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부정 3

지난 미국 대선은 부정선거: 뉴욕경찰청장

전 뉴욕경찰(NYPD) 청장 "트럼프가 선거 이겼었다" 인세영 승인 2021.07.14 13:07 파이낸스 뉴스 전직 뉴욕 경찰청장이 "부정선거 확실" 언급. 조지아,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미시건 모두 뉴욕 경찰(NYPD)의 40대 경찰청장이 공개적으로 지난 미국 대선에서의 부정선거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경찰청의 40대 경찰청장 버나드 케릭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스윙 스테이트에서 트럼프가 승리했으며, 이는 포렌식 감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버나드 케릭 청장은 "그(트럼프)는 조지아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미시건, 펜실베니아에서도 이겼습니다." 라면서 "펜실베니아의 법의학적 감사 (포렌식 감사)는 우리가 11월과 12월에 알았던 많은 것(부정선거..

예언과 시사 2021.07.19

연방총무처의 바이든 인수자원 가용 통보, 정권인수 가능? 불가!

트럼프, 연방총무처의 바이든 인수자원 가용 통보에 “재선 승리” 다짐 하석원 2020년 11월 24일 미국 대선 [에포크 타임즈]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측에 정권 인수자원 제공을 개시했다는 연방총무처(GSA)의 발표와 관련해 2020년 대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재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의 소송 사건은 강력하게 계속되며, 우리는 계속해서 좋은 싸움을 할 것이며, 나는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에밀리 머피 GSA처장은 이날 바이든 인수위에 보낸 서한에서 ‘대통령직인수법’ 제3조 규정 이행을 위한 인수자금 630만 달러(약 70억원), 그외 100만 달러의 부대 비용 등 인수자원 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예언과 시사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