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저분하지만, 독극물과 짬뽕 국물을 섞지 마라! 보다는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 독극물은 살인 의도가 너무나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짓을 국민 앞에서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면 된장을 똥에 섞는 일은 서슴없이 지금 하고들 있다. 국민들 중에 태반수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도 모르고 그래, 우리 민족끼리 잘 손 잡고 살아야지! 독이 숨겨진 똥인 공산당이 비슷한 색깔을 가졌다고 된장하고 같이 섞어 비벼 드시라고 선전 선동을 해도 무감각한 것이다. 분별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목사가 되 가지고 정치 이야기만 하고 선동한다고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국민은 그렇게 영적으로 분별력이 없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의 원수 마귀가 지상에 뿌린 인류 파멸의 사상임이 입증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