를 단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3. 관외사전 우편투표 100장 중 바로 붙은 옥련2동이 17장, 기타 인접동이 15장, 계 32장. 모두 이동경로 조작이 용이한 지역이며 절단선 잘린 것도 옥련2동 관외사전투표. 4. 사전투표지 글자색이 녹색 섞인 것 부지기수 발견 (인쇄된 증거) 5. 결국 ..

예언과 시사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