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대법원, 역적질 감행하다
중일사랑
2022. 7. 28. 18:19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기각 판결과 법정의 분위기
3년째 끌어온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선거무효소송의 판결은 단 1분만에 끝났다.
28일 서초동 대법원 법정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대법관 4명은 기각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기각"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방청석에서는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 방청객의 거센 항의와 함께 경비원과 몸싸움이 일었다.
판결을 내리려던 판사들은 실내가 소란스러워지자 모두 급히 퇴정했다. 기각이라는 말만 남긴 채 도중에 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방청객의 거센 항의는 30여분간 이어졌으며, 대법원 앞에 모여있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언론의 보도
방청석을 비롯해어 법원 내부에는 어디에도 주요 언론사들의 취재 기자는 보이지 않았는데, 기각 판결이 나오기가 무섭게 기사가 쏟아졌다.
모두 미리 작성해 놓은 듯한 한결같은 문구로 기각의 이유를 적었다.
본지가 방청석에서 들었던 판사의 기각 사유와는 전혀 달랐다. 판사는 아예 기각 사유를 말하지도 않고 들어가 버렸는데, 주요 언론에서는 기각 이유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달아놓았다. 사전에 미리 판결문을 입수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