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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유민주-전체주의 세력간 '체제 전쟁; 중국 공안 출신 이규호

[뉴데일리 2025.1.14]中 공안 출신 조선족 이규호 "지금은 자유민주-전체주의 세력간 '체제 전쟁' … 국민들, 尹 계엄선포 이유 고민해야"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망명해 난민 인정을 받고 14년간 자유를 만끽하고 살아가는 자유 시민으로서 자유를 지키고자 집회에 동참합니다." 최근 중국 공안 출신 조선족 난민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 연사로 나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상황에 분노한다"고 일갈해 화제를 모았다. 1971년 중국 심양에서 태어나 심양의 코리아타운 파출소에서 일했다는 이규호 씨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지난 3일 대통령 수호 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뒤 그다음 날 연단에 올라 "공산 국가의 인해전술에 포위돼 가는 자유 대한민..

예언과 시사 2025.01.16

부정선거 입막이 법률안 발의, 선관위 똥줄이 탄다

OhYong KweoneoSntsdropf1nti7l5 tg0af f9fa8455hrmu93235f1lgmaJhy01808 38:  · '부정선거업무 방해금지법' 발의, 카르텔이 무너지기 직전 똥줄이 탄 것 같습니다.      Min KyungwookStpdnesrootfu1a4m0717J486uan8t4fc5hu15c a21 153uu31yaa 1:ruu  · 자유민주사회를 독재로 만드는 마지막 4단계가 바로 선거제도를 바꾸는 일입니다.지금 민주당이 바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독재로 가는 4단계1. 특수한 상황에 카리스마를 이용해 권력을 잡는다2. 정적을 끊임없이 적폐로 몰아 공격한다.3. 언론과 경찰ㆍ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든다.4. 선거제도를 바꾼다! ---> 선거 결과를 검증할 수 없도록 법안을..

예언과 시사 2025.01.16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 내란죄 선동, 체포 불법, 공문서 위조

1 국회는 1차 탄핵 소추안 의결에서 실패하고 다시 같은 사건을 또 의결해서 소추안을 가결했다. 한 사건을 이렇게 다른 혐의 첨가도 없이 두 번이나 의결해?  2 대통령 불법 체포제55 경비단이 출입 허가권이 없는데도 공수처는 경비단이 허가했다고 주장하며 공문서 위조 범죄 자행.  공조본의 대국민 사기극과 불법 영장 집행, 이것이 내란이고 쿠데타다! 공수처는 55경비단이 출입을 허가했다고 했으나, 위 공문과 같이 55경비단은 출입을 허가한 사실이 없다.불법 영장 집행에, 군사기밀 유출의 위법수사도 모자라 이제는 국가기관이 거짓말과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고 있는바, 수사기관 아니 국가기관이라 하기에도 부끄럽다. 불법적이고, 비겁하며, 시정 잡배만도 못한 행동을 당장 멈추고, 엄중한 책임을 질 준비를 하라.내..

예언과 시사 2025.01.16

윤석열, 반국가 세력 청산,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

국민께 드리는 글 >국민 여러분, 새해 좋은 꿈 많이 꾸셨습니까?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저는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되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탄핵소추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년의 공직생활, 8개월의 대선 운동, 대통령 당선과 정권 인수 작업, 대통령 취임... 취임 이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정신없이 일만 하다 보니, 제가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공직 인사, 선거 공약과 국정과제, 현안과 위기 관리 등,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제를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능력은 노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

카테고리 없음 2025.01.16

계엄령 이후 여론조사 결과의 급격한 변화는 왜?

Byunghwa Lee[스카이데일리 1.8.자 사설 중] " ... 계엄 직후 여론조사 결과가 급격하게 달라졌다는 점은 백보를 양보하고 봐도 자연스럽지 않다. 계엄령이 선포되자 민주당 등 야당은 즉각 반발하며 윤 대통령에 ‘내란수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국민 선동에 나섰다. 언론은 이에 많은 국민이 계엄에 반감을 느끼고 윤 대통령 탄핵 지지 쪽으로 기울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막상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니 윤 대통령 지지율이 탄핵 이전보다 폭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물론 이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국가의 반란세력은 윤 대통령이 아니라 입법독재로 폭주하는 민주당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계엄 직후 여론조사 결과가 극적으로 변한 데에는 또 다른 변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시각도 충분히..

예언과 시사 2025.01.16

부정선거, 2030들이여! 서울대생 김일성교 세뇌화

Miyoung Monica KimntpSeordso8f3iuahcu30tmmti5ua0lacc8fi3gfh0g094mu62tlu8581ihf  · 남은 치료가 있어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라운드C에 나가서 얘기 나누기로 했다. 2030을 위한 봉사를 위해 거절하지 않았다. 이 글은 미리 2030을 위해 적어둔다. 어제 이재명과 중국 특파원을 만나도록 다리를 놓은 사람이 동아일보 부국장 모모씨라고 누군가 알려 주었다. 듣고 보니 대학 써클 선배 이름이었다. 중국 특파원은 중국 공산당 기관원인 것도 맞고, 지금 자유선거를 핵폭탄급의 안보 위협으로 보는 것도 맞지만 그 만남 자체가 크게 문제적일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의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서, 또 그때 그 자리에서 다리를 놓았다는 선배 이름을 들..

예언과 시사 2025.01.16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

[스카이 데일리]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모두 99명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이들은 미군의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지만 항의하지 못한 채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주한 국대사관은 1월5일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

예언과 시사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