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gkwon Chin 운전기사 2개월 경력으로 차관급인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니 입지전적인 인물. 그의 입지전은 물론 이재명 지사님의 각별한 배려 없이는 불가능하죠. 그런데 이제 와서 측근이 아니랍니다. '장비'가 유비의 측근이 아니라니, 내가 삼국지를 잘못 읽었나? [단독]1조원대 대장동 개발 설계한 유동규, 운전기사였다 CBS노컷뉴스 임민정 기자 입력 2021. 10. 04. 07:03 수정 2021. 10. 04. 09:45 댓글 2889개 A설계사무소 관계자들, '2개월 가량 운전기사로 근무했다' 전언 유동규, 성남시의회 출석해 만 3년간 건축 관련 일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에 오르기 위해 경력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 유동규, '운전기사 2개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