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목사 2명이 눈물로 전광훈 목사님께 드리는 사랑이야기 - 오지성TV (전라도 오직 예수 교회 오지성 목사)
아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안녕하십니까 오지성 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오지성 목사입니다.
오늘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 기도하면서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눈이 조금 부었습니다.
그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어서 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우리 전광훈 목사님 생각하면서 또 글을 쓰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그래도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전라도 목사 2명이 전광훈 목사께 드리는 사랑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애국성도 및 애국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랑을 가슴에 품고 정말 우리 전광훈 목사님 애국 운동하고 또 하나님에 대한 복음 통일 예수 한국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는 이 모습에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뭐든지 하면서 제가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왜, 제 머리로는 안 됩니다.
어떻게 제가 신학자를 이기고 어떻게 귀한 목사님들을 제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지혜 아니면 제가 이 글을 쓸수도 방송도 할 수도 없습니다.
목사님들 신학박사님들을 대상으로 제가 그분들을 바르게 잡겠다고 한게 정말 어떻게 보면 무모한 짓입니다. 배움도 짧고 또 그분들보다도 아는 것도 없고, 그런데 그분들을 대상으로 하겠다는게 얼마나 무모해요
근데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기도하면 지혜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늘 하나님께 하나님 이 종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지혜를 달라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쭉 해오다가 하나님께서 어떤 그런 마음 정리를 주시면 그때 제가 글을 쓰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아직까지 오지성TV를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독을 해주셔서 저를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늘 말씀드렸지만은 목사이기에 정치적인 이야기보다 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신학 박사님들을 깨우는 것이 사명입니다.
여러 구독자분들께서는 왜 목사같지도 않은데 왜 신학자 같지도 않은데 호칭을 불러주느냐고 저를 야단을 치면서 쌍욕을 하라고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독 탈퇴 운동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저에게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나 실망했다고 목사도 아닌 것을 목사라고 불러준다고 신학박사도 아닌데 신학박사라고 불러준다고 저를 그렇게 꾸짖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방송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의를 지켜야 하고 특히 저는 성직자이기 때문에 언어에 조심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하고 있는 목사님이나 신학자들은 모두가 그래도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분들에게서 팩트를 가지고 잘하고 있는 것은 박수를 쳐 드리고 못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지성 목사 관점에서 건의나 비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8개월전까지만 해도 전광훈 목사님 반대편에 서서 비판을 했던 목사입니다.
오늘 소개할 전라도 토박이 목사님도 불과 3개월전부터 기도하시다가
이게 아니다라는 확신을 갖고 깨닫고 애국운동을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반대편에 있던 목사님분들께 쌍욕을 하면 당시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큰 안목을 가지고 보면 오지성목사처럼 불과 3개월전부터 애국운동으로
돌아선 전라도 목사님처럼 돌아올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 가로막게 되는 어리석은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오지성목사 마음을 아시겠죠?
그리고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지성 목사는 전북 순창이 고향이고 오늘 소개할 목사님은 전라도에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있는 이제 60이 되신 분입니다.
지난주에 만났을 때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애국운동 하시는 목사님
교회에 안나오겠다고 한 성도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그 전화이야기를 하면서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듣는 저는 가슴이 너무도 시려왔답니다.
500도 안되는 보증금과 40만원도 채 안되는 월세가 마치 나의 일처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찍이 이승만 대통령이 네개의 기둥 즉,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바르게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라도 목사 2명은 손을 잡고 힘차게 나갑니다.
늘 전광훈 목사님이 하셨던대로 한 번 외쳐보겠습니다.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들고
우리는 이겼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먼저 애국운동에 뛰어든지 불과 3개월밖에 안되지만 누구보다도
애국의 뜨거운 전라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작은 개척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님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글은 신앙이고 시하고는 차원이 다른 신앙고백이라고 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만든 작품이자 글이라고 하시더군요
제목이 로뎀나무 그늘 아래서 입니다.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이승만 광장에서 전우야를 부르면서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고
하나가 되어서 와~와~와~ 문재인 탄핵하면서
추운줄도 모르고 함께 애국운동할 때가 좋았고 그립습니다.
나에게는 애국운동이 비록 3개월밖에 안된 애송이였지만은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보람이 있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한 시간이 너무 짧게 막을 내리므로 더 아쉬움이 큰지도 모른다.
