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인간 존재의 목적입니다
한국교회는 지난 1년 동안 교회 본질은 물론 마지막 남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조차 정권의 손아귀에 장악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 당하고 교회는 고사 직전에 처하였습니다, 오늘 현재 감염 방지법에 준하면 교회는 전면 예배금지 입니다. 다만 비대면 예배를 방송제작하기 위한 필수요원 최대 20명만 교회당에 입당할 수있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더 이상 침묵하고 있을수가 없는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부산의 세계로 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비대면이 아닌 정상적인 예배 드림을 선언하고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가히 기미년 3.1독립선언과 같은 한국교회의 본질과 예배회복을 위한 신호탄입니다. 이에 오늘 전국 17개 시도 226개시구군 기독교 총연합은 긴급 운영위원 모임을 갖고 아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