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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거 재검표에서 드러난 ‘부정不正 증거’ 9가지

스카이데일리 사설 4·15 총선거 재검표에서 드러난 ‘不正 증거’ 9가지 배춧잎 투표지·접착제·일장기 도장 등 ‘빼박’ 선관위의 ‘투표지 이미지 원본’ 삭제도 불법 서버·전자개표기·명부·QR코드 검증도 안 해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2 00:02:02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년 징역형과 함께 공직에서 퇴출됐다. 선거 부정을 저지른 범죄자가 3년여 도정을 이끈 셈이다. 1심과 2심에서 모두 유죄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사퇴를 안 한 채 버틴 본인의 뻔뻔함도 있지만, 불구속 재판으로 빈틈을 준 법원도 문제가 있다. 무자격자가 저지른 3년여 도정 책임은 누가 지나. 또한 그의 불법 행위로 수혜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직위 유지와 무관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예언과 시사 2021.07.22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역사적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결국 부정투표지가 다량으로 발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인천연수구을 지역의 재검표에서는 연수구 내의 송도2구 6투표구에서만 294장의 무효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또한 가로와 세로가 서로 붙은 투표용지도 10매 넘게 발견되었으며, 투표용지의 세로 절단면이 제대로 절단되지 않아 종이 조각이 덜렁덜렁 붙어 있는 투표용지도 버젓히 투표지보관함에서 나왔다. 이날 원고 민경욱 전 의원 측의 변호인단으로 재검표장에 입회한 도태우 변호사는 SNS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부정선거 정황을 자세히 공개했다. 도 변호사에 따르면 "하단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고..

예언과 시사 2021.07.02

4.15 부정선거] 인천 연수을 재검표 기상천외한 부정선거 증거 발견 "개막장"

4.15 부정선거] 인천 연수을 재검표 기상천외한 부정선거 증거 발견 "개막장" 2021년 6월 28일 인천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지역구에서 4.15 부정선거 소송 재검표가 이루어졌다. 이 내용을 보고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긴다면 이나라는 이미 공산주의가 된거라고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주류 언론들은 전산조작이 없었다는 기사만을 쏟아내고 있다. 현장에 "종이" 전문가도 투입되어 투표용지를 살펴본 결과 해당 전문가는 "사전투표용지는 모두 가짜이고 인쇄되어서 넣어진 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현장에 나온 기상천외한 투표용지들은 다음과 같다. 판사들은 이 내용이 밖으로 알려질까봐 사진촬영과 녹화를 모두 금지시켰으나 참관을 한 사람들이 생생한 내용을 전달했다. 1. 연금복권 스타일의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

예언과 시사 2021.07.01

붙은 투표용지 10매 이상 발견, "선거 조작증거 재검표 현장에서 딱 걸려"

인천연수구을 지역구의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서로 붙은 투표지가 10매 이상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투표용지의 모서리가 두장이 서로 붙어있다는 것은 선거조작의 결정적인 증거로 볼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민경욱 전 의원은 28일 밤 9시 30분 경, 인천지방법원 앞에 나와있는 시민들의 요구로 현재까지 진행된 재검표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면서 서로 붙어있는 10여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사실을 알렸다. 재검표장에서는 오늘 오후부터 밤 9시경까지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여 투표용지의 디지털 화일을 만드는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징파일을 만드는 이러한 작업을 하는 목적은 이렇게 해서 생성된 이미징파일을 중앙선관위가 보관하고 있는 지난 4월15일 투표 당시의 이미징파일과 비교하..

예언과 시사 2021.07.01

415 부정선거 재검표, 부정선거 증거 확보

Miyoung Monica Kim 페이스북 55 mins · 저는 부정선거 관련된 인터뷰 및 취재를 가장 많이 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 관점에서 이번 감정 결과로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변호사단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활동은 최소화했습니다. 왜냐하면 변호사들조차 전모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변호사들과 대화를 시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열어봐야 대화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재검해도 표 수는 맞춰져 있고 로그데이터를 들여다보지 않는 한 QR로 증거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봤습니다. 증거는 사후 인멸 과정에서 전산으로 결정된 수치를 실제 표와 맞추기 위해 필요했던 표에 있다고 봤습니다. 이미 있는 표로 맞추었으면 빳빳한 종이일 것이고, 없어서 급조했으면 인..

