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516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

Hiroshi KaneshiroSorsnotpde44lga1g6lh6f8l7u0l35cgc6u0a70914725h8u10th939917a7  ·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일주일 전에 이 글을 작성하면서 포스팅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오늘 이 글을 완성해서 올린다.사실 지금 이 포스팅의 약 2배 분량이었지만 쓸데없는 말은 줄였다.------트럼프가 미국을 위해서만 챙기려는 실리에 더 이상 침묵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서 일방적인 방조와 협조만 할 필요는 없다.트럼프는 딥스가 저지른 마약과 부정선거, 젠더문제 등 인간성 상실 범죄에 대해 카르텔 자체를 파괴하기위해 작정했다.그러나 그것은 철저히 미국우선이고 실리우선이다.최소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이제 좋은 의미에서 트럼프를 배신해..

예언과 시사 2025.02.20

젊은 엔지니어의 선관위 부정선거론

계몽령 이후 이상한 이 상황의 진실을 찾기 위해 떠돌다 여기를 발견하고 그 이후 매일 미친듯이 들락날락 거리면서 빨간약을 주입하는 게이임.   이 글을 쓸까 말까 진짜 백만 번 고민하다가 망분리 얘기가 핫해서 정보 공유차원에서 써봄. 첫글을 쓰는 거라 의심많은 곳이라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정보 차원이라 생각하고 봐주면 좋겠음. IT밥 먹고 사는 게이고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주로 하고 있다. 보안 쪽인데다가 그 당시 하고 있던 프로젝트 때문에 선관위랑도 살짝 연관이 있었어서 23년도 선관위 사건을 당시 가까이에서 들은 바 있었고 심지어 작년 11월 달에도 그 일로 사람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엮어 있는 사건인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었다. 국정원의 공공기관 ..

예언과 시사 2025.02.19

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교보문고 전체 1위, 노벨상 한강 작품 전부 제쳐출간 직후 화제몰이… 2주 만에 국내도서 전체 1위 등극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전부 밀어내고 이룬 쾌거4·15 총선 당시 부정선거 관련 소송만 120건[스카이데일리]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을 낱낱이 파헤친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도서출판 스카이)이 출간 2주 차인 16일 교보문고 집계 국내도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STOP THE STEAL’의 1위 등극이 한층 의미 깊게 다가오는 것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독식하다시피 베스트셀러 수위 자리를 차지했던 한강의 작품을 전부 밀어내면서 이룬 쾌거이기 때문이다.  ‘STOP..

예언과 시사 2025.02.16

[스카이데일리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서울구치소 면회 장재언 박사 본지에 알려 한·미 공조 ‘블랙옵스’ 작전 관여 인정한 셈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6 18:00:01   노상원(사진·63·육사 41기·예비역 소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한·미 공동작전에 의한 중국인 간첩단 검거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는 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벌여 온 장재언(70·육사 34기·전 국방대 교수) 박사와의 접견에서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장 박사가 본지에 알려왔다.   16일 장 박사에 따르면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를 아는가’라고 장 박사가 묻자..

예언과 시사 2025.02.16

박선원, 홍장원, 박범계 등 빨갱이 일당들과, 빨갱이 똥별 김병주와 곽종근이 야합한 반란 사건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5.02.08. 00:05업데이트 2025.02.10. 10:07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사흘 뒤인 이날, 곽종근 특전사령관(이하 당시 직책)이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울먹이기까지 했다.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결 정족수인)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가 계엄 해제 의결을 못 하게 막으라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

예언과 시사 2025.02.11

당일 투표와 사전 투표에서 득표율의 현격한 차이가 난다면 100% 부정선거

Miyoung Monica Kim투표자 명단 놓고 “투표 했나 안 했나” 확인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다. 전국 다 할 필요도 없다. 당일투표는 되는데 사전은 안 된다? 선관위 멋대로 하고 있다는 뜻. 대통령이 계엄을 해도 이 범죄집단 수사를 못 한다? 나라 문닫자는 건가? 부정선거 규명 방해한 자 공직 결코 다시 못한다! 너희가 보수? 쓰레기들. 좌익보다 가증스럽다. https://naver.me/F1rdyzrb[선관위 특급 비밀 : 전체 투표자(선거인) 명부]* 최종 투표 완료 후 확정되는 사전 사후 투표자 통합 명부를 수사 당국은 물론 대통령도 열어 볼 수 없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투표한 사실 확인 가능하다고 속임. 조갑제 정규재 속이고 다니는 류종렬같은 자는 선관위 입장에서 누구든 투표자 확인 가능하..

예언과 시사 2025.02.08

부정선거 아닌 걸로 대법원에서 판결났다고 녹음기 트는 기자들 보세요!

이석호trSpdeoson9u72hgf5l37f8c454l8t06clihl66l1919a41230lth527fmu0  · 재판에서 밝혀진 게 뭐가 있어?3년간 시간 끌다가 재판 첫날에"모든 증거신청 기각""모든 변론 즉각 종결"실제 투표자수를 대조해 보자니까 "그딴 걸 왜 해요?"그러고 바로 "부정 선거 없음" 땅 땅 땅.조선시대 변사또도 이보다는 열심히 했을 것이다."변사또는 주색잡기에 빠져서 그랬다 치고,요즘 판사는 왜 그래?""ㅂㅂ야. 노는 게 아니라 정치투쟁하고 있는 거라고!""'재판은 정치다'몰라? 김명수 사법부의 모토"*민유숙은 김명수가 1호로 임명 제청한 대법관이다.남편은 문병호 전 민주당 의원.   Won-Seok Choi인천 연수을은 판도라의 상자입니다.헌재가 여는 순간 대법원까지 죽습니다..

예언과 시사 2025.02.02

김용현 전국방장관의 옥중 친필 편지; 왜 김용현이 계엄령 선포 주역인가?

다음은 옥중 편지 전문이다  존경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지금 자유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적반하장의 내란 선동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 것도 모자라 구속시키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30명에 달하는 공직자를 탄핵 발의함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지난 70년! 우리들의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할머니께서는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10원 20원 아껴가며, 우리 자식들에게만큼은 이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각오와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 모든 나라들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기적'이라 부르며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악’의 무리는 ..

예언과 시사 2025.02.02

부정선거 자인한 헌재: 윤대통령 친필 서신 예고 현실화

1. 윤석렬 대통령은 구치소 들어가 전에 자필로 이미 다음과 같이 기술한 바 있다: 2. 대통령 변호인단의 1인인 전 헌법 재판관이었던 조대현 변호사는 지난 1월 16일 2차 변론 기일 때,  대통령 탄핵 소추의 부당성을 4가지로 제시했는데 (본 사이트에서 "조대현,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가 부적벌한 4가지 이유"), 그 중에서 셋째 부당성 이유가 다음과 같았다:대통령 계엄 위법 위헌 여부는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다. 국내외 공산주의 좌익세력이 대한민국 선거의 부정을 획책해서 국회 과반수 권력을 탈취하고 그것을 자의적으로 휘둘러 입법권과 탄핵소추권, 예산심의권을 남용해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붕괴시켰다. 그래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라 판단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회복시키기 위..

예언과 시사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