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에 대해 얼마나 공부를 안 했으면 개표 현장에서 감시하면 부정을 잡을 거라 생각할까?
컴퓨터가 계산하는 것 들여다 보면 오류가 잡힐까요? 매의 눈이라면 보입니까?
유권자 명부 숨기고, 투표현장 CCTV 막고, 지문 안 찍히게 비닐 장갑 줄 때는 범법자들이 어느 정도 준비했는지 짐작이라도 해야지 원 !!!!!!! 최초의 AI개표라고 자랑할 때 알아 봤어야죠. 지난 4.15 부정선거는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입니다. 사전 투표율을 높이고 더불어민주당 사전 득표율을 투표율 상승분 정도로 높여서 간단하게 40석 이상을 옮긴 디지털 부정선거라구요.
현장에서 손댄 정진석 지역구같은 곳이 물론 있었고 민경욱 김두관 지역구처럼 티나게 막판까지 당일투표까지 손댄 데도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 개표 전에 손을 다 댔다구요.
어떻게 개표 전에 조작분을 넣느냐구요? 글쎄요. 관내는 직접 갖다 넣고 관외는 우편을 이용하지 않았을까요? 관내가 253개인데 그걸 어떻게 다? 어떤 분이 말하기로 사람 많이 필요없대요. 방역 핑계로 전국 투표소에 사람 몇이 돌면 된다죠? 방역하는 사람들 옆에는 왜 감시단 안 붙이죠? 사람을 어떻게 믿습니까? 요컨대 국민의 힘의 안일함이 국난을 부르고 있습니다. 물샐 틈으로 물이 샙니다.
(참고) 사전에만 했으면 안 들켰을텐데 지난 4.15총선은 실시간 데이터 조작으로 최종결과를 사전 준비해둔 청사진에 맞춰가는 과감한 일을 벌인거죠. 그러니 나중에 법원 보전에 대비해 맞춰넣느라 배춧잎 화살표까지 들어가지 않습니까? AI개표를 현실개표가 맞춰가는 식의 개표를 했단 뜻입니다. 그러니 최종 결과 데이터에 사전 청사진에 찍어놓은 낙관 follow_the_party가 잡히는 겁니다. 국민의 힘에서 이 기막힌 사실을 누가 알아요? 누구도 반박 못하게 [해커의 지문]에 설명해 두었으니 제발 책사서 공부하세요.
(퀴즈) 1. 더불어민주당이 헌정 사상 최초로 253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야 했던 이유는?
2. 더불어민주당이 253개 전 지역구에서 선거비를 타 간 비결은? 그것도 경주 한 곳만 빼고 전액을 (이로써 경주가 역시 천년 고도답게 백제군을 제일 잘 막아낸 건가요? ㅎ 우화입니다. 우화!!!! 이거 꿈이어야 하는데 현실이죠)
3. 명부가 130세 이상의 백골까지 포함된 이유는?
답 : 사전투표율을 높이려면 조작된 곳만 높이면 티가 나죠. 전국 다 높여야 티가 안 나죠. 후보가 없는 지역이 있으면 곤란하겠죠. 그 이유도 있지만 follow_the_party를 새겨 넣기 위한 이유도 있는 듯. 전국 253개 지역구 번호를 7개씩 그룹을 지어서 해커의 지문 새김.
어쨌든 황당할 만큼 과감한 장난을 쳤더군요. 대선 지선은 이런 장난 칠 필요가 없어요. 이번에는 철저히 아날로그 부정을 준비하지 않을까요? 부정 없으면 윤석열이 무조건 1위입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이제부터 부정선거와의 싸움입니다.
선거 시작 2주 전에 본격 가동되는 프로젝트. 여론 조작으로 세뇌 시작하기 전에 잘 보세요. 이재명 당선을 받아들이도록 당신들의 뇌를 2주전부터 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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