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한국 공산화 계획 진행 상황 어떻게 되었나?

중일사랑 2022. 12. 11. 22:30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 통일 앞에 놓인 대한민국

지금 제가 오늘 제목을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 통일 앞에 놓인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좀 잡아 봤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미 사상 분야를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한 번 더 정리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세 가지를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공산통일 앞에 있게 된 세 가지 이유입니다.

1) 북한의 대남 공작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권 장악하는 쪽으로 이렇게 작동이 됐는가 하는 부분 하나 하고요

2)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대한민국 체제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중요한 포인트를 좀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요

3) 지금 이들이 체제를 바꾸고 하는 어떤 중요한 수단으로 지금 마을을 장악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1. 북괴의 대한민국 적화(赤化) 통일을 위한 대남(對南) 공작(工作)

지금 우선 만드는 북한 대남 공작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고 한 시도가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북한 손안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지금 책 지금이 내용은요 2013년 9월 2일 노컷 뉴스에 나온 기사 내용입니다.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군자산의 약속’ 그리고 이석기 사진을 걸어 놓고 그 다음에 야권 연대 실현될 뻔 이런 내용으로 있습니다. 이게 무슨 내용인가 이게 굉장히 중요한 함축된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 군자산의 약속이 뭐지? 제가 보니까 2001년도 9월달에 군자산의 약속이 일어났습니다.

 

충북 괴산에 가면 군자산이라는 산이 있고 거기에 보람원 수련원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우리나라의 전국 연합이라고 주사파의 전신체인 전국 연합 대표자들이 한 700여명이 모였습니다. 거기서 중요한 결의를 했지요.

 

가칭 주제가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 3년 내에 광범위한 대중 조직화를 통해 민족 민주 정당 건설로 10년 내 자주적 민주 정부 및 연방제 통일 조국을 건설하겠다 하겠다는 거에요.

 

10년 내에. 자, 그런데요. 주사파들이 (북한 주체사상 추종자) 정권 정당을 창설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그 전에 2001년도에 만들어진 민노당 내로 이제는 주사파들이 본격 정당으로 진입하겠다. 그래서 이 민노당의 당권을 장악해서, 3년 안에 당권 장악해서 그 정당을 발전시킨 후 10년 내에 정권을 차지하겠다. 10년 내 정권을 차지하겠다는 그 뜻은 2012년 대선(大選)에서 정권을 쟁취하겠다는 뜻입니다.

 

제가 그 상황을 봤을 때 웃긴다 아니 민노당으로 들어가서 3년 내에 당권 장악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 정당 국회의원 한 명도 없는 이 신생 정당을 가지고 10년 내 국민들의 표를 통해서 정권 잡는 게 가능할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년 뒤의 2012년 대선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놀랐는지 진짜 실현 될 뻔 했다는 이 기사의 말이 정확히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民主勞動黨) 대한민국의 종북 좌파 정당2000 1 30 창당하여 2011 통합진보당으로 통합되었다. 2004 17 총선거에서 지역구 2, 비례대표 8석을 (정당 득표율 13.1%) 획득하여 대한민국 의회 진출에 성공하였고, 대한민국 내에서 좌파 이념 정당의 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정당이었다이후 2011 국민 참여당 진보 통합연대 (진보신당 탈당파) 합당을 선언하여 통합진보당 (통진당) 출범되면서 소멸되었다]

여러분들이 간첩단 사건은 잘 아십니다. 2006년도 10월 달에 있었던 일심회 간첩 사건! 김승규 국정원장이 조사를 해 가지고 이거를 이제 그나마 한 다섯 명이라도 이렇게 구속시키는 바람에 국민들이 알아서 그렇지! 만약 몰랐다면 아마 지금은 대한민국은 적화 상태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일심회 사건! 그 다음에 2011년도 10월 달에 있었던 인천 중심으로 활동하던 간첩단이 적발된 왕재산 간첩단 사건. 그 다음에 작년 2011년도 7월 달에 적발되었던 충북 동지회 간첩 사건!

