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468

중국 공산당 100년 적폐, 공산당 마귀 도살자

신장 지역에서 행한 핵폭탄 실험, 그 후유증으로 수 만의 생명이 죽고 기형아 탄생 인류 최대의 학살자 중국 공산당과 모택동 Remembering the biggest mass murder in the history of the world Ilya Somin August 4, 2016 at 12:05 a.m. GMT+9 누가 인류 역사상 최대 학살자였나? 대개는 아돌프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을 생각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아마 요셉 스탈린이 히틀러보더 더 무죄한 백성까지 학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스탈린 치하에서 나치의 유대인 학살보다 더 많은 생명이 죽어 갔다. 그러나 히틀러나 스탈린을 능가하는 인민 도살자가 있었으니 바로 중국 공산당과 모택동이었다. 1958년부터 1962년까지 대 약진 운동으로 4천 ..

예언과 시사 2021.06.27

415 부정선거, 첫 재검표 6월 28일 민경욱 전의원

부정선거의 증거들은 남산만큼 많다! 여기에 더해 6개월에 마쳐야 할 재검표를 1년 이상 미루어 6월 28일 첫 재검표가 이루어진다. 이것 자체가 부정선거의 단적 증거가 된다! 무엇 때문에 미적거리고 있었나? 증거 은닉을 위한 시간 벌기! 여기에 대법원은 재검표 촬영 금지란다! 이 자들은 하는 일이 모두가 은닉을 돕고 있다! 그러나 Whatever is hidden is meant to be disclosed! Whatever is concealed is meant to be brought out into the open! (Mark 4:22) 감추어진 것마다 드러내어지리라! 숨겨진 것마다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리라!

예언과 시사 2021.06.24

중국 공산당 선전 기관, 공자없는 공자학원들 폐쇄하라!

[KTL] 도리스 리우 감독 “한국, 공자학원 문 닫는 아시아 첫 국가 될 것” 2021년 6월 16일 업데이트: 2021년 6월 17일공유 북미 지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 감독이 얼마 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공자학원 추방운동의 일환으로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 CUCI가 주최한 다큐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오늘은 다큐를 제작한 캐나다 도리스 리우 감독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리스 리우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언론인. 수상경력 2016 애콜레이드(Accolade) 국제영화제, 인도주의상 수상 단편다큐멘터리 심사위원 특별 우수상 수상 사회 정의 우수상 수상 여성감독 부문 우수상 수상 2016 임팩트 DOCS, 다큐멘터리 부문 우..

예언과 시사 2021.06.19

精神分裂症 환자들: 저는 위험해서 아니하고, 남의 나라에는 팔아 먹겠다고? 문재인 일당은 모두가 이러한가?

문재인 일당은 schizophrenia 精神分裂症 정신이 분열된 상태 문승욱 장관, 정재훈 사장 체코 방문..韓·美·佛 3파전, 이르면 이달 입찰자격 심사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 신규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체코가 이르면 이달 중 우리나라와 미국, 프랑스를 두고 입찰자격 심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현지에서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에 따르면 문승욱 장관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18일 체코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수출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체코는 현지 두코바니 지역에 8조원을 투입해 1천∼1천200메가와트(MW)급 원전 1기를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체코 정부는 이달 내로 한국·미국·프랑..

예언과 시사 2021.06.19

북한 김일성 민족의 3계층 64부류 성분 차별제도

김덕홍, '나는 자유주의자다!', 134이하: [김덕홍은 황장엽과 함께 탈북한 인사] 김일성과 김정일은 도합 66년간이나 (김덕홍 책 집필 당시) 북한을 지배해 오면서 저들 족속 우상화와 통치행위에 용의하도록 온갖 차별제도를 2중 3중 겹겹이 수립함으로써 그곳을 가장 비열하고 잔인한 인권 유린 지대로 전락시켰다. 김일성 족속이 수립한 북한의 차별제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도 근간을 이루는 것은 전체 주민을 3계층 64부류로 등분화한 주민성분 제도이다. 이 제도에 의해 전체 북한 주민은 태어나면서부터 노동당이 부모의 계급적 성분과 현직을 기준으로 등분해서 규정한 출신 성분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것은 평생 넘을 수 없는 신분적 장벽이다. 김정일은 세습 후계자로 공식 추대된 이후 주민성분제도 위에 계급별, 계층별,..

