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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넘어짐, 아비멜렉과 사래

창 20:1 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으로 이사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우거하며 2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

성경신학 2022.10.22

종주대국 중국이 봉신국 신조선에 선포한 5가지 응당해야 할 일

아산硏 “3불 넘어 5가지 응당 요구한 중국…조공국 대하듯 무례하고 일방적” 이윤정 2022년 08월 23일 오후 5:54 업데이트: 2022년 08월 23일 오후 6:08 중국 가치만 강요하는 일방주의 외교 중국만큼 한국 무례하게 대하는 국가 없어 이익 공유 기초한 한중관계, 가치 공유는 어려울 듯 8월 24일은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1992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다만 한중 관계는 저점에 접어 들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원인으로는 중국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외교가 지적된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8월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5개의 마땅히 해야 할 사항(五個應當)’을 제시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8.24

통반장이 하는 일 -한겨레 구독, 윤석열을 대항하는 일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들, 1) 선관위의 사전투표 전산 조작과 재검표를 위한 표 조작을 압수 수색 조사하는 일 이것이 급선무이다. 이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집중 연구하고 검찰 경찰에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선관위 선거 조작을 신속하게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부정선거 영구화시키는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 집중 연구하여 문제점들을 선명하게 부각시켜 집중 홍보 국민들의 여론을 환기시켜, 문제 대법관 퇴출 및 수사 체포 구금시키는 일 2) 여론 조사 기관들을 전부 전수 조사하여, 사악한 자들의 여론 조작 놀음을 분쇄하는 일 문재인의 40% 비밀 조작을 조사하고, 윤석열의 20% 비밀 조작을 조사한다. 여론 조사 기관들이 발표한 문재인 악당의 5년 기간 결과들을 전부 조사하고 윤석열 정부 100일간 ..

예언과 시사 2022.08.24

오라, 오 너 무명의 여행자여! (야곱의 씨름)

창 32:24-32 '야곱의 씨름'에 근거해, 찰스 웨슬레가 작시한 찬송 찰스 웨슬리는 웨슬리 가문의 찬송가 작가였으며, 아마도 양과 질을 고려할 때 모든 시대에 걸쳐 누구보다 탁월한 찬송가 작가였을 것이다. 찰스 웨슬리는 옥스포드 대학 출신으로 엡워쓰의 교구목사였던 27세 사무엘 웨슬리와 (Samuel Wesley), 비국교도 목사였던 사무엘 애너슬리의 (Samuel Annesley) 25번째 딸이었던 20세 수산나 웨슬리 (Susanna Wesley) 사이에 태어난 18번째 자녀로 1707년 12월 18일 Epworth 목사관에서 태어났다 (요한 웨슬레는 15번째 아들). 수산나의 19자녀들 중 10명만 유아 사망을 면하고 생존했다. 찰스 웨슬리의 부친 사무엘 웨슬리 + 모친 수산나 = 19명 자녀들..

성경신학 2022.08.18

부정선거, 사기 국회의원, 대법원 사기 판결, 검찰 수사권 박탈, 감사원 선관위 감사권 박탈 - 쌓여가는 죄악들, 임박한 하늘 심판

Min Kyungwook * 대법원이 판례로 권장하는 앞으로 선거에서 절대로 질 수 없는 최고의 전략! 인쇄소에서 투표지를 무한정 만들어 관리관 도장을 찍지 않거나 대강 아무 도장이나 쓱싹 돌려서 일장기처럼 만든 뒤에 투표함에 몰래 넣는다. * 4.15 부정선거의 범인들은 한 번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대법관은 잘못된 판결을 함으로써 앞으로 영원히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정선거를 제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끼친 크나큰 죄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 중앙선관위 감사를 자기들이 하겠단다. 자기들이 헌법기관이라서 그렇단다. 내무부 소관이던 것을 중립성을 존중해준다고 독립을 시켰더니 간이 배 밖에 나왔다. 그런 법안을 민주당이 냈다. 중앙선관위가 아직도 자..

예언과 시사 2022.08.18

신학 공부

마가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Καὶ πρωῒ ἔννυχα λίαν ἀναστὰς ἐξῆλθεν καὶ ἀπῆλθεν εἰς ἔρημον τόπον κἀκεῖ προσηύχετο) "새벽 오히려 미명에" (πρῳ ἐννυχα λιαν) - 밤의 마지막 경점 (πρωῒ 오전 3-6시) + 마지막 경점의 이른 시점 (ἔννυχα λίαν 3, 4시?) → 아주 이른 새벽 동이 트기 전 (4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는 (ἀναστὰς ἐξῆλθεν καὶ ἀπῆλθεν εἰς ἔρημον τόπον) "그가 일어나, (집에서) 나가, (가버나움 마을을) 떠나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여기서 "한적한 곳"은 중국어 역본들이 "광..

성경신학 2022.08.06

20 30대 청년들: 차별 금지법의 독소

차별금지법, “합리적인 차별마저 범법행위로 규정” 이연재 2022년 07월 22일 오후 5:57 업데이트: 2022년 07월 22일 오후 8:29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국청년연합)가 주관했다.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은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에 관한 논의를 할 때 차별과 혐오 표현 금지와 관련해 동성애 관련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게 부각된다.”며 “현재 추진되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법은 단순히 동성애와 ..

예언과 시사 2022.08.04

여론 조작의 실체

"검은머리 외신으로 여론조작한 좌파 언론사들" 인세영 승인 2022.07.31 13:13 K방역 자화자찬 수법에 쓰인 검은머리 외국인 또 등장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갖고 정권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언론사들이 급기야 선을 넘고 있다. 노컷뉴스를 비롯한 좌편향 언론들은 30일 "美 언론에서 尹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라는 내용의 미국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의 블로그 기사를 소개하면서, 해당 글을 한국계 인물이 썼다는 사실을 숨겼던 것이다. 심지어 기사(블로그)를 쓴 사람은 최승환이라는 한국명을 가진 한국계였다. 최 씨는 국내에서 좌파 매체로 일컬어지는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출신으로 원래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현재 윤석열..

예언과 시사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