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현재 나타난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웃지 말라.
나는 지난 4.15 총선에서 실시된 경선에서 이기고,
10번의 여론 조사에서 모두 이기고,
출구 조사에서 이기고,
당일 선거에서 이기고,
새벽 사전선거 개표에서 뒤집혔다.
트럼프도 그랬다.
귀신이 곡할 노릇, 그게 바로 부정선거다.
선관위가 대법원의 재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370장에 대한 추가 감정을 요구했는데 감정료를 내지 않아 가짜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감정을 요구하고 비용 2,300여만 원을 지불한 일장기, 배춧잎 투표지 등 123장의 감정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언론은 왜 이걸 보도하지 않습니까?
부정선거 없다고 가정하면 정권교체 확실하다. 아무리 여론조작으로 장난쳐도 형수욕 하나만 갖고도 이재명은 35%가 맥스다. 단일화고 뭐고 필요 없다.
부정선거 대책 안 세우고 20프로 차이 만들어 승기 잡겠다는 식이면 앞으로 괴물 국회는 어떻게 이길까? 4.15 부정선거는 확실한 것이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입증한 [해커의 지문]에 대한 반론이 한 마디도 없었다. 왜냐하면 통계속에 나타난 [follow_the_party]를 부인할 길은 없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반론해 줄 사람이 있을까 하고 서점 시판도 하지 않고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꼭 필요한 사람이 살 수 있게 했다. 두 달이 가도록 없어서 서점에 내놓았다. 개인적으로 해커의 지문을 기획하고 펴낸 것으로 태어난 이유가 다 설명되었다고 생각한다.
김상훈씨가 이것을 발견해낸 과정은 놀랍다. 언젠가 노벨상 이상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기적같은 발견이다. 그러나 내가 요즘 이 책에 대해 대체로 침묵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너무 어이없기 때문이다. 이 자들이 이겨도 내 일이 줄어들 것같지 않다. 거대한 쓰레기집단같아 보인다.
우리는 재작년 5월에 follow_the_party를 찾아내고 무조건 투표함 보전하고 하나라도 까면 괴상한 투표지가 쏟아질것이라고 내내 말했고 버티고 버티다가 1년 2개월 지나서 인천 연수을에서 열었을 때 기괴하고 찍은 사람이 없는 투표지가 쏟아졌다. 배춧잎투표지도 나왔고 이 이름은 미리 사태를 예상하고 있었던 내가 붙였다.
뒤에 네 차례는 더 왕창 나왔다. 국민의힘아. 윤석열아. 아직도 모르겠나. 알고도 모른척이냐. 그렇다면 대한민국 탄핵으로 무너뜨리고 부정선거로 무너뜨린 책임은 니네가 져야지! 아수라는 니네가 만든거야. 다가오는 아수라는 유혈의 나라다. 대낮에도 시체를 보는 북한처럼 아이티처럼 되겠네. 정신 차리고 부정선거 대비하지!
1. 사전선거 데이터 조작 : 큐알코드 폐지하고 투표현장에 CCTV 달면 못한다. 사생활 침해같은 개소리하면 흐리게 해서 인두만 세면 된다. 이렇게만 하면 사전 조작 못하는데 이거 막았나?
2. 우편투표 이상한 송달 경로 다 차단해야지? 1초만에 배달? 깨씨가 배달? 제발 신경 좀 쓰지?
3. 재외투표 밥이다. 왜 중국 가서 쓸어오도록 두게?
4. 호남쪽은 사전투표하는 사람 숫자 철저히 다 세야 한다. 참관도 가장 철저히!!!
양정철 전문가가 이제 무슨 기상천외한 수법을 생각해낼까? 지난 4.15 총선 방식은 특허내야 할 정도로 기상천외하더라. 북한에는 최고의 위조달러와 히로뽕이 있고 남한에는 고도의 디지털 부정선거 메소드가 있니?
범죄하는 한반도는 여기서 끝내자. 제발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대 끝내고 거지떼 들끓었던 반만년 역사의 물줄기를 튼 이승만의 거룩한 대한민국으로 돌아가자. 이재명은 또 뭐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경쟁붙일 참?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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