 

((2006년 간첩단 ‘일심회’ 사건 수사도중 돌연 사퇴한 김승규 前국정원장, 통진당 사태에 대해 말하다 [동아일보 기사]))

일심회 사건은 2006년 10월 국가정보원이 적발한 간첩단 사건이다. 당시 좌파진영은 “신(新)공안정국 기도”라며 강력 반발했고, 수사를 지휘하던 김승규 국정원장(사진)은 수사가 한창 확대되는 도중 돌연 사퇴했다. 결국 일심회 사건은 ‘연루자 5명’만으로 종결됐다.
‘과거’의 사건인 듯했던 일심회 사건은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로 새삼 주목을 받았다. 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 당직자가 연루돼 있고, 이들이 작성해 북한에 보낸 보고서에 현재 통진당 당권파 인사들의 면면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는 점 때문이다. 가령 ‘김제남’(비례대표 당선자)의 경우엔 판결문에 첨부된 대북보고서에 31번이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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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김 전 원장과의 인터뷰는 1시간 동안 전화로 이뤄졌다.
―통진당 사태를 통해 일심회 사건이 다시 불거졌다. 통진당 사태에 대한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아쉽고 안타까운 일지만 환영할 일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 아직도 현실을 모르고 종북(從北)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국민이 알게 됐지 않나. 당시 진보진영에선 반발이 심했지만 지금이라도 진보와 종북의 차이가 뚜렷해진 것은 환영할 만하다. 제가 수사 때 수사팀에 여러 차례 ‘나라를 위해서 이 사건은 반드시 유죄가 나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도 이런 이유였다.”(일심회 사건 관련자 5명은 대법원에서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일심회 수사 당시 사건 관련자들의 변호인들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등 고초를 겪었는데….
“김승교 변호사였다. 통진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활약했더라. 그 사람은 사사건건 수사를 방해했다. 제가 일심회 수사를 ‘간첩단 사건’이라고 언론에 밝힌 것과 관련해 피의사실 공표, 국정원직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변호사 접견 방해 등 피의자들의 권리가 침해당했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현재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김 전 원장은 1심에서 패소했으나, 2심에서는 승소했다. 현재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일심회 사건은 간첩단 사건이 분명한가. 사건 관련자들이 간첩죄가 아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는데….
“내가 말한 ‘간첩’의 의미는 사회적 의미의 간첩이다. 일심회 사건 관련자들은 A4용지 100만 쪽 분량의 우리 기밀, 정보 등을 북한에 넘겼다. 이런 사람들이 간첩 아니고 뭔가. 당시 변호인들은 ‘간첩죄로 기소가 안 됐는데, 왜 간첩단 사건이라고 명명했느냐’며 문제 삼았는데, 이건 트집 잡기다.”(형법상 간첩죄는 ‘적국을 위해 간첩 노릇을 한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헌법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북한은 법적으로 ‘적국’이 될 수 없고, 국보법의 대상인 반국가사범은 형법상 간첩죄로는 처벌할 수 없다)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경질 의사를 밝혀 김 전 원장이 사퇴했다고 공개했는데….
“청와대에서 사건 수사를 원치 않았다. 이 발언이 기사화되면 한바탕 난리가 나겠지만 수사 도중 청와대로부터 ‘수사를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언질이 많이 왔다. 청와대 참모 대부분이 반대했다.”


―구체적으로 누가 반대했나. 문재인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당시 청와대를 잠시 떠나 있었지만 혹시 반대한 사람 중 하나인가.
“실명은 공개할 수 없다. 그러나 문 전 실장은 아니다. 그분은 합리적인 데다, 법률가(변호사)이다. 어떻게 수사를 반대할 수 있겠나.”


▶ [채널A 영상] 단독/김승규 “노무현 정부, 일심회 수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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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 사건 ::
2006
년 10월 국가정보원이 적발한 간첩단 사건. 북한의 직접 지령을 받은 재미교포 사업가 마이클 장(한국명 장민호)에게 통합진보당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최기영 사무부총장, 이정훈 중앙위원이 포섭돼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7회에 걸쳐 주요 당직자 300여 명의 기초 자료와 성향 등을 북한 노동당 대외연락부(현 225국)에 통째로 넘겼다. 대법원은 관련자 5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008년 2월 민노당 임시당대회에서 민중민주(PD)계인 심상정, 노회찬 등이 ‘당의 종북주의 청산’을 요구하며 일심회 관련자의 제명을 요구하다 민족해방(NL)계와 마찰을 빚었고, 민노당 분당 사태로 이어졌다]

-동아일보 기사 끝

 

[왕재산 간첩단: 2011 7 8, '북한 225( 조선로동당 대외연락부) 국내 지하당' 조직 총책으로 10여년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북한에 국내 정세를 보고한 혐의로 IT업체 대표 김모씨를 구속했다. 국정원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김씨의 컴퓨터 파일에서 단서를 찾아내 민노당 당직자, 미디어업체 대표 유모씨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초기에 '일진회' 사건으로 알려졌으나 7월말 사건 보도시에는 왕재산 사건으로 이름이 달라졌다.

