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 발표 공영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KBS [KBS만 아니라 MBC도 마찬가지] 틈만 나면 대통령 흠집 내기 7월 6일 는 ‘윤 친척 동생 대통령 실 근무, 사실상 부속 2팀 역할’ 등을 톱기사로 무려 4꼭지나 융단 폭격하듯 도배질했다. 기사 시작은 ’은밀히 맺어진 관계를 비선이라고 한다‘고 비선의 부정적 의미를 친절히 설명한 뒤, 곧바로 윤 대통령의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 선임행정관이 대통령과 8촌 관계라고 지적했다. 이 선임행정관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당시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이후 인수위에도 몸담았으며, 현재 부속실에 소속되어 김건희 여사의 일정 등 조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