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사악한 하이에나 무리 위에 불 심판이 떨어질지어다!

중일사랑 2024. 12. 9. 12:40

우리는 수 년간 부정선거를 인하여 탄식하고 신음해 왔다. 드디어 12.3 계엄으로 불법 범법의 온상 선관위의 아성이 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공의로 역사하여 이 나라를 무질서에서 질서로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국가로 세우실 것을 믿고, 신속하게 윤대통령의 위세가 회복되고 세워질 것을 기도한다.  

 

적반하장!

어디서 저렇게 많은 사악한 하이에나 떼가 나타나서 윤대통령과 애국지사들을 물고 뜯고 내란 수괴니 미친 놈이니 하면서 비방하고 함성을 지르는가? 네 놈들이 한 짓이 들통이 날 것 같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어떤 주요 신문 방송사도 국가를 위한 애국충정의 마음을 표현하는 곳도 없구나! 

 

감히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시 22편의 몇 구절을 인용해서 지금 윤대통령의 처지를 표현해 볼까?

시 22:11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여기 많은 황소나 바산의 힘센 소들은 지금 식으로 한다면, 물어짖는 떼거리 들개 떼나 하이에나 떼거리들)

 

윤대통령은 선거 조작의 실체를 밝히지 않고서야 이 나라를 사악한 무리들에게서 건져낼 방도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12.3 계엄으로 선관위를 깼다. 그런데 이 나라 국민과 기자 방송사 신문사는 어찌된 영문인지 도대체가 선거 조작 사실은 애써 부정하고, 무슨 내란죄니, 미친 놈이니 하면서 게 거품을 물고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대법원 1심 판결제에서, 대법원의 선거 무효소송 판결 자체가 무효였다

이미 검찰이나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로 종결되었다고? 야 이 사람들아! 경찰이나 검찰이 무엇을 수사하고 압수했는데? 그리고 2020년 4월 총선에 불복하여 민경욱 의원 등이 제기한 무효소송을 대법원 1심제 천대엽, 이동원, 조재연, 민유숙 등이 시간을 질질 끌다가 불법 모조 투표 용지들을 수 천장이나 보고서도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민경욱의 소송을 기각시켜 버린 그 당시의 충격을 지금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민유숙은 비례 대표 건으로 무효소송을 제기한 지금 자유 통일당의 전신 기독자유 통일당의 소송을 개정하자마자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고 궤변을 몇 마디 하더니 그냥 기각시켜 버렸다 (안동 데일리,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 3년 만에 첫 변론기일.. 형식 조건마저 저버린 대법관들" 참조; 2023년 5월 13일). 투표함을 여는 순간 비례 대표 투표지를 조작하기는 아주 어려웠을 것이 추정되는데, 나타날 생생한 증거물을 대면하기가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사상적 편입견에 사로잡혀 선관위를 보호하고자 함이었을까? 

 

12.3 계엄 당시 선관위에 군경과 함께 진입한 IT 전문가들이 어떤 증거물들을 입수해서 지금 어떤 분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도하기는 분명한 조작 증거물들이 정확하게 분석되어 신속하게 만천하에 밝혀짐으로 이 나라의 무질서와 사악한 무리들의 불법 천지가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민주당과 선관위가 합동해서 조작질을 반복했다는 증거

지난 2020년 4월 총선이 일어나기 6개월 전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유시민이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면서, 우리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160석을 확실하게 확보해 놓았고 마음만 먹으면 180석도 가능하다고 털어 놓았다고 한계레 인터뷰에서 심대표가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얼마 후에 유시민은 180석을 민주당이 차지하리라고 예언했다. 예언대로 적중했다. 각본이 민주당과 선관위 사전선거 조작으로 이미 짜여져 있었다는 사실을 이런 사실들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2024년 4월 총선에서는 어떠했나? 민주당 일부에서 190석 운운하더니 그대로 실현되지 않았나? 이 모두는 민주당과 선관위가 자고 사전선거를 조작하여 이미 그 목표치를 조정해 두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사전투표지에 관리관 개인 도장 대신 선관위가 제작한, 무한정 찍어 낼 수 있는 이미지 도장

국민이 선거 결과를 검증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 디지털 선거 독재 체재를 구축해 놓고, 사전 선거를 조작하여 민주당과 선관위를 장악한 민노총 사악한 자들이 이 나라를 농단하며 송두리채 뿌리까지 흔들어 버렸다. 한동훈이가 2024년 4월 총선 이전에 사전선거 투표 때 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으라고 몇 차례 요구해도 선관위는 직원 부족이네 하면서 절대 그것만은 양보하지 않았었다. 이 놈들은 사전 선거 조작에 선거 관리관 개인 도장이 찍히게 되면, 조작이 불가함을 알기에 그것만큼은 사생결단으로 막았다.

 

그리고 사전 투표 용지를 컴퓨터 이미지 도장을 찍어 자기들 멋대로 무한정 찍어낼 수 있게 해 두었다. 그리고 전산 조작을 통해서 사전선거 득표율을 민주당 몇 명으로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추어 선거 집계 프로그램을 짜서 정확하게 목표를 달성한다. 

