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선관위 분류기 실제 동작 시연은 연극이었다

중일사랑 2020. 5. 30. 23:12

윌커슨 박사는 IBM 컴퓨터 칩 설계자로 10년 일한 분이시고 관련 업계 사장이기도 합니다. 그는 무슨 칩인지 자기가 칩 설계자였기에 탁 보면 안다고 합니다. 

 

분류기 기판에 두 큰 칩들이 (IC 집적 회로) 달려 있는데 우리가 쓰는 컴퓨터 칩은 아이들 장난감이고 거기 달린 칩들이 아주 고성능 칩들이래요. 그것들을 가지고 조작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전문가나 변호사까지 입장을 금지시키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시연으로 하느냐? 전문가가 분류기 조작을 시연해 버리면 완전 들통나니까요. 그래서 이 사람들의 행동 방식 자체가 범인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섭다! 전문가는 절대 사절합니다! 제발 오지 마세요! 나는 범인입니다. 범죄 전문가는 제발 오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아래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조작자들이 컴퓨터 그 칩들의 표식들을 문질러 지웠어요. 무슨 칩인지 알아 보지 못하게 말입니다. 게임기 놓고 내기 게임하는 곳에서는 게임기 내의 칩 표식을 지워서 사람들이 조작에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관행이 있다는 데, 그런 관행을 선관위가 모방해서 칩 표식을 지워 버린 것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 구리 선관위에서 찍은 사진보다 더 지워졌습니다. 이번에 선관위 시연에 참석하는 안동 무슨 신문 기자에게 윌커슨 박사가 부탁해서 분류기 기판을 찍어서 보여 줍니다. 칩을 알아보지 못하게 더 지웠어요. 이 놈들, 나는 범인이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야, 이 나라가 이런 악인들의 손에 장악을 당해서 완전 망국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신문 방송사 통합당은 눈뜬 장님들 내지 비겁 공범자들로 변한 지 오래고요. 누가 나와 이 나라를 구하나요?

 

문재인과 그 일당은 국민을 완전히 바보 천치 개 돼지 취급하는군요. 연극을 해도 유분수있게 해야지요. 이제 완전 중공 공산당과 합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