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오늘날 정국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는 Miyoung Monica Kim

중일사랑 2021. 7. 29. 14:33

여론조사 기관에 의지해 대선 후보를 정하겠다는 국민의힘 :

대선 후보는 내 맘대로 뽑겠다.(머리는 몸통 주사파 새끼들)

여론조사는 이미 무의미.

랜덤 개념이 사라지고 없음.

여론조사 기관은 이미 정치집단.

우파만 빼고 다 아는 사실.

 

윤석열 먼저 죽이고 그 다음 최재형 키워서 죽이겠다는 태도의 KSOI 실체 알아볼 것.

주사파들이 정치 시작하면서 맨 먼저 한 일이 여론조사 기관 만들고 여론조작 방법 개발한 것. 이석기 이근형 고한석 다 여론조사 빅데이터 전문가. 연결돼 있는 회사 찾는 건 식은 죽 먹기. 부정선거가 횡행하는데 여론조사 기관이 멀쩡할 수 있을까?

 

당원들은 비토놓았는데 여론이 뽑은 당대표? (말 되는 것같아요?)

지금부터 이른바 여론으로 무엇을 반죽해서 만드는지 같이 봅시다.

 

주사파 언론과 주사파 여론조사 기관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국민들 구경하는 게 고통입니다. 국민의힘 부정선거 규명 막는 총책은 하태경 주사파. 민경욱 내쫓으라 핏대세운 폴리뉴스는 주사파 김능구가 만든 것. 이근형 박시영의 윈지코리아, 이들 머리 위에 고한석. 고한석 과 하태경은 한통속. 박형준도 같은 주사파 말지 편집인 출신.

 

여론조사 그만 믿고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주사파는 권력 유지에 수단 방법 안 가려요. 그게 주사의 핵심이니까요!

 

최재형 원장님이 현재로서는 대통령될 가능성 제일 높아요. 단 조건이 있아요. 최대한 부정선거 문제에 빨리 들어오셔야! 안 들어오시면 대통령 못 됩니다. 제 얘기 곧 알아들으실 겁니다.

 

부정선거 문제를 봐야 여론조사 메카니즘이 한 눈에 보이죠. 나경원 두 번이나 당하고도 잠잠하죠? 너무 바보같아요. 주사파가 뭔지도 모르고 주사파 정권 주사파 정권. 목불인견입니다.

 

여야 청와대 국회 이미 주사파 손아귀에 있고 당신들 그 손아귀에서 노는 것 자신만 모르고 다 알아요. 최재형이 탄핵 반대 내각제 반대 선언해서 주사파 따귀 때리니까 놀라서 윤석열 불러들이겠다는 건데 하태경 부끄러운 짓 그만 하고 이제 보수에서 나가줄래?

윤 황 최 셋 다 니네보단 똑똑하지?

 

천벌받을 준비하든지 진지하게 반성하든지.

(언론 여론조사 기관은 모두 주사파가 장악. 악성 머니가 뒤에서 작동. 우파는 그들 손에 든 장난감. 제발 세 분 다 부정선거 문제 빨리 들어오세요. 주사파 몸통 제거 방법은 이것 뿐입니다. 주사파들은 인간이 아닌 사이코패스 집단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KSOI는 통진당

 

최재형 후보가 너무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기 때문에 잠깐 비틀거릴 것입니다. 그러나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제거 작전 들어갑니다. 한 달 안에. 얘네 움직임은 수학 공식입니다. 답이 빨리 나와요.

주사파에게 펀치가 되는 건 정해져 있아요. 근데 최 후보가 제헌절과 휴전협정에 맞춰 강펀치 날림. 이제 곧 인천상륙작전이네요. 얘네 최악의 약점 6.25. 그러니 건국전쟁이니 민족해방전쟁이니 김일성 전범 안 만들려고 지랄을 해댑니다. 쓰레기같은 주사파 민족반역자들 이 새끼들이 김일성이한테 영혼 팔아먹고 이제 중공에 나라 갖다 바치고 있어요. 최소 천명은 사형 때려야 합니다. 

언론은 완전한 주사파 장악입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로서 주사파에게 한 대라도 날린 사람은 최재형 황교안 둘 뿐. 윤은 한 대도 안 때림. 그러니 이준석이가 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시간 많아 농담하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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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러게요. 저도 신기합니다 ㅎ 주사파보다 주사파를 더 잘 알 수밖에 없는 자리에 늘 있었으니까요.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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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후보가 10월 전에 부정선거 문제 안 들어오시면 저는 최 후보 지지는 하지 않을 겁니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 아닌데도 범 주사파가 되는 이유. 이준석이 같은 끄나풀이 양산되는 이유 : 대한민국의 유일 합법성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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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iyoung Monic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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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가 우파인 척 할 때 하는 수칙

1. 박정희 빨기(그의 딸을 난도질을 해도 우익 90퍼센트는 이걸로 넘어감)

2. 자유시장경제 강조(속으로는 등소평 모델을 자유시장경제로 인식. 무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