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전도 집안 3대째 무당 정해순 집사 간증 저는 3대째 신(팬) 내림이 계속된 무당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할머니는 해방 전 황해도에서 큰 무당으로 굿판을 벌였었고 어머니는 17세에 무당이 돼 세검정 부근의 삼각산에 산신각을 세워 점도 치고 굿도 하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37세 때 한번 가사상.. 예언과 시사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