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간증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고 개인적인 체험의 전달이므로, 신빙성을 크게 둘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참조는 좀 할 수 있다고 본다. 다음은 성남 제일교회 박용규 목사의 간증이다: 1987년 12월 19일에 고혈압으로 쓰려지고 심장이 멈추는 순산 두 천사가 나타나 오른 편 천사가 “나.. 성경신학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