 

투표지 집계 프로그램은 (나는 그 방면에 문외한이지만) 간단하다고 추정된다. 그냥 각처에서 보내온 수치를 더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더하기만 해야 한다. 그런데 전산 프로그램에 빼기나 곱하기 혹은 나누기 기호를 넣게 되면, 가령, 2024년 4월 총선에서 적어도 10명 당선을 예상하던 자유 통일당이 0으로 나오게 된 것은, 조작을 통해 자유 통일당 기표지를 계수할 때 일정한 순간마다 수치를 나누기 4로 프로그램에 심어 두면, 가령 100표를 얻었다 해도 나누기 4가 들어갔으므로 25표로 확 줄어 들게 된다. 이런 식으로 전산 조작을 통해서 손쉽게 방송에 발표되는 수치를 선관위 중앙 전산 프로그램실에서 조작을 할 수 있다.

 

국민은 검증이 불가능한 디지털 선거 관리 독재체제

투표 득표율을 국민들이 검증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선관위는 자신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지 절대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성곽을 쌓아놓고, 자기네들만 알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한다. 대만의 개투표 중계 방송을 보았지만, 한자의 바를 정자를 () 한 표 한 표 그리면서 원시적인 개표 집계 활동을 통해 그러나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온 국민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집계하지 않나? 왜 3천명이란 거대 인원이 선관위에 필요한가? 헌법상 독립기관? 그래서 자기들끼리 조작과 불법을 맘대로 짜고 저질러도 감사도 대통령 계엄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사전 투표는 개인 관리관 도장도 찍지 않을 뿐 더러, 사전투표자 통합 인명부 조차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들끼리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조작이 틈을 타는 온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전투표 후 3, 4일 기간에 위조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원래 것과 갈아 치운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공병호 박사가 수 년간 반복해서 방송을 한 내용이고, 또 전산학 박사 전산 프로그램 전문가 장재언 박사가 세세하게 설명하고 널리 알려진 바이다. 그럼에도 선관위는 이런 유튜브 방송을 근거로 누구도 고발 조처하지 않았다. 왜 그럴까? 너무나 정확하게 자기들의 조작 실상을 통계적으로 지적하고 있기 떄문에 고발하는 순간 자신들의 조작 범죄 사실이 증거물로 포렌식 대상이 되기 떄문에, 그런 고발은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다. 선관위는 지금도 공병호 박사나 장재언 박사를 고발은 커녕 일언반구 말이 없다. 침묵이 자기들에게는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많은 수'의 (대수) 법칙을 초월하는 특별구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사전득표율은 선거 때마다 민주당과 그 일당들이 99% 득표한다. 이게 마술인가? 조작인가? 조작이 아니면 그런 수치는 결코 불가능하다. '많은 수'의 (대수) 법칙을 근거로 판단하면, 몇 만명의 투표자들이 있는 집단이 오늘 투표하나 1달 이후에 투표하나 그 결과는 대동소이해야 정당한 결과라 할 수 있다. 1천명이나 2천명 정도로 우리 3천만 국민의 여론을 조사하는 것은 '많은 수'의 법칙을 신뢰하기 떄문이다. 많은 수자 속에 여당 지지자, 야당 지지자가 섞여 있기에 당일 투표 결과나 그 3, 4일전의 사전 투표 결과나 대동소이하게 나와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이런 수학의 법칙도 선관위의 조작으로 통하지 않는 특별 구역이 되어 버렸다. 지난 민경욱의 무효소송 판결 때, 판결문에 말하길, 이런 수치의 부자연스러운 현상은 (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 거의 100% 득표하는 기현상) 이번 만 아니라, 이전에도 반복되었으므로 기현상이라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런 자들이 무슨 대법관일까? 양심도 상식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그런 자리까지 올라간 것인가?

 

당일 투표에서는 국힘당이 이겼는데, 사전투표지만 까면 민주당이 이기는 결과가 나타난다. 이것이 확실한 조작의 증거이다. 장재언 박사의 유튜브 방송을 참조. 추미애는 당일투표에서 완패했음에도 사전투표에서 몰표를 얻어 당선이 되었다. 이재명도 당일 투표에서 졌는데 사전투표에서 몰표를 받아 당선되었다. 김동연 지사도 마찬가지고 지난 번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모두 조작의 결과였다. 

 

내란 음모니 미친 놈이니 게 거품 물고 윤대통령 비난하는 자는 선거 부정 조작 연루자들이다! 자신들의 가짜 신분이 폭로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어디 있겠나? 사형수들이 정의의 심판관을 삿대질하면서 '내란의 수괴'니 '미친 놈'이니 발악을 하며 저항하나 인간의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전능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공의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하게 회복시켜 주시고

대한민국의 공의와 선거 공정을 파괴하는 모든 사악한 무리들의 이빨을 꺽어 버려 주옵소서!

리고 무지하여 이런 악인들 편에 서서 날뛰는 무지한 폭도들의 광란을 일거에 진압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