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장로회 2

'기독교 장로회' (기장) 교단과 그 목사들, 문익환 . . .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입력 2012-07-01 17:39 | 수정 2012-07-01 21:43 “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목사 문익환 그러기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북한체제를 긍정했고 ‘인간 백정’ 김일성을 형제처럼 껴안을 수 있었다. 김일성의 소위 “민족통일의 염원”은 당연히 한반도 공산화 통일, 즉 赤化(적화)통일이다. 한상렬, 이재정, 문익환 등 목사 또는 신부 타이틀을 가진 이들의 親北(친북) 행각은 난해한 일이다. 神(신)을 인정하는 입장에선 유물론 공산주의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맑스는 물론 레닌, 스탈린, 김일성 등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며 교회를 철저히 탄압해왔다. 그런 면에서 친북(親北)목사·신부 등은 기독교의 겉옷을 걸치고 있을 뿐 그들이 믿는 것은 신(神)이 아닌 ..

예언과 시사 2023.08.10

'기독교 장로회' 교단의 반 성경적, 반 자유 대한민국 사고를 쳐 부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zCvM3NDrSx0&ab_channel=FTNER 주여, 이런 사악한 자들을 이 나라에서 뿌리채 뽑아 버려 주옵소서! 기장 교단 목회자 수 백명이 윤석열 퇴진이란 팻말을 들고 서울 시가를 행진하였다. 이들의 사상은 무엇인가? 1) 북한 공산당 정권에 아부하고,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고 한다 2) 반면 일본은 같은 하늘 아래서 살 수 없는 칠천지 원수로 간주하고, 타도 일본, 일인에 대한 증오감을 조장한다 3) 동성애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는 차별 금지법 통과를 주창한다 4) 성경의 초자연적 사건들을 신화, 전설, 민담, 동화 차원으로 격하시키고 성경 본문을 콩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극단 역사 비평법을 주창한다 5) 박정희 전두환 등 정권에 ..

예언과 시사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