 

2011 8 25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이진한) 북의 노동당 225 지령을 받아 반국가단체인 이른바왕재산이란 지하 혁명조직을 결성하여 국내 정치동향과 군사정보 등을 보고하고 중앙정치 무대로 침투하며 진보세력통합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작을 벌여온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조직의 총책 아무개 씨와 인천 지역책 아무개 , 서울 지역책 아무개 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2012 2 2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재판장 염기창) 간첩행위에는 유죄를, 단체인 왕재산을 결성한 것에는 "증거가 부족하다" 무죄를 선고하였으며, 최대 9년의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2013 2 8 서울고법 형사4(성기문 부장판사) 간첩단 '왕재산' 조직해 주도적으로 활동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김모(50)씨에 대해 징역 7년과 자격정지 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임모 3명은 징역 45 자격 정지를, 가담 정도가 가벼운 유모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도 모두 형량이 줄었다. 재판부는 "수집한 국가 기밀이나 배포한 이적 표현물이 국가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할 만큼 중대하다고는 없는 점을 고려했다" 덧붙였다.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국보법상 반국가단체 결성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무죄로 판단했다. 이적표현물 소지와 북한공작원과의 통신·회합 1심이 유죄로 판단한 일부 혐의 역시 무죄로 봤다]

 

[자주통일 충북 동지회(自主統一忠北同志會) 충청북도 청주시 있던 종북성향의 단체로2021  구성원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령과 공작금을 받으며 미국 록히드 마틴 스텔스기 F-35A 도입 반대 운동을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고를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지검은 북한 공작원 지령을 받고 충북지역에서 이적단체를 만든 뒤 간첩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57)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죄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8월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 지시에 따라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한 뒤 중국 심양에 위치한 월마트 무인함을 통해 북측 공작금 2만달러를 수수하고 국내 정세수집 등 각종 안보위해 행위를 한 혐의다. 이들은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동일한 내용의 사상학습을 실시하고 북측 지령에 따라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청주공항 스텔스기 도입 반대투쟁 1인 시위도 전개했다. 이들은 2019년 7월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하위 조직원 영입을 위해 특정 정당 충북도당 간부의 신원 자료와 사상 동향을 탐지하고 2020년 5월에는 충북지역 농민운동 실태 및 전망 자료를 북측에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60여차례 걸쳐 북한 지령문 수신, 대북 보고문 발송, ‘주체의 한국 사회변혁 운동론’ 등 이적 표현물 1395건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

 

이 세 개의 중요한 간첩 사건! 이 공통점이 뭘까요! 뭐냐? 이석기입니다. 이석기가 주도하는 경기 동부 연합이 여기에 핵심이 이 간첩 사건의 핵심 주제라는 겁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면 제가 간단하게 우선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 일심회 간첩 사건이라 하면 북한의 대남 공작 기관이 북한의 대남 공작 기관이 남한 내에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일단 민노당의 세력 중 가장 북한이 믿는 이석기가 주도하는 경기 동부연합으로 하여금 당권을 장악하도록 공작하다가 들통난 사건이 일심회 사건입니다. 자! 그러면 민노당 내에 있는 당권을 장악하는 것은 이미 2003년 딱 3년 뒤부터 2006년도 이르기까지 이미 완벽하게 이석기 경기 동부연합이 당권을 장악했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세월이 흘러서 2011년도 8월달에 있었던 왕재산 간첩단 사건은 여러 가지 공작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 선거와 관련된 부분을 추출해서 보면 핵심은 이석기로 하여금 문재인 정권과 이제 공동 정부를 구성하는 겁니다. 당권 장악하는 것을 넘어 정권을 장악하는 것이 2011년도 8월달에 들통난 왕재산 간첩단 사건이에요.

