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ung Monica KimntpSeordso8f3iuahcu30tmmti5ua0lacc8fi3gfh0g094mu62tlu8581ihf · 남은 치료가 있어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라운드C에 나가서 얘기 나누기로 했다. 2030을 위한 봉사를 위해 거절하지 않았다. 이 글은 미리 2030을 위해 적어둔다. 어제 이재명과 중국 특파원을 만나도록 다리를 놓은 사람이 동아일보 부국장 모모씨라고 누군가 알려 주었다. 듣고 보니 대학 써클 선배 이름이었다. 중국 특파원은 중국 공산당 기관원인 것도 맞고, 지금 자유선거를 핵폭탄급의 안보 위협으로 보는 것도 맞지만 그 만남 자체가 크게 문제적일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의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서, 또 그때 그 자리에서 다리를 놓았다는 선배 이름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