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3

천대엽 대법관에게 고함

Min Kyungwook · 민경욱 전 의원의 글 천대엽 대법관에게 하고 싶었던, 그러나 전해주지 못했던 말을 여기에 옮깁니다. 천대엽 대법관은 우리에게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종이 롤 37개를 추가로 감정하겠다고 했을 때 우리는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지난 총선 때 종이를 납품한 업체는 무림과 한솔 두 업체 뿐이다. 그런데 왜 이런 절차가 필요한가? 천대엽 대법관은 말했습니다. 투표용지는 1차 공급업체가 제공하지만 2차 가공업체의 손을 거쳐서 선관위에 납품되기 때문에 그 종이들을 감정해야 한다고 피고가 주장한다. 그러니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또 물었습니다. 저 종이 롤들이 이른바 37개 2차 가공업체에서 가공한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

카테고리 없음 2023.02.10

천대엽과 그 일당의 재판 선고문

조재현, 이동원, 천대엽, 민유숙 너희같은 패악한 자들이 최고 재판석에 앉은 사실 자체가 이 나라의 비극이다. 전산 조작으로 통해 개표 결과가 조작되었고 사후에 사전투표지가 위조되어 투입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지 않나? 배춧잎 투표지나 일장기 투표지들, 빳빳 투표지 뭉치들, 등등 증거물들을 너희가 보고 너희들이 더 잘 알지 않나? 그런데 누가 그런 전산 조작을 하였고, 누가 그런 위조 투표지를 사후에 투입하였는지 주체를 밝히고, 그 일시, 장소, 실행 방법을 밝혀라? 문재인 역적 일당이 이 나라에 가한 패역질은 그 깊이를 다 가늠할 수가 없다. 이 나라는 근본이 무너졌고, 윤석렬의 임기가 끝나면 아니 끝나기도 전에 이 나라는 어떻게 다시 사악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공산 사회주의 ..

예언과 시사 2022.07.30

선거 재판 관장하는 대법원과 선관위 한 통속

Min Kyungwook 선거 재판 관장하는 대법원과 선관위 한 통속 권순일: 4.15 당시 선관위원장, 대법관 노정희: 現 선관위원장, 대법관 김상환: 現 법원행정처장, 前 민경욱 재판 주심 재판관, 대법관 조재연: 前 법원행정처장, 現 민경욱 재판 담당 대법관 천대엽: 現 민경욱 재판 담당 주심 대법관 결론: 선관위와 대법원과 법원행정처는 한 통속입니다. -------------------------------- --------------------------------------- 민경욱 facebook 배명수님이 쓰신 글을 퍼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다. 검찰, 경찰, 군, 법원, 국정원, 국회, 그 어느 기관보다 중앙선관위가 세다. 우리나라는 365일 여론조사를 발표하..

예언과 시사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