 

그러면요 작년에 충북 동지회 핵심은 또 뭐냐? 이것은 약간 좀 더 조사가 필요합니다. 제가 추정컨대는 이거는 이석기 경기 동부연합이 이미 민주당 대로 다 들어갔습니다. 곳곳에 다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이미 대통령 후보를 북한으로 하여금 선임되도록 지원하고 또 그것을 밀고 해서 이제는 공동 정권이 아니고 단독 정권을 장악하는 것이 하다가 지금 들통난 사건이 충북 동지회 사건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다시 정확하게 북한의 정권을 장악할려고 하는 이 시도는 지금 이석기가 9년 동안 교도소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잊혀진 인물이라고 잘못 착각하시면 안 된다 지금은 이제 용인 성남 지역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고 이제는 대한민국 전역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래서요. 이제 구체적으로 다시 보면요 일심회 사건에 이제 들어난 그 수사 자료들을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잘 나와 있는데 어떤 내용으로 되었느냐? 하면 당 대표는 여러분 아시죠?  300명의 어떤 민노당에 있는 명단을 북한에 보내고 100만 페이지나 되는 자료를 북한에 보내서 북한의 대남 공작 기관이 이제 그때부터는 민노당을 당직자를 선임하는 거부터 모든 거를 컨트롤하는 리모트 컨트롤 하는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당 대표는 누구 시켜라! 사무총장은 누구 시켜라! 북한의 접촉 창구는 누구로 해라! 대부분 다 이석기가 주도하는 경기 동부 연합 구성원들로 하여금 당권을 장악하도록 다 했습니다. 그 다음에 서울 시당에는 어떻게 장악해라 이런 것도 다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대로 실현이 됐어요. 자 그러다가 결국 이제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이게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자! 그 다음 왕재산 간첩단 사건을 보십시오.

 

어떻게 됐냐면 두 가지 전략의 전략으로 북한에서 지령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진보 대 연합 전술, 하나는 반 보수 대 연합 전술 2개입니다. 민노당이 이제 진보신당과 갈라져 있었기 때문에 4명의 국회의원으로는 절대로 정권을 못 잡는다. 그래서 이제는 점점 더 큰 진보 정당을 만들어라! 북한의 지령 상황은 민노당을 중심으로 진보 대통합 정당을 구성하라 하는 것이 지령입니다. 1차 지령! 그래서 그 다음에는 10월 이내에는 대 통합 진보당을 완성하라! 그래서 결국은 요 12월 달에 완성했습니다.

 

통합 진보당으로 완성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통진당을 만들었으면 그 다음 민주당과 야권 연대 하라는 지령입니다. 그렇게 해서 했는데 그 지령 상황이 국정원의 수사국에 의해 가지고 이게 사전에 들통이 나 버렸어요, 왕재산 사건 때문에. 그랬는데 국민들이 그 지령 상황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까마득히 아무 일이 없는 양 대선은 진행되었어요. 그대로요. 어떻게 되었나 한번 볼까요?

 

총선 한 달 전에 2012년도 4월달이 총선이었는데 3월 달에 국회 식당에서 통진당 이정희 대표와 민주당 한명숙 대표가 조용한 가운데 야권 연대 결성식을 했습니다. 자, 그렇게 됐죠? 결성하고 나서 그 뒤에 뭐 백낙청이나 이런 사람들이 다 있고 있는 거는 이미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해 가지고 해 보니까 통진당이 어떤 결과를 얻었냐 하니까 국회의원은 열 세 (13) 석을 얻었고요 국민 지지율은 10.3%, 득표율은 220만 표를 얻었습니다. 자 10.3% 정도 되면요 이제 통진당이 국민들로부터 그 정도 얻은 상황에서 민주당은 문재인이를 대표 후보로 하는 민주당 하고 이제 단일 후보를 내세워 가지고 문재인 대표 후보를 세워 가지고 이제 공동 정부를 구성한다고 하면 대선에서 이거는 필승입니다.

 

