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

부정선거, 2030들이여! 서울대생 김일성교 세뇌화

Miyoung Monica KimntpSeordso8f3iuahcu30tmmti5ua0lacc8fi3gfh0g094mu62tlu8581ihf  · 남은 치료가 있어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라운드C에 나가서 얘기 나누기로 했다. 2030을 위한 봉사를 위해 거절하지 않았다. 이 글은 미리 2030을 위해 적어둔다. 어제 이재명과 중국 특파원을 만나도록 다리를 놓은 사람이 동아일보 부국장 모모씨라고 누군가 알려 주었다. 듣고 보니 대학 써클 선배 이름이었다. 중국 특파원은 중국 공산당 기관원인 것도 맞고, 지금 자유선거를 핵폭탄급의 안보 위협으로 보는 것도 맞지만 그 만남 자체가 크게 문제적일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의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서, 또 그때 그 자리에서 다리를 놓았다는 선배 이름을 들..

예언과 시사 2025.01.16

근본 문제: 선거 조작, 여론 조작

디지털 타임즈, 2021. 05. 26. 06:29 1. 송영길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에서 '서울·부산 청년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당원들의 민주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과 부산 출신 20대 청년 약 25명이 참석했다. 2. 공정과 정의 배신 부산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대학생은 "재보선 참패 원인인 2030의 분노는 민주당이 당의 비전인 공정과 정의를 본질부터 배신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조국사태에 대해 '내로남불'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 청년은 "최순실 사건 땐 한목소리로 비난해놓고 조국사태 땐 결이 다르다며 같은 선상에 놓지 말라고 했다"며 "한 줌도 안 되는 승리에 오만방자해 상대에 대한 잣대는 엄하고 날카..

예언과 시사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