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

광주 귀신을 축출해야 나라가 산다!

1 광주는 필자가 20대 청년 시절에 목포에 몇 년 살았을 때, 몇 번 친구랑 놀러 갔던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고졸 검정고시를 치렀었다. 그런데 오늘날 광주는 어떤 곳인가? 그곳 거주하는 성도들이, 깨어나야 한다. 잘못된 역사인식을 깨뜨리고, 성경적 안목으로 자신들의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2 성도라고 하면서도, 어떤 대상에 대한 한 맺힌 원한 감정을 제거하지 못하고 산다면, 그것은 성도가 아니다. 성도는 자신이나 사회적 상처를 주님의 이름으로 씻어내고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자여야 한다. 가령, 일본을 지금도 과거의 적대감과 원한 감정으로만 죽일 놈! 살릴 놈! 왜놈! 하고 있다면, 그것은 성도의 모습일 수 없다. 과거의 일본은 이제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지금 당당하게 일..

예언과 시사 2022.12.21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했다는 빼박 증거

Hosik River (姜浩植) 177f M0S5ap0orc8h 1a4ft7l e21:1390hgll7 · 언론에서 이번 3.9 대선 결과를 보고 이렇게 지껄이는 말을 들어봤다. “사전 투표는 더불어민주당, 본투표는 국민의 힘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 맞은 결과라 볼 수 있다!” 당일 투표에 비해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이 승리한 곳이 많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한 말일 거다. 그렇다면 사전투표에서 조작을 했다는 빼박 증거를 보자. 아래 표들을 보면 선관위도 조작을 인정 안할 수가 없다. 만약에 광주와 목포와 여수에서 무작위로 1000명씩 골라서 이번 대선에서 여당을 찍었냐? 야당을 찍었냐 물어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놀라지 마라. 거의 똑같은 비율이 나온다. 광주에서 여야 비율이 800: 200 으로 ..

예언과 시사 2022.03.19

황교안, 부정선거 규탄 광주 집회

부정선거 이슈에 철저히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광주를 찾아 부정선거 방지를 주장하며 현장투표의 필요성과 수개표 진행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4일 오후 브리핑에서 황교안 전 대표를 향해 "황교안 전 대표가 어제 광주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외치며,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며 "여기에 전자 개표를 배제하고 수(手) 개표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퇴행적인 발언을 하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앞서 황 전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금남로 시계탑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One Team) 광주 선언식'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특히 가장 중요한 선거 정의가 무너져 자유민주주의가 부정되는 ..

예언과 시사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