예언과 시사 2021.06.29

415 부정선거 재검표 (민경욱 전의원 지역구)

415 부정선거 [도태우 변호사 페이스북] 여기는 재검표 현장 언론이 뭐라 보도하더라도 나는 내 눈으로 부정선거의 증거를 보았고 확신하게 되었다. 1. 하단에 "비례대표국회의원"이라고 청록색 배경색으로 인쇄된, 큐알코드 있는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사전투표지가 인쇄되어 투입되었다는 물증) (너무 폭발력이 큰 증거라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함) (감정목적물 5호로 보관됨) 2. 아래 사진처럼 인쇄물을 잘못 절단한 절단 짜투리를 단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3. 관외사전 우편투표 100장 중 바로 붙은 옥련2동이 17장, 기타 인접동이 15장, 계 32장. 모두 이동경로 조작이 용이한 지역이며 절단선 잘린 것도 옥련2동 관외사전투표. 4. 사전투표지 글자색이 녹색 섞인 것 부지기수 발견 (인쇄된 증거) 5. 결국 ..

예언과 시사 2021.06.29

415 부정선거, 첫 재검표 6월 28일 민경욱 전의원

부정선거의 증거들은 남산만큼 많다! 여기에 더해 6개월에 마쳐야 할 재검표를 1년 이상 미루어 6월 28일 첫 재검표가 이루어진다. 이것 자체가 부정선거의 단적 증거가 된다! 무엇 때문에 미적거리고 있었나? 증거 은닉을 위한 시간 벌기! 여기에 대법원은 재검표 촬영 금지란다! 이 자들은 하는 일이 모두가 은닉을 돕고 있다! 그러나 Whatever is hidden is meant to be disclosed! Whatever is concealed is meant to be brought out into the open! (Mark 4:22) 감추어진 것마다 드러내어지리라! 숨겨진 것마다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리라!

예언과 시사 2021.06.24

김대중 전 조선일보 주필의 왜곡된 시각

공병호 박사의 공데일리에서 가져 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김대중 칼럼니스트의 눈에 비친 미국 상황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거짓으로 간주하는 세상, 언론이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기를 포기한 세상. 모두 정상은 아니다. [공데일리 바로보기] https://www.gongdaily.com/news/articl... *** 1. 조선일보의 전 주필이자 현 칼럼니스트의 글은 인기가 있다. 좀 뜸하지만 오랫 세월동안 그는 의 간판급 논객이었다. 그의 글을 좋아하기에 [공병호TV]에서도 가끔 칼럼 전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며칠 전에 김동길 명예교수님이 어떤 발언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한 시청자 분이 댓글을 남겼다. ”아마도 그 시청자 분이 생각하는 미국 대선과 김 교수님이 ..

예언과 시사 2021.01.14

고발 당한 선관위…"4.15총선 개표때 서류 찢는 모습 포착"

[중앙일보] 입력 2020.12.26 15:06 수정 2020.12.26 15:40 지난 4.15 총선 당일 개표장에서 선거 관련 서류를 찢은 의혹을 받는 선관위 관계자가 고발당했다. 지난 4월 15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김소연 변호사 "CCTV영상에 서류 찢는 모습 등장" 대전지검에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 국민의 힘 소속 김소연 변호사는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회 관계자 3명을 공용서류 무효죄와 공직 선거법 위반(선거사무 관련 서류 훼손) 등 혐의로 지난 24일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지난 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부여 유스 호스텔에서 개표 작업을 진행하던 중 부여군 옥산면 관내 사전선거 투표용지 415장을 투표지..

카테고리 없음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