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중일사랑
2021. 4. 15. 20:23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이 크게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현상이 또 다시 발생"...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바실리아TV가 행한 정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관리자 기자 info@azmedia.co.kr
- 등록 2021.04.11 17:36:20
바실리아TV는 4월 10일(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25개구 단위의
통계 분석 결과를 공개하였다.
1.
특이한 현상은 통계적 변칙을 체크할 때 사용되는 각 후보의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가
통계적으로 도저히 허용할 수 없을 수준으로 크다는 사실이다.
[도표1] 4.7보궐선거 25개구단위 통계분석 결과

출처: 바실리아TV, 4/10/2021
예를 들어, 종로구의 경우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각각 +12.57%와 -11.73%이다.
중구의 경우도 양 후보는 각각 +11.09%와 -10.38%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격차가 +10%와 -10%라는 것은 양 후보 사이에 20% 격차가
만들어짐을 뜻한다.
이는 통계적으로는 발생할 가능이 아주 낮은 경우다.
통계적으로 '아주 낮다'는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집단에서 나온 표본집단(당일투표 그룹, 사전투표 그룹)은 선거처럼 표본집단 수가
큰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통계적 특성을 보여야 한다. 이것은 곧바로 차이가 오차범위(1~3%)
이내에 있어야 함을 뜻한다.
2.
다음으로 2020년 4.15총선에서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과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은 모두 오차범위(1~3%)를 크게 웃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도표2] 4.15총선과 4.7보궐선거 상호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