필승! 저는 그래서 아 그때 이제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60년의 역사를 이제 끝으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는 무너지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저는 그래서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때는.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공무원들도 국민들도 모두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냥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었더니 통진당 내분 사태가 일어나 가지고요. 부정 선거 이석기가 하도 부정을 많이 해 가지고 그래서 내분 사태가 일어나서 다섯 명이 구속 되고 이런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이제 언론에서 그 내부를 인제 보도하고 한 2, 3개월 하다 보니까 국민들이 그제서야 깨달아 가지고 이거 뭐야? 민노당 하고 똑같은 거야? 이제 이 때에야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지 시작했어요. 그래서 10% 이르던 통진당 지지율이 점점점 떨어져서 이 삼 프로까지 이르니까 민주당이 드디어 야권 연대를 깨더라고요. 그리고 문재인 후보 단독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2012년 12월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됐냐? 오전에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 보다 이겼다는 거요. 그래 가지고 오후에 놀란 그 많은 어르신네들이 지팡이 짚고 나와 가지고 결국은 거기서 골든 크로스 일어나서 겨우 역전해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북한의 대남 공작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걸 알았더라면 이게 내 힘으로 된 게 아니라는 생각하고 국민들이 모두 정신을 차렸어야 되는데 선거의 여왕이라는 그런 능력 때문에 그런 줄 알고 모든 게 정상 작동으로 하다 보니까, 결국은 2016년도 12월에 탄핵 소추라는 일은 어마어마한 역사가 대한민국이 폭풍 속으로 들어가게 됐지요.

 

결국은 이거는 박근혜 대통령 혼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우리 국민 모두의 사상에 대한 몰지각한 미각성, 그 다음에 북한의 대남 공작에 대한 실상을 모른데서 나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하고. 자, 충북 동지회도 보니까 이렇네요. 이거 2012년 대선과 관련된 거를 북한에다가 요청을 했어요! 뭐라고 했냐면, 7월 18일 날 문화 교류국으로 무슨 어떤 통지문을 보냈는데 이렇게 보냈어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주 개혁 세력의 대선 후보가 되도록 본사에서 (북한) 적극 조치를 취해 달라! 아니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지원해 달라고? 북한에다가 지금 보냈어요. 그 다음에 북한에서는 또 뭐가 있냐면 반응이 와서 답장이 왔어요. 이렇게 왔네요.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 나서려면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다고 본다. 그가 당선되면 회사에서 (북한) 바라는 통일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도 아직은 결론 내리기 어려울 것 같다!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후보가 된 걸 보면 분명히 뭔가 여기에는 이미 북한의 나름대로의 어떤 결정이 있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런 걸 볼 때 아 이게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북한의 대남 공작 손바닥 안에서 지금 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다 각성해야 된다는 겁니다.

 

 

 

2.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나?

하는 문제를 우리가 꼭 살펴봐야 하는데 여기서 반드시 알아봐야 될 거는 그들을 2018년도 3월 달에 더불어 민주당이 헌법 개정 초안을 만들었는데 우리 일반 국민들은 거기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유심하게 봅니다. 왜? 뒤로 크게 기독교 세력에 의해 가지고 저지는 됐지만 그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가? 에 관해서 그 속에 답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자, 내용을 한번 볼게요!

다 치우고 요 몇 개만 딱 보겠습니다.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란 말 속에 ‘자유’ 자를 뺐다가 3시간만에 반발이 있으니까, 다시 넣기도 했습니다. 아, ‘자유’를 빼려고 하는구나!

 

두 번째는 기본권 향유 주체를 지금까지는 모든 기본권의 향유 주체는 ‘국민’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거를 국민을 사람으로 바꿔 사람으로 바꾸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이제 중국인도 이슬람인도 이제는 외국인도 다 기본권을 향유 할 수 있게 되는 이상한 헌법이 되는 거지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계속 걱정을 고민을 했는데 나중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주민 자치 기본법을 딱 보니까 이제 대한민국 읍면동 하부 마을 속으로 외국인과 조선족 같은 대거 중국인들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읍면동 마을들로 다 퍼뜨리려고 하는 시도들이 이제 그거를 보는 순간 아 헌법 안에 왜 국민을 사람으로 넣을려고 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하부 구조를 바꾸려고 하는 아주 음흉한 시도가 헌법 초안 안에 다 있었다는 거에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근로자를 노동자로 바꿨습니다. 근로자는 자유 민주적 자유 민주주의 체제 시장 경제 체제 용어라면 노동자는 바로 마르크스적 용어지요. 그 다음에 양심의 자유를 사상의 자유로 바꿨어요. 사상의 자유로 바꾸면 어떻게 되냐? 결국은 국가 보안법은 없어지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 사상을 마음껏 조직하고 활동하고 선전하는 자유가 헌법상 권리로 보장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끝나는 거죠. 사상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해체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그들의 헌법 초안 안에 다 있었는데 우리 국민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관심이 없었다는 거에요.

