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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청재업)부여군케이스로 보는 당일투표조작 가능성
푸횰
2020.05.18 12:23:03
조회 111 추천 3 댓글 0
실증거물에 매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전선확대 의도없음. 참고만 해.
먼저 전제로 깔면 통계치로는 당일투표조작 찾아내기 힘듬.
근데 부여에서 분류기 3대중에 1대를 리셋했네?
그것도 젤먼저 시작했던 사전투표에서 참관인에게 걸리는 바람에?
그럼 부여군 당일투표는 다른곳과 비교해보면 뭔가 나올지도?
근데 기사 검색해보니 박수현과 정진석은 총3차례나 격돌했음.
동일인물 동일지역이니 진짜 조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듬.
중앙일보 부여군 개표부정 기사 참조.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공주부여청양 여론조사 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31001248
20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득표율 참조.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564
----------- <21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사전/당일 득표율> -------------
박수현(더민당) 정진석(미통당)
사전 당일 사전 당일
공주 55.10% 42.82% 40.54% 52.13%
부여 49.63% 38.90% 45.29% 54.95%
청양 49.92% 38.72% 46.29% 56.94%
--------------------------------------------------------------------------------
박수현의 부여 당일득표율을 보면 38.90%임.
글믄 당일투표도 조작됐다는 가정을 해서 저 데이터를 보면...
38.90%도 조작의 1/3만 정정된 수치이므로...
분류기 2기만큼의 조작 수치를 더 빼보면
박수현의 진짜 부여군 당일 득표율은 적어도 35%이하일 것으로 추측.
박수현의 정상적인 지지도는 공주, 부여, 청양 순서임.(링크참조)
근데 조작을 했다고 가정한 부여의 35%는 세지역중 가장 낮음;;;;;;
따라서 조작이 없는 정상적인 박수현의 청양 당일득표율은
최소 35%보다 같거나 적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옴.
그러면 조작이 안됐다면?
그래도 여전히 청양의 지지율38%는 부여의 지지율 38%와
지나치게 근접하므로 20대 등과 비교해봤을때 분명 이상한 결과임.
<요약>
1. 부여케이스로 보면 당일투표 조작가능성 아주×100 높음.
2. 하지만 1개 지역구 분석으로는 한계가 있음. 다른 접근법이 필요함.
사족: 이번 케이스 조사해보면서 한국의 여론조사기관, 특히 리얼미터는 진짜 똥망임;;;;; 21대 결과와 비교해보니 맞는게 거의 없음. 대부분 여당지지율 대폭상승으로 발표한게 너무나도 눈에 보임.;;;;; 그런 의미에서 여연이 조사한 여론조사 공개좀. 아... 그것도 김세연이 한거라 의미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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