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전체 흐름 파악
여론 조작, 통계 조작, 선거 개표 조작, 모든 것은 선전선동 조작으로 통한다!
중공의 선전선동술과 조작 기만술을 그대로 본 떠는 이 나라 사악한 자들!
대한민국 자유 민주제가 살려면 중공이 죽어야 한다!
-위안스카이 2세 상하이밍 주한 중공 대사, 무례 불손 천방지축
지난날 거친 언행으로 악명, 위안스카이처럼 굴다 사고 칠 거란 우려가 현실로
싱하이밍의 무례를 넘어선 결례는 ‘예고된 미래’이기도 하다. 앞선 한국 근무 시절 그가 보여준 행태 때문이다. 두 번째 한국 근무 시절 싱하이밍은 2004년 5월 20일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힌 여야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참석하지 말라”고 종용하기도 했다.
민진당 출신 첫 총통 천수이볜은 대표적 대만 독립론자였다. 중국 외교부 과장급 참사관에 불과한 외교관이 주재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노골적인 내정 간섭 발언을 한 것이다. 일부 국회의원이 압력 사실을 폭로했고 싱하이밍 참사관은 곤욕을 치렀다.
세 번째 한국 근무 시절에도 싱하이밍의 구설수는 계속됐다. 공사참사관이던 2010년 5월 당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장신썬(張鑫森) 주한중국대사에게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중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자 통역관으로 배석했던 싱하이밍은 “이거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라며 공개적으로 장관을 들이받기도 했다. 외교부 과장급 인사가 주재국 장관을 공박한 무례를 범한 것이다.
우다웨이는 거친 모습을 일부러 연출하기도 했지만, 한국 정부가 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면 물러날 줄도 알았다. 반면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국력이 급성장하는 시기에 외교관으로 이력을 쌓은 싱하이밍은 신장된 중국의 국력에 비례하여 고압적인 외교를 하는 이른바 전랑외교관의 전형으로 꼽힌다.
그런 그를 두고 “위안스카이(袁世凱)처럼 굴다 사고 칠 것”이라는 우려가 대사 부임 전부터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싱하이밍의 행보는 우려가 현실이 된 형국이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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