 

자 그러면 이재명 문제를 한번 볼게요 왜 봐야 하느냐? 문재인 정권은 이제 가고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하기 때문에 이 사람에 대한 것도 봐야 한다. 만약 지난번엔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는가? 저는 봤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소멸의 길로 끝이 났을 것입니다. 사실은 왜 그러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 내에 통진당 체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건 이미 언론 상으로도 여러가지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도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나와 있냐? 지금 내용을 보시면요.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민주당을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저 미친 통진당 세력에게 통째로 빼앗길 것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구려!”

이미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데 지금 이제 통진당 세력과 이재명과의 관계 문제인데요. 이미 그 당원 게시판에 보니까 그 관계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언제로부터 올라가느냐 하니까 90년도 초반에 한총련 만들어질 때 용인 성남 지역의 용성 총련 때, 이재명이가 그 용성 총연의 변호사를 했다는 거예요.

 

[용성 총련, 용인 성남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의 줄임말이다. 1987년 신갈 경희대 총학생회장 김태년을 1기 의장으로 하며 시작하였다 소속 대학으로는 외국어대 용인 캠퍼스 경희대 신갈 캠퍼스 명지대 용인 캠퍼스 성남 경원대 (가천대) 용인대 강남대 신구전문대 대유공전 등이 있다 이후 1993년 한총련 출범과 함께 경기 동부 총련으로 변하였다. 용성 총련의 핵심은 이석기로 대표되는 외국어대 용인 캠 주사파들이다. 80년대 초중반 학번인 이들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80~90년대 용인 성남지역 NL운동권을 지배하였다. 용성 총련에게는 항상 학력 컴플렉스가 있었다. 서울지역 대학의 수도권 지방 캠퍼스 학생으로 열등감과 함께 삐뚤어진 욕망도 자라게 된다. 실질적으로 운동권에도 SKY 우월주의가 존재했다. 광주는 특별한 경우로 인정받았지만 다른 지방대는 운동권에서도 주류로 올라설 수 없었다. 실제로 용성 총련 (경기동부총련)은 가장 열심히 활동했지만 한번도 전대협이나 한총련 의장을 해본적이 없다. 강철서신의 서울대 82학번 주사파 김영환 등은 북한에서 정식 간첩으로 인정해 직접 북한으로 데려가 김일성을 면담케 하기도 했지만 지방대학 출신인 이들에게는 북한은 관심조차 없어 이들을 스스로 간첩이라고 칭하는 자생 간첩이라는 조롱도 받았다. 이렇듯 남한의 운동권에서도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고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도 간첩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용성 총련은 성남을 중심으로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용성 총련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문화가 있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공동 생활하는 문화였다. 직업을 갖지 않고 우유배달 신문 배달 등을 하며 운동권 생활을 이어 갔다. 당연히 강한 조직력과 자기들만의 유대감은 더욱 커지게 된다. 지금의 경기 동부연합의 토대가 되었다.


그러던 중 김일성 죽은 다음해인 1995년 가을 군자산에 모여 그 유명한 '군자산의 약속'을 하게 된다. 직접 정치활동을 통하여 정치권력을 갖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후 그 당시 새정치의 바람을 일으키던 PD계 민주노동당에 들어가 지금의 민주당과 똑같이 소수의 인원으로 중앙당을 장악하고 온갖 패악을 떨어 민노당 당원들을 떠나게 하고 갖은 불법 비리를 저지르다 결국엔 민노당을 망하게 한다. 그 와중에 자신들의 안방인 성남의 시장을 정통 회장하던 조폭 양아치를 정치 연합하여 갖은 더러운 방법으로 당선되게 한다. 이후 성남의 갖은 이권사업에서 비리를 저지르며 세력을 키우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권을 거치며 운동권 세력은 대부분 해체되거나 힘이 약해지는 반면 성남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 동부 연합만 더욱 커지고 강해지는 이상 현상이 일어난다. 이후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등을 회유해 통합 진보당을 창설하게 된다. 바로 맞은 총선에서 그동안 계속 지하에만 있던 이석기가 폰 떼기 대리 투표 등으로 비례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면서 불법 선거가 드러나게 된다.