예언과 시사 2021.06.19

중공 얼굴 인식 빅 테이터 감시망, 중국몽의 실체

[한계레 신문에서 가져 옴] 2012년 23살 대학원생 인치(印奇)가 베이징 중관춘(중국판 실리콘밸리)에서 친구 둘과 함께 안면인식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인 메그비(Megvii·曠視)를 설립했다. 그는 칭화대학교에서 이공계 분야 최고 수재들만 모이는 컴퓨터 과학실험반을 졸업하고, 전액 장학금을 받아 미국 컬럼비아대학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었다. ‘야오반’(姚班)이라고 하는 칭화대 컴퓨터과학실험반은 세계적 컴퓨터 공학자인 야오치즈 교수가 중국 과학기술 분야 최고 인재들을 길러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메그비의 공동 설립자인 인치와 탕원빈, 양무는 모두 여기서 함께 공부한 동창생이다.대학 시절 이들 셋이 재미 삼아 개발한 안면인식 앱이 주목을 받자, 사업 기회를 발견한 이들이 창업에 나섰다..

예언과 시사 2021.06.19

블룸버그 혁신지수와 중공 원전 방사능 유출

지난 2월 블룸버그가 발표한 국가 혁신 지수에서 한국이 1위, 그리고 중공에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 무슨 관계가 있나? 둘은 모두 조작이 개입되지 않았나? 의심을 갖게 만든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나의 개인적 의견이지만, 문재인 정부가 처음 시작할 때 한 일이 통계청장을 맘에 들지 않는 수치를 발표했다고 단 칼에 날려 버린 일이었다. 그 때부터 문재인은 자기 원하는대로 통계를 조작하여 발표하겠다고 선포한 셈이나 다름 없지 않았나? 그것이 내 생각이었다. 세계 1위! 경제적으로 혁신을 잘 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혁신지수! 그리고 국가 국민 소득 액수, 여론 조사 수치, 선거 개표 조작 등등, 맘만 먹으면 그까짓 것 엿장수 맘대로 자르고 붙이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공산당의 통치 기술..

예언과 시사 2021.06.18

4·15 총선때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사실로

[단독] 4·15 총선때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사실로 [중앙일보] 입력 2021.06.15 11:40 수정 2021.06.16 10:07 기자 김방현 기자 지난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지역 개표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나왔다. [이슈추적] "개표 상황표 찢었다” 선관위 직원 3명 고발 15일 충남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15 총선 당시 투표용지 찢은 혐의(공용서류무효, 공직선거법위반)로 고발된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은 최근 경찰에서 “오류 출력된 개표상황표를 기술협력 요원(민간 지원인력)이 찢고 새로 출력해 오류를 정정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또 “분류기로 개표 작업을 하던 중 옥산면 지역 투표용지 집계에 오류가 있었다”고 말한 것..

예언과 시사 2021.06.17

‘우한 시장 (자연) 발생설’이라는 거짓말

에포크 타임즈, 오피니언 [칼럼] 이제 말할 수 있게 된 ‘우한 시장 발생설’이라는 거짓말 2021년 6월 14일 업데이트: 2021년 6월 14일공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중매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우한 시장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허구를 전 세계가 믿고 받아들이도록 선전했다는 사실을. 최근 미국 잡지 ‘배너티 페어(Vanity Fair)’는 코로나19가 우한 시장에서 발생했다는 허구적 주장을 언론이 어떻게 ‘사실’로 만들었는지 규명하는 심층취재 기사를 게재했다. 이 잡지는 이런 진지한 기사와 거리가 먼 패션·문화잡지이지만, 캐서린 에반 기자는 철저한 조사와 검증된 출처를 인용해 탐정소설 형식으로 이 사건을 파헤쳤다. 여기서 첫 번째 질문. 신종코로나가 우한 시장에서 발생했..

예언과 시사 2021.06.17

중공의 유일한 인준 신학교, 금릉 협화 신학원

https://www.billionbibles.com/china/nanjing-union-theological-seminary.html 중국 동부 남경시 소재 금릉 협화 신학원은 (Nanjing Union Theological Seminary) 중공의 유일한 신학교이다. 위의 사진들은 남경 외곽 지역 진링에 위치한 신학교의 새 캠퍼스이다. 2018년 기준, 3년제 석사 과정인 금릉 협화 신학원에는 400명 학생들이 재적했는데, 매년 100명이 졸업한다. 중공의 6만개 삼자 교회들을 고려하면, 100: 60,000 = 1: 600에 해당된다. 즉 600개 삼자 교회당 졸업생 1인 꼴이 된다. 왜 이렇게 중공 전체 교회들에 비해 (삼자교회들에 국한시켜 볼 때) 턱없이 부족한 목회자가 배출되는가? 그것은 중국..

예언과 시사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