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모니카 페이스북] 누가 대통령 돼도 사이비 국회의 볼모일 뿐이다. 가짜 180명으로 탄핵 소추와 결의라는 비수를 감추고 있는 국회를 누가 이기나? 1000명짜리 여론조사는 여론 조작이지 조사가 아니다. 언론이 모두 넘어가 있는데 여론이 어떻게 정상일 수 있나? 북과 중국이 한국 선거 갖고 놀고 민주당의 약점이 부정 선거인 게 다 드러난 이상 부정 선거에 입닫는 자는 대한민국 지도자 될 수 없다. 이제 한국에서는 부정 선거 인정 유무를 기준으로 적과 아를 나눠야 길이 열린다. 고합 장치혁 회장이 오래 전에 알렸다. --- 張 전 회장은 김대중-김정일 회담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때 ‘낮은단계 연방제’안이 들어 있어 수행한 기업인들이 깜짝 놀랐다”면서 동석했던 북한 측 고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