지금의 민주당 불법선거와 거의 흡사하다. 같은 놈들이 기획하고 실행했기 때문이다. 이후 통진당은 심상정 머리끄댕이 치고 해체하게 된다. 그 머리채 잡은 애가 경기동부 아이다. 이후 경기 동부는 이재명을 숙주로 삼아 버젓이 오렌지 어깨띠를 두르고 2017년 대선에 민주당으로 침투한다. 이재명을 앞세워 지금은 민주당을 거의 장악한 상태이다. 경기 동부가 장악하지 못한 것은 약40만에 이르는 당비 납부하는 권리당원 뿐이다. 지금 상황은 이재명으로 모든 운동권이 결합한 상태이다. 거기에는 경기 동부 연합의 힘이 작용했다.


경기동부연합은 합리적 민주주의 정부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이 권력을 잡지 못한다면 극우가 권력을 잡아 그들과 투쟁하는 것을 원한다. 감옥 가는 것이 영광인 영웅주의에 빠진 어린애들이다.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면 삐지는 속좁은 어린이다. 경기동부연합은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이 정당화된다는 신념을 20살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 오로지 자신들만이 선이고 정의이다.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이라는 수단에 의해 경기 동부연합에게 거의 장악된 상태이다. 20대 부터 60대까지 40여년간을 신념을 변치 않고 지켜온 것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존중한다. 그러나 욕구만 있고 능력은 없는 경기 동부 연합에게 무엇을 맡길수 있겠는가? 경기 동부 연합도 이재명이 본선 가면 100% 깨진다는 것 알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힘 정부가 이낙연 정부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 세상이 아니면 투사가 되어 영웅이 되고 싶은 것이다. 나이 60에 말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노당의 길을 가고 있다. 경기 동부연합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20년이 지났지만 하는 방식은 똑같다 이대로 가면 대선 패배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망한다. 이미 2/3는 망했다. 운동권 출신인 송영길이 당 운영하는 것을 봐라! 이미 목숨 걸고 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만 되면 되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경기동부연합의 목적은 완수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 박근혜 때처럼 맨날 데모하고 투사되고 영웅되고 기부금 받고 극우정부와 서로 주고받으면서 다시 꿈같은 날들을 사는 것이다.


용성 총련은 태생부터 이석기 패거리때문에 순수성을 잃어버린 이익 집단이었다. 이제 그들의 악마같은 40년을 끝내 줘야한다. 그 일은 대한민국에서 오로지 민주당의 40만 권리당원만이 할 수 있다. 용성 총련을 (경기동부연합) 넘어야만 민주주의가 완성 될 것이다. 이재명은 용성 총련이 (경기 동부연합) 부리는 꼭두각시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2010년도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미 민노당에 있는 김미희가 사퇴를 하고 이재명과 야권 연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시장이 출범할 때 인수위원장으로 가고 그 밑에 경기 동부회 사람들이 쫙 깔려 가지고 성남 시장은 그들과 한 몸이 되었다는 평가들이 이미 곳곳에서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볼 때 이게 이제 이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죠.

 

그 다음에 이재명이 꿈꾸는 나라는 어떠냐? 그 본인의 사상관도 한번 볼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제가 박근혜 탄핵 그 즈음에 2017년도 1월 20일 날 발간된 이재명의 저서 ‘대한민국을 혁명하라!’는 책을 제가 입수를 해서 분석을 해 봤습니다. 한 대 여섯 번은 본 거 같아요. 과연 그의 머릿속에는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건가? 그랬더니 그 속에 다 되어 있는 게 이렇습니다. 결국은 너무 많이 나오는 공통 어구는 70년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그 다음에 70년 간에 쌓인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70년을 준비할 때다! 또 70년만에 대 청산과 대전환을 완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진정한 민주 공화국을 완성하자! 그 다음에 본인이 통일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래서 볼 때는 이제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됐을 때 자유 대한민국이 그냥 멸절하는 거에요. 사상적으로 뭐 사회주의 체제로 간다는 정도가 아니고 아마도 북한의 연방제 통일로 가서 결국은 김정은을 김정은 체제 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결말로 아주 나쁜 결말로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리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3. 마지막으로 마을로 간 체제 전쟁들

지금 보니까요, 더불어 민주당 1조 3항에 뭘 넣었는지 아세요? 이렇게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지방 분권 국가를 지향한다!

