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2

부정 선거는 대통령의 비상 대권으로만 칠 수 있었다

김문수 노동부 장관:지도자는 의로움에 기반한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카이사르(Julius Caesar/시저)는 로마를 재건키위해 전쟁(갈리아전쟁)을 택했고, 링컨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쟁(남북전쟁)을 택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이며 국가원수입니다. 즉, 헌법에 의해 전쟁을 결정할 수 있는 직위에 있습니다. 지난 계엄사태는 적당(enemy party: 야당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하는 정당/반국가 정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에 의해 국정 농단을 넘어 국정 마비, 내전에 준하는 상황에 국정최고책임자로서 당연한 권한행사를 한 것입니다. Sarah Park부정선거규명은 최초, 순수한 국민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통계적 의심에서 출발했고 당사자인 국회의원이 투표함 증거보전신청과..

예언과 시사 2024.12.24

사악한 하이에나 무리 위에 불 심판이 떨어질지어다!

우리는 수 년간 부정선거를 인하여 탄식하고 신음해 왔다. 드디어 12.3 계엄으로 불법 범법의 온상 선관위의 아성이 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공의로 역사하여 이 나라를 무질서에서 질서로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국가로 세우실 것을 믿고, 신속하게 윤대통령의 위세가 회복되고 세워질 것을 기도한다.   적반하장! 어디서 저렇게 많은 사악한 하이에나 떼가 나타나서 윤대통령과 애국지사들을 물고 뜯고 내란 수괴니 미친 놈이니 하면서 비방하고 함성을 지르는가? 네 놈들이 한 짓이 들통이 날 것 같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어떤 주요 신문 방송사도 국가를 위한 애국충정의 마음을 표현하는 곳도 없구나!  감히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시 22편의 몇 구절을 인용..

예언과 시사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