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14일 실시한 경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이민근 당선자가 총투표수 26만586표 가운데 11만9773표를 얻어 11만9594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종길 후보를 179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무효표 2표가 제 후보 표로 인정돼 애초 ‘181’이었던 표차는 줄었지만 당락이 바뀌지 않은 것이다. 무효표는 기존 3123표에서 4표 늘어 3127표로 집계됐다. 이날 검증은 제 후보가 낸 ‘안산시장 당선무효’ 소청을 도 선관위가 인용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제 후보 쪽은 낙선 뒤 “개표 당시 검표기 개표에서 제 후보가 424표 차이로 이겼는데, 잠정 무효표를 수기로 검표한 뒤 181표 차로 역전됐다”며 재검표를 요구했다. 도 선관위는 투표지 검증 결과와 소청인 쪽의 주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달 말께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181표차’ 당선 안산시장 선거 재검표… 차이 2표 줄었지만 당락은 그대로
조선일보
입력 2022.07.14 16:57
[사진] 안산시장 선거 재검표, 이변은 없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7.15 00:02
등등
과연 안산시장 선거는 정상 선거였던가? 문재인 5년간 모든 선거와 윤석열 집권 이후 선거도 모조리 부정선거였다! 전교조가 장악한 선관위는 이렇게 (아래 참조) 사전선거에서 전산조작질을 해 대는 것이다.
아래 도표들에서 민주당과 국힘당 후보들이 득표한 사전 투표 득표율에서 당일 투표 득표율 사이의 차이를 보라. 가령 안산시장 민주당 후보는 사전득표율에서 당일 득표율을 빼면, 파란 기둥들이 제시하듯, 전부 플러스 (+) 수치를 보인다. 반면, 국힘당 후보의 경우는, 모두가 빨간 기둥들이 보이듯, 마이너스 (-) 수치를 보인다. 그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치가 대략 비슷한데,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민주당 후보가 사전 투표 득표수에서 국힘당의 사전 투표 득표수를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 보라. 전국적으로 (전라도는 제외) 왜 국힘당의 텃밭인 대구나 부산 경상도 지역까지 모두 사전투표에서는 무조건 예외없이 민주당이 일정한 비율로 이겨야 하는가? 들락 날락 해야 정상 투표인데, 무조건, 예외없이 모든 선거들에서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일정한 비율로 플러스 수치를 보이고, 국힘당은 무조건 민주당과 반대로 민주당 후보가 얻은 플러스와 유사한 마이너스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도 민주당 후보의 플러스 수치와 유사한 수치를 국힘당 후보는 항상 어디서나 언제나 마이너스 수치를 보이는 것이다. 이래도 정상이다? 이상하지 않다?
이런 현상이 모든 선거들에서 전부 나타난다는 것은 자연 현상이 아니라, 전산 조작질의 확실하고 분명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유명하게 된 비율이 민주당 후보는 이런 수치가 수도권 전체에서 +12퍼센트 정도, 국힘당은 -12퍼센트 정도 나왔고, 민주당 텃밭인 전라도를 제하면 전국적인 현상인데, 국힘당 텃밭 지역인 대구나 부산의 경우는 조작율이 약하고 기타 지역에서는 조작율이 심한 것이다. 수자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안산시장 선거에서 사전 투표수 전산 조작질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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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안산시장 선거 조작에 대해 알아 보자.
A (선관위 발표수/ 후보별 득표수)
119595 (민주당 후보) + 119776 (국힘 후보) = 239371 (두 후보 총 득표수); 전체 총 투표수 260586 (총 투표수)
B (선관위 발표수/ 77개 투표소 후보별 득표수)
119542 (민주당 후보) + 119721 (국힘 후보) = 두 후보 총 득표수 239263; 전체 260468
E (재검표 결과)
119594 (민주당 후보) + 119773 (국힘 후보) = 두 후보 총 득표수 239367
정상 선거 결과라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
A (선관위 발표수/ 후보별 득표수) = B (선관위 발표수/ 77개 투표소 후보별 득표수) = E (재검표 결과)
그런데, 선관위 발표 안산시 후보별 득표수치와 선관위 발표 77개 선거구별 후보별 득표수치가 차이가 나고, 재검표 결과 수치도 선관위 발표 두 수치들과 차이가 난다.
