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하형록 사장(목사)간증- 하나님나라의 건축가 하형록 팀하스 건축 설계 회사 회장, 갈보리 비전 교회 목사 1.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씨앗이다. 미래의 모든 꽃들이 지금 당신의 씨앗에 담겨 있다.” 새해는 곧 희망이다. 매년 그러하듯, 지금 이 시간은 우리에게 또 다른 출발을 꿈꾸게 한다. 두려움과 고통을 저 멀리 떨쳐버리고 새롭게 꿈꿀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기회이다.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