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구리에 보관하던 4·15총선 장비 과천 청사로 이송…시민단체 반발 이윤정 2020년 12월 11일 업데이트: 2020년 12월 12일공유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투표지 분류기를 왜 국민이 공정하게 검증할 수 없는가? 부정과 조작이 없다면 무엇이 무서워 저렇게 투표 분류기를 엄호하고 방어하는가? 추석 전날 새벽까지 선관위 직원들이 모종의 작업을 밤새워 하는 것도 잡혔다. 이들의 모든 부정은 낱낱이 역사에 드러날 때가 온다!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자유 민주제는 디지털 파씨즘을 깰 때 가능해 진다. 투표 연관 기기들을 전부 국민이 검증할 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면, 선거는 모두 조작과 부정의 연속일 것이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15총선에 사용된 후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 중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