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금지법 3

20 30대 청년들: 차별 금지법의 독소

차별금지법, “합리적인 차별마저 범법행위로 규정” 이연재 2022년 07월 22일 오후 5:57 업데이트: 2022년 07월 22일 오후 8:29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국청년연합)가 주관했다.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은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개회사에서 “차별금지법에 관한 논의를 할 때 차별과 혐오 표현 금지와 관련해 동성애 관련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게 부각된다.”며 “현재 추진되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법은 단순히 동성애와 ..

예언과 시사 2022.08.04

교회들이여, 부정선거를 외치라!

1. 목사들의 죄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다. 회개하라! 2. 교회는 연합해서 대면예배 금지, 차별 금지법 등을 파쇄하라 3. 부정 선거를 알리고 외쳐라 4. 너를 다시 일으킨다 . . . . 이 글을 보는 분들이여! 제발 침묵하지 맙시다! 외쳐야 합니다. 각종 수단을 통해 부정선거 알리고 전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입니다. 주님 당대에 로마 제국의 지배 하에 있던 유대에서 혹은 로마 제국에서 복음을 전파했던 주님이나 사도들이 정치 문제에 일체 언급을 아니했다고 오늘날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지금은 국민이 주인인 시대가 아닙니까? 민주주의 성도가 침묵해서 차별 금지법 통과되고 공산화되고 나면, 그 때는 신앙의 자유와 함께 교회는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대형교회들, 목사들이 ..

예언과 시사 20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