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김정은이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속죄할 수 있는 길이 과연 있을까? 만에 하나 김정은이 마음 속에 하나님의 긍휼과 은총이 스며 든다면 (어떤 경로로건), 그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지옥에 던져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고, 다음에는 북한 인민들을 노예로 부리며 혼자 기쁨조까지 누리며 호사 호식하는 죄악, 무엇보다 북한에서 교회를 깡그리 멸한 자기 조부나 아버지, 자신의 무서운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 죄악인지를 깨달아, 아, 이제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속죄를 얻을 길을 찾아 보자! 라고 한다면. . . 그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 데오도시우스 1세처럼 북한에 김정은 권세로 기독교를 세계인을 살리는 유일한 참 진리라고 선포하고 전 인민을 기독교화 시킨다 2. 1을 선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