전광훈 목사님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전라도 광주에 오신다고 해서 나는 혈루증 여인처럼 전광훈 목사님 옷자락이라도
만지고 싶어서 광주에 내려갔는데 나는 옷자락 대신 전광훈 목사님과 악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전광훈 목사님과 악수를 했는데 따뜻한 손길을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따뜻한지 마치 예수님 손을 잡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님은 지금 감방에 계신다
감방에 계신 목사님은 신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가족들이 생각나고 보고 싶을 것이다.
물론 성도들도 애국 동지들도 보고 싶을 것입니다.
나는 전광훈 목사님을 통해 사도바울이 생각났다.
바울이 복음전하다가 감옥에 갔을 때에 바울과 함께 했던 믿음의 동역자가 다 떠나고
누가만 남았듯이 전광훈 목사님과 생사를 같이 하셨던 애국 동지 여러분
우리는 지금 전광훈 목사님이 계신 감옥까지는 함께 못한다 할지라도
마음이라도 누가가 되어 드립시다
또, 전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면 바울과 베드로의 옥 문이 열렸듯이
전광훈 목사님의 옥문이 열려서 다시 뵐 수 있도록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우리모두 전광훈 목사님 곁에 누가가 되어 드립시다. 아멘
이렇게 우리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사모님도 전라도 분이고 같이 어렵게 힘들게
목회하면서 이 글을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주면서 제가 방송을 한다고 하니깐
실어도 된다고 좋다고 그렇게 허락을 해줘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제가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이제 한 번 제가 쓴 것을 한 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께
전광훈 목사님 벌써 2020년 3월달로 달이 바뀌었습니다.
제법 햇살이 따뜻합니다.
그렇게 눈보라 속에서 비바람속에서 강풍속에서 선교 한국 복음통일 예수 한국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성령의 말씀을 외치셨는데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주일마다 손이 시려워 윗 옷속에 손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셨죠?
입과 볼이 얼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자꾸 볼을 만지시고
애국 운동으로 그렇게 하얗게 희어진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몸은 비틀거리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늘 조마조마
그래도 그때가 전라도 말로 겁나게 즐거웠는디
전광훈 목사님 이제 추위가 지나갔어요
추위속에 그리도 봄을 기다리더니 정작 본인만 어디로 숨으셨습니까
당신의 영적인 자식을 두고 그렇게 무정하게 가시면 안되자나요
그토록 은혜스러운 선교한국, 찬미주, 주님의 손길, 내 나이가 어때서 목사님의 특허품이자나요. 목사님이 불러야 은혜가 되자나요
제가 교회를 옮겨와서 일이 할 것이 많아서 페인트칠을 하면서도 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찬양도 부를 수 없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봄이 왔다지만 대한민국은 아직 추위가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국 성도 애국시민들의 마음이 너무나 춥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그들의 추위를 막아줄 수 있습니까
빨리 오셔서 라마나요 찬양으로 우리 애국성도들과 애국 시민들의 추위와 아픔을 달래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시를 쓰면서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슬프지 않으면서도 슬픈 것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애국심이 그리도 목사님을 비난하던 골수 전라도 목사를 이렇게 울리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사랑하는 내 고향 전라도 친구들아 형제들아 동생들아
부모 형제들아 어르신들 또 동생들아 나와 같이 우는 자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건강하세요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너무 정치 문제로 속상해 하지 마세요
목사님과 제가 믿는 그 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자나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새벽마다 예배때마다 거리를 걸을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예수 교회 오지성 목사였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모든 애국 성도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실 제가 전광훈 목사님 생각하면서 여러번 눈물이 나서 울었지만은
오늘 방송을 하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그냥 이대로 했습니다.
용서해주시고 정말 따뜻한 봄이 하루종일 전광훈 목사님께 올 수 있도로 기도해주시고
저는 그래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예배를 폐하는 전국교회 많이 있지만은
저는 예배에 생명을 걸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또 우리 죄악을 범한 인간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는 바로 예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배로 반드시 승리하고 예배로 반드시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우리 전광훈 목사님이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그분이 그렇게 외쳤을 때 하나님이 감동하셨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예배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분이 영어의 몸(감옥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한 몸)이 되었지만은 하나님은 더 크게 더 멋있게 더 하나님 강력한 능력의 종이 되도록 하셔서 쓰시게 될 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우리 한 번 힘냅시다. 화이팅! 화이팅!
전광훈 목사님이 강단에 올라오면 우리는 이겼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여러분 승리하십시오.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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