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를 주한 미 대사로 파송했다. 골드버그 대사를 보내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을까. 지난 6월 7일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짧은 일정 중 따로 시간을 내 국내 성소수자들과 만났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 씨와 함께 성 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의 무지개 깃발을 미국 대사관저에 내걸었다. 지난 3월 미국을 대표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미국 부통령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는 취임식 후 광장시장 구경에 나섰다. 그가 택한 서울 여행 가이드는 동성애자 방송인 홍석천 씨였다. 미국 대법원은 낙태를 불법으로 되돌렸는데, 동성애도 불법으로 돌린다면, 미국은 살아날까? 바이든이 이끄는 민주당은 동성애자 지지, 낙태 지지 등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짓거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