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어느 편에 설 건가? 마귀 편에, 하나님 편에?

중일사랑 2025. 1. 6. 10:38

당신은

민주당, 민노총 폭력 깡패 조직, 짐승만도 못한 조작 질을 선거 때마다 자행하는 내란 반국가 조직 선관위와 민주당, 교회를 폐쇄시키려는 무신론 공산 독재, 독사의 새끼들 편인가? 

 

아니면 거룩한 분노를 발하는 애국 시민들, 교회를 지키는 하나님의 자유 대한민국 편인가? 

지금은 행동으로 우리의 의사를 표명해야 할 결단의 때이다. 

 

때가 늦기 전에, 우리는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원한다. 

자기 당 소속 대통령을 탄핵하고, 반대하고 눈치나 보는 국힘당은 죽은 당이다.

윤상현 빼고 말이다. 

 

행동하는 자유 투사들이 있는 자유 통일당이 이제 이 나라의 대표 정당이다.

행동하는 자유 애국 투사 전광훈 김문수 황교안 윤상현 등이 이 나라의 참 지도자들이다. 

 

Hee-Ky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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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재검표때 자유통일당의 전신 국민혁명당에서 제기한 비례대표 선거 무효소송 주심 민유숙은 제기 후 3 동안 재판 기일도 한 번을 열다가 증거로 보전된 투표함을 확인도 안하고 재판 기각하고 도망가버렸다. 투표함에 들어있는 투표수가 선관위 발표와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 거다.

독립적으로 재판하는 판사가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애초에 피고인 선관위와 한편이었다는 소리다. 박통 탄핵때 헌재 재판관들도 청구인 편이었다.

 

이렇게 단심제라는 절차의 맹점과 최상급심 법원이라는 독단적 권위로 밀어부치면 일반 국민은 그냥 맥없이 앉아서 당할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최상급심 법원의 판사들은 보통의 수치심, 도덕성, 애국심 정도는 지니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 별종들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이번엔 정말 속으면 안된다.

 

사전 선거 조작질하는 선관위

 

Min Kyung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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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Ky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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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폭탄주 윤석열, 명품빽 김건희, 심지어 형수찢 이재명 같은 개인들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면 나는 기뻐서 당장 춤이라도 추겠다. 문제되는 개인들만 덜어내면 나라는 바로 정상화 될테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라니까?

나라의 문제는 님들 사고능력 처럼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니까?

 

누가봐도 중국인인 깨씨 긱씨 글씨 광씨가 투표지 택배 수취인 명부엔 나온건지?

선관위 연수원에 중국인들은 무슨 연유로 묵고 있었는지?

선관위 데이타에 중국 공산당 구호 Follow The Party 숨겨놓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지?

선관위 선거관리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장비 제조회사에는 화웨이, 텐센트가 돈을 댄건지?

 

선관위는 가짜 투표지들을 중국에서 인쇄해서 바꿔치기 했는지?

그리고 지금 탄핵 찬성 집회에 몰려나온 중국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조직되어서 나온건지?

 

생각들 해보시길

 

Joohya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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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가 부정선거에 올인하시면서 그의 이름은 비웃음거리, 조롱거리, 틀딱 음모론 망상병의 대명사가 되었고.. 다들황교안 묻을까 언급조차 피하며 이미지 관리 해서 망가진 정치인의 대표격처럼 되었지만 여태 저분이 홍보하신 부정선거 물증 중에 선관위나 이준석, 이병태, 호밀빵 유투버 부류가 제대로 반박 성공한 하나라도 있었냐?

유재일이 하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자체에 대해 노발대발 바락바락 좌들좌들 난리가 났길래 형상기억 투표지 사진 올리면서 그냥 이거 하나만 말해달라고, 이상한 물증이 쏟아지니 조사해 보자는 대체 뭐가 잘못된 거냐고, 무작정 회피하고 찍어누르려 드는 저들과 당신의 태도가 정상이냐 댓글 달았더니 차단하더라?

 

대체 그러는 거야들?

우리 같은 일반인이랑은 접하는 정보의 차원이 다른 대통령까지 모든 걸고 나섰더니 이젠 대통령이 음모론에 심취한 술주정뱅이 독재자란다.

범죄자들은 지들 생계와 목숨이 달렸으니 거짓으로 일관한다 치자. 거기에 동조하는 일반인은 대체 뭔데 ㅋㅋㅋㅋㅋ

지금쯤 달리고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번쯤 의심해 봤겠지.

415 총선은 대규모 부정과 범죄가 저질러진 가짜 선거였다.

지금 저기서 저러고 있는 자들은 우리에게 뽑히지 않은 가짜 국회의원들이다.

 

 

Joo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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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국제범죄...

Chat GPT 알려준 것만 이만큼...

피해자만 20 이상일 수도...

세기의 사건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선관위가 행동대장을 했다니...

 

국격 아주 그냥 거시기 해부네....

중공은 기획자

 

대한민국은 유통업자 사기공화국의 끝은 국제 선거 사기였다니!!!

피해자만 20억명 ㅋㅋㅋㅋ

조선인의 세계정복인가 ㅋㅋㅋ

한국의 부정선거 수출 경력

 

 

 

주요 신문 방송은 이런 실제로 모습을 반대로 보도한다

 

 

전광훈 "尹, 거룩한 사고친 것" 민노총 "끝나지 않는 내란"

양측 500m~100m 사이에 두고 대치

입력 2025.01.05. 18:37업데이트 2025.01.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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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 도로에 앉은 철야 집회 참가자들이 은박 보온 담요로 몸을 감싸고 눈을 피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시스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서는 친윤·반윤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친윤 단체에는 약 1만 2000명, 반윤 단체에는 약 9000명이 모인 걸로 집계됐다. 경찰이 바리케이드로 두 집회 사이를 갈라 놓으며 물리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두 집회가 약 100m 앞까지 대치하면서 한남동 일대에는 긴장이 감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한남대로 상행선 차로를 막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일요일마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정기 예배 집회를 벌여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 정기 집회를 한남동에서 열었다.

 

무대에 올라선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하기 전에 (지지율이) 28%였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하며 ‘거룩한 사고’를 쳤다”면서 윤 대통령의 실제 지지율이 60%를 넘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잘 선포했다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 물으며 호응을 유도했다.

오후 12시 50분쯤에는 이 무대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올라 “집회가 결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지금 정말 성스러운 전쟁을 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전 목사는 도로를 통제하는 기동 경찰을 향해 “고생하시는 경찰관님들, 이거 차선 좀 (더) 열어주세요. 이재명의 세상이 되면 경찰관님들부터 제일 먼저 숙청돼요. 그걸 모르시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내일 오전 6시 공수처가 다시 온다는데 그전에 여러분들이 10만 명이 모여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한남대로에서 탄핵 찬성 집회를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등 반윤(反尹)단체. /뉴시스

 

오후 2시부터 한남동 일신빌딩 앞에서는 윤석열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신고한 윤 대통령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 시민단체와 함께 집회를 주관한 민주노총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경찰이 윤석열 체포를 요구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폭력 연행했다”면서 “(윤 대통령의)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오전 10시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무대에 올라 “공수처는 한시라도 빨리 윤 대통령을 체포하라”고 외쳤다.

 

[사진을 비교해 보라; 의도적으로 깡패 조직 시위자를 많아 보이게 찍는다]

 

서울 경제

전광훈 "尹, '거룩한 사고' 친 것···한국, 北에 넘어가게 할 건가"

헤럴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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