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강서구청장 선거, '유령' 사전 투표자 수 3만 7만표 부풀려 더불당에게

중일사랑 2023. 10. 12. 21:22

왜 보궐 선거가 치르졌나?

국힘당 김태우와 (金泰佑, 1975년 8월 6일~) 더불어당 진교훈과 대결했다. 그런데 원래 강서구청장이었던 김태우가 구청장 직을 상실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초기 당시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의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 집무실 특별감찰반에서 재직 중이던 2018년에 청와대가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고 우윤근 러시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의 비리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것 때문에 기소당하여 (2023년 5월 18일, 청와대 특별감찰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 재판에서 최종적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이었다. 

*문재인 비서실의 비리 폭로는 공의의 행동이었다면, 대법원이나 법관들은 김태우를 왜 저렇게 부당한 판결을 내리나? 법원은 김 후보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확보해 폭로한 첩보 중 일부가 공무상 비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판결로 김 후보는 구청장직이 박탈됐다. 이 법관들이 정치적 판결을 내린 것이다. 만약 법관들이 정의로운 자들이라면, 비리 폭로를 우선시하고, 무죄 판결을 내렸을 것이다. 

 

보궐 선거 결과는?

2023년 8월 14일에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따라 피선거권을 회복하고, 2023년 10월 얼마 전에 치르진 재 보궐 선거에서 39.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상한 투표 결과

그런데, 진 후보가 김 후보를 17.15%p(41,574표) 차이로 앞섰다고 한다.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득표율을 보면 이상한 사실이 드러난다. 

우선 공병호 tv가 지난 10월 11일 강서구청장 선거 치르지기 며칠 전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3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1) 선관위의 사전 선거 조작이 없는 경우, 2) 내년 총선에서 필승하기 위해 선관위 조작팀이 무자비하게 사전 선거에서 더불당이 이기도록 조작하는 시나리오, 3) 사람들의 눈도 있고, 정권도 바귀었고 하여, 이번에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더불당이 승리하게 하는 방법.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방금 언급한 3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2)번 시나리오를 사용했다. 그러니까 당일 투표에서 국힘당 김태우와 더불당 진교훈은 서로 비슷하였다. 그런데 사전 투표 득표율에서는 국힘당 후보가 당일 투표에 비해 절반도 얻지 못하였고, 반대로 더불당 후보는 전자의 정반대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지난 번 대통령 선거에서 사람들 눈을 의식하고, 근소한 차로 이재명을 이기게 하려는 각본을 썼다가, 실패한 적이 있기에 이번에는 눈치코치 보지 말고 무조건 압도적 승리로 더불당이 이기게 한다는 각본을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러분 국민들이여, "왜 (歪), 더 카르텔"이란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필시 시청하시라.

이 영상은 우리 대한민국의 좌파 세력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MBC, KBS 좌익 언론사들, 대법원, 민노총 전교조, 더불당 무론하고) 하나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사전 선거에서 조작을 하였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증거들을 하나 하나 짚으면서 대법원 판결의 사악함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공병호 tv

-"보궐조작, 이렇게 했다 / 선거인명부 조작 1 / 10월 10일, 국정원 통합 선거인 명부 조작 지적 경고, 10월 11일, 선관위 초화끈 사전투표 조작, 개판"

 

-보궐조작, 어떻게? / 통합선거인명부, 조작 / "뽄떼를 보여주는 식으로 화끈 조작, 조작값 기준으로 대략 50% 조작한 셈" / 우리가 권력을 갖고 있다는 메시지

 

-남조선, 장악하다! / 강서보궐, 사전 조작 실태 3 / 5천년 노예로 살았으니까, 다시 돌아가는 것 / 무책임한 지도층, 무심한 조선 사람들

 

-"멍청이들, 어쩔건데!" / 강서보궐, 사전 조작 실태 2 / 윤 핫바지가, 경고 메시지라도 날리면, 사기범이 조심할텐데 / "아예 빼째라"는 식으로 조작

 

-[특집] 강서보궐, 또 조작! / 선거사기범들, 남조선 접수 / 유령 사전투표자수 3.7만 부풀리기 /윤석열-국힘, 조롱 (실방: 10.12(목).2023) 

 

등에서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조작을 다루고 있다. 

 

지난 번까지는 주로 선거인 명부보다 투표자들의 사전 투표수를 조작하는 수법을 썼다면,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메인 서브를 조작하여, 완전 유령표를 만들어 더불당에게 넘겼다고,

좌익들이 남조선을 '완전' 장악하였다!

 

윤석렬 대통령이여, 국정원에서도 선관위 외부 해킹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지적했으니, 보궐선거 결과 나온 김에, 지금까지 부정 선거 의혹을 신속하게 파헤치시라.

 

그것만이 당신과 나라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것 좀 못해도 괜찮다. 어차피 이판 사판의 지경에 나라가 이르렀는데, 무엇을 재고 앉아 좌고우면하며 (左顧右眄 앞뒤를 재고 망설임), 무엇을 두려워 해야 할까? 죽으려 하면 살 것이고, 이것 저것 재다가, 기회 놓치면 영원히 당신과 나라는 사악한 자들의 손에 빠져 버린다. 

 

시 140:8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9 나를 에우는 자의 머리에 저희 입술이 발한 재앙이 저희를 덮게 하소서!

 

10 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