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했다는 빼박 증거

중일사랑 2022. 3. 19. 10:21

Hosik River  (姜浩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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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이번 3.9 대선 결과를 보고 이렇게 지껄이는 말을 들어봤다.

사전 투표는 더불어민주당, 본투표는 국민의 힘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 맞은 결과라 있다!

 

당일 투표에 비해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이 승리한 곳이 많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말일 거다.

 

 

그렇다면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했다는 빼박 증거를 보자.

 

아래 표들을 보면 선관위도 조작을 인정 안할 수가 없다.

만약에 광주와 목포와 여수에서 무작위로 1000명씩 골라서 이번 대선에서 여당을 찍었냐? 야당을 찍었냐 물어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놀라지 마라. 거의 똑같은 비율이 나온다. 광주에서 여야 비율이 800: 200 으로 나왔다고 하면 목포나 여수도 수치에서 1~2 % 이내인 10 여명 정도의 변화를 보이게 된다. 이것이 통계의 원칙이다. 왜냐하면 여수 목포 광주 모두 호남이며 전남에 속한다는 똑같은 속성이 있고 정도면 표본 수가 충분하기 때문에 통계의 원칙을 벗어날 수가 없다. 통계라는 것은 무작위로 200명이나 300 정도만 대상으로 해도 거의 확실한 수치가 나오게 되어있다.

 

 

아래 1 보자. 수십만 명이 투표를 자료다. 이재명 윤석열의 사전득표율(당일 대비) 보여주는 것인데 파란 색이 당일 보다 득표율이 높은 것이고 빨강색을 적은 것이다. 후보 득표율이 2% 많은 곳도 있고, 적은 곳도 있다. 거의 0% 근접한다. 통계적으로 정상이다.

 

 

 

 

아래 표 2 보자. 깜짝 놀랄 것이다. 전라남도의 다른 도시들이다. 이재명이 일률적으로 모두 파란색이다. 4~5% 높다. 윤석열을 모두 낮다. 광주처럼 후보별로 빨강색과 파란색이 섞여 있지 않다.

(참고로 서울에서는 이재명이 12% 정도 부풀렸는데, 전남에서는 4~5% 정도로 서울의 반도 안되네 하고 착각하면 안된다. 전남에서는 재명이가 윤보다 당일선거에서 이상 많이 득표했기에 부풀려진 비율이 적게 보일 뿐이다. 서울의 12% 상응하는 조작표가 들어갔다)

 

이렇게 광주와 전남의 모든 다른 지역이의 득표율이 다르게 나타날 확율은 동전을 1000 던져서 모두 같은 면이 나올 확율의 10 분위 1 안된다. 이걸 보고 선관위는 어떻게 것인지 상상이 안된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대선에서 이재명 1% 승리의 세팅이 성공하지 않은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고, 부정선거가 발각되도록 광주시에서 사전투표 조작을 빠뜨린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다.

 

국기 문란의 대역죄인들: 문재인, 양정철, 이근형, 윤호중, 조해주, 이해찬. 이런 인간들이 죄값을 받는 날이 이 나라가 바로 서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