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목 3

후안무치한 대법관들; 체포된 후 풀려난 한 젊은이의 수기

Hiroshi KaneshirontdopresoSm rmi u6i4150:15amna1ta24l6u4Jgf134u0m4a08 hy70t62  · 《영상 해설》경찰 폭력 유도로 추측되는 동영상1) 경찰이 청사 입구에서 모여있다. 2) 이미 시위대로 보이는 사람 몇명이 청사 내부에 들어가 있고 기물파손은 없다..3) 청사 입구 셔터문이 반쯤 열려있다. 4) 청사입구를 지키던 경찰이 지휘자로 보이는 2명이 "가자 가자"하면서 모두 옆으로 빠진다. 5) 일부 시위대가 바로 열린문 셔터를 올리며 진입하고 뒤에 유튜버나 기자 또는 시위와 상관없는 일반인으로 보이는 그룹이 휴대폰 카메라 들고 따라들어간다. 6) 그러나 선두 진입하는 시위대 몇명은 크게 흥분한 것 같지 않으며 선두 몇명만 모두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

예언과 시사 2025.01.26

사실확정 과정을 비합리적으로 막고 급기야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조치로까지 사실확정을 시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대한민국 현 실태가 문제다!

디지털 타임스 [최원목 칼럼] 그냥 국회의원들이나 하시라입력2025.01.02. 오후 6:15  수정2025.01.02. 오후 6:16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 없었다의 공방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합리적 의심이 있다면 제대로 검증해 사실을 납득할 수 있도록 확정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절차적 검증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사실확정 과정을 비합리적으로 막고 급기야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조치로까지 사실확정을 시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대한민국 현 실태가 문제다.대통령이 칼을 빼어든 게 자신 주변의 스캔들과 관련되어 있기에 그 진정성에 오점을 남긴 건 사실이다. 그렇더라도 그 빼든 칼에서 제시한 부정선거 검증이슈는 마땅히 언론과 국가기관이 이참에 제대로 재검증해야 하는 ..

예언과 시사 2025.01.02

사회주의 전체주의 완성단계에 들어선 대한민국

황교안 전 대표가 지적하는 대로, 내년 대선 전까지 415 부정 선거 밝히고 무효화 시켜 민주당과 문재인 집단의 악행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이 땅에서 그 뿌리를 완전 뽑아 버리지 못하면, 내년 대선 하나 마나이고, 민주당에게 대권 돌아간다. 선관위와 대법원이 한 통속이 되어 (대법관이 선관위장) 선거와 여론 수치 등을 제 맘대로 조작하는 시점에서 선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투표지 개표기 디지털 독재를 허물어 뜨리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공산 주사파 악인들의 손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국민이 검증 불가능한 개표기로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지난 선거 개표 현장에서 명명백백하게 입증되었고 컴퓨터나 칩 전문가들도 이구동성으로 증거한 바 있다. 선관위가 부정 선거의 주범이고, 대법원은 증거 인멸..

예언과 시사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