A 119595 (민주당 후보) + 119776 (국힘 후보) = 239371
B 119542 (민주당 후보) + 119721 (국힘 후보) = 239263
E 119594 (민주당 후보) + 119773 (국힘 후보) = 239367
민주당 후보는 A-B = 53표, 국힘 후보는 A-B = 55표; 두 후보 전체 득표수에서 A-B = 108표
민주당 후보는 E-B = 52표, 국힘 후보는 E-B = 52표; 두 후보 전체 득표수에서 E-B = 104표
그런데, 부정선거인 까닭에 선거 후 선관위 발표 때 다음과 같은 등식이 나왔다:
A (선관위 발표 안산시 후보자 득표수) ≠ B (선관위 발표 각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수)
A 119595 (민주당 후보) + 119776 (국힘 후보) = 239371
B 119542 (민주당 후보) + 119721 (국힘 후보) = 239263
재검표 결과도 선관위 발표 수치들과 또 달랐다:
A (선관위 발표수) ≠ B (선관위 발표수) ≠ E (재검표 결과)
A 119595 (민주당 후보) + 119776 (국힘 후보) = 239371
B 119542 (민주당 후보) + 119721 (국힘 후보) = 239263
E 119594 (민주당 후보) + 119773 (국힘 후보) = 239367
안산시장 선거 득표수 재검표 결과 이변은 없었다? 국민을 얼간이 천치 바보로 보는 선관위 사람들이 자행한 지난 문재인 5년간의 부정선거와 정권이 바뀐 후에도 여전한 부정 조작 선거, 이 사람들은 어떤 형벌을 받을 것인가? 지켜 보기로 한다.
윤석열과 국힘당 의원들, 얼간이 천치가 아니라면, 다른 것 우선해서 이 부정선거 문제 하나만 바로잡으면 정치적 걸림돌 일거에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겠지? 몰라서 그렇게 부정선거 문제를 나 몰라라 하고 있지는 않겠지?
선관위가 안산시장 선거 투표 결과를 발표한 수치들은 전산 조작으로 중앙선관위가 정한 조작질 범위에 따라 나타난 것이라면, 안산시 77개 선거구별 득표수는 선관위가 발표하긴 했어도, 전산 조작질한 것과 선거구별 득표수와 차이가 생겼다. 77개 선거구에서 나타난 결과 수치들을 종합해서 전산으로 조작하는 것과 연동시키는 과정에서 차이가 생겨난 것이리라. 그리고 재검표 때 나타난 득표수는 필요한 투표지를 위조해서 대략 선관위 전산 조작으로 발표한 결과 수치와 맞추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차이를 만들었다. 아무리 전산 조작을 할지라도, 인력이나 기술이나 여러 방면에서 완전 범죄를 가능케 하기란 쉽지 아니할 것이다.
공산당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의 특징은 정치에서 선전선동, 조작, 기만, 사기, 잡아 떼기, 시치미 떼기, 거짓 협잡질에 능수능란하다는 것이다. 거짓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행한다는 것이다. 이 자들의 사상은 내세나 심판, 하나님이나 죄란 개념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주여! 기도하나이다!
필립 골드버그란 동성애자가 (게이) 주한 미국 대사란 자리에 앉아 하나님 앞에 가증한 자의 모델로 행동하고 있는데, 쫓아 내어 주시거나 쳐서 멸하시고, 동성애 지지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서구 나라 대사들이나 진중권이 하는 악행을 눈감지 마시고 정죄하시며,
이 나라의 정의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버리는 부정선거에 내 몰라라 침묵하는 기자들이나, 방송이나 국힘당 의원들이나, 대통령이나 법조인들이나 검찰 경찰 당국자들이나 정신 차리도록 주여! 역사해 주소서!
그리고 사악한 선관위나 민주당 부정선거 조작범들의 은밀한 범죄 행위는 백일 하에 드러내셔서 이 나라를 고쳐 주옵소서!
교회들은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제 역할을 감당하도록 영적으로 각성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