 

저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일조 3항에다가 나중에 보니까 지방 자치 기본법을 만드는 거 보고서 아이 사람들 지방 분권을 가지고 대한민국 체제를 와해하고 새로운 그들의 이 나라를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됐는데요. 가장 여러 가지 있지만 주민 자치 기본법, 가장 독소 조항은 가짜 주민들을 마을로 대거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누가 가짜 주민이냐? 하면 외국인 재외 동포 같은 조선족들을 대거 들어오게 하고요, 그 다음에 그 지역 읍면동에 소재하고 있는 누구냐? 면 직장이 있는 사람들을 다 주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 놨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민노총의 민노총이 기업체에 민노총이 다 되어 있으니 민노총의 읍면동 조직이 이제 전국적으로 다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자 맞지 않습니까? 전교조 조식도 만들어 지고요. 그렇게 되면 민노총에 대해서 알아봐야 되겠죠.

 

민노총은 지금 뭐냐면 위원장이 양경수인데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요. 바로 이석기가 주도하고 있는 경기 동부연합 소속이고 그 다음에 이석기 후배입니다. 외대 용인 캠퍼스 출신이구요. 그 사람이 이석기 석방 경기 공동 행동 대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민노총을 장악하고 있는 데 120만명의 강력한 민노총 조직을 컨트롤 하고 있어서 이제 읍면동에 있는 모든 조직을 민노총이 장악한다는 뜻은 이석기가 대한민국의 하부구조를 장악한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거기다가 그런 상황이 이를 수 있고요, 그러면 주민 자치회만 문제냐고요? 주민 자치회란 결국 목적은 이 사람들이 주민에 대한 그거 사람들을 가짜 주민들과 함께 읍면동 완전히 그들의 공화국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 돈 까지 장악해서 그것을 주민들한테 많이 퍼줘 가지고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제는 유권자로서 모든 어떤 그 표심을 자기들이 장악해서 이제 애들이 영구 집권을 하겠다는 의도가 그들 속에 다 있습니다. 그것은 베네수엘라 모델을 이미 가져 올 때부터 다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민 자치만 문제냐 하니까 아님 주민 자치에도 마을 좌파 활동가들이 장악하고 옆에 있는 게 뭐가 있냐면 마을 교육 공동체 권한도 장악합니다. 읍면동별로 모든 교육기관을 자기들이 장악하겠대요. 그 다음에 경제 공동체도 장악하겠답니다.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도 완전히 그들의 경제 생태계를 먹거리를 장악하고, 그걸 통해서 주민들을 자기들의 수중 안에 넣겠다.

 

자치 경찰제를 통해서 이제 대학 작년 7월부터 자치 경찰제 시행되고 있는 데 그들 손아귀에 자치 경찰의 4만 몇 천 명이 그들 영향권에 들어가 있으니 이것을 전부 통합해 가지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하부 구조를 만들겠다는 건데. 이렇게 그들의 계획대로 마을이 장악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힘으로 국가 권력을 다 장악하는데 입법권도 장악하고 행정 권력도 장악하고 사법 권력까지 장악하겠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와 같은 그들은 어떤 체제를 변혁하려는 시도를 우리가 명확하게 알아야 되고요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 볼 때 아까 앞에 전광훈 목사님이나 다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 대한민국의 지금 북한과 북한의 대남 공작 중국의 공작 좌파 정권과 정당들의 어떤 그 어떤 체제를 바꾸려는 시도. 민노총 전교조와 이와 같은 것들이 강력하게 있는데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 주는 사람들은 몰라요. 대중들이라 나는 몰라 나는 내 세상 뭐 살기에 바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결국은 체제 수호를 위해서 줄 당기는 선수가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와 같은 것들 때문에 우리가 지금 너무 모래알이고 오합지졸이죠. 그래서 지금 최대로 우리가 전투를 하려면 첫째 뭐가 있어야 되느냐 조직이 있어야 된다. 질서 정연한 조직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뭐냐면 그 조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행동 통일이 가능하려면 내비게이션이 동일해야 합니다. 교범이 동일한 교범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그 교범을 자기화시키는 구성원들에게 교육시키는 그런 어떤 교육 훈련이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3490 읍면동에 좌파 조직이 점점 만들어지고 마을을 장악하려는 그러한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광훈 목사님 이 지금 만드시는 천만 조직이 결국 장차는 이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 읍면동 조직을 다 만들어 가지고 그들과 대응 태세를 갖추고 일사불란한 전투 태세를 갖추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운동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는 그런 동력으로 활용이 되야 지금 이 어려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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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땅에서 이 사악한 악인들을 멸하소서! 

 

시 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