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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료가 있어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라운드C에 나가서 얘기 나누기로 했다. 2030을 위한 봉사를 위해 거절하지 않았다.
이 글은 미리 2030을 위해 적어둔다.
어제 이재명과 중국 특파원을 만나도록 다리를 놓은 사람이 동아일보 부국장 모모씨라고 누군가 알려 주었다.
듣고 보니 대학 써클 선배 이름이었다. 중국 특파원은 중국 공산당 기관원인 것도 맞고, 지금 자유선거를 핵폭탄급의 안보 위협으로 보는 것도 맞지만 그 만남 자체가 크게 문제적일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의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서, 또 그때 그 자리에서 다리를 놓았다는 선배 이름을 들으면서 “왜 예상은 빗나가지 않나” 생각이 든다.
요즘 VON 뉴스 매체명 그대로 닉네임으로 쓰며 그야말로 최고 수준의 “비밀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어제도 팔이 빠져라 YTN 실시간 댓글을 썼다.
VON뉴스는 2018년 봄에 방송을 시작하여 8년째 방송을 통해 마치 내일을 미리 말해 주는 방송처럼 한 발 앞서 다가올 상황을 예고해왔다.
피해가 올 수도 있어 직원 전원을 법인쪽으로 보냈고 나 혼자만 주식회사에 적을 남겨두고 맥시멈으로 타격중이다. 이제 그럴 때가 왔기 때문이다.
신문사에서 일할 때 북한 현실의 “10%"의 진실도 보도 못했다. 그 10%도 안 된다고 조선일보에서 권력을 거머쥔 강천석이 2002년 내 귓가에다 말했다. 그래서 바로 나왔다. 1997년에 북한인권운동을 결심하고 신문사는 원치 않았는데 들어가게 됐기 때문에 미련없이 나왔다.
조선일보조차 DJ의 친북노선에 따른다면 한국 언론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당시 이미 MBC는 완전히 평양 정부의 지국이 된 것을 알고 있었다. 평양방송이 내 이름을 노골적으로 들먹이며 비난했다. 그때 MBC가 다리를 놓는 걸 보았다. 긴 얘기들은 대체로 생략한다.
2002년에 이미 나는 한국 언론 전체를 적으로 삼겠다고 결심했다. 1999년 주사파 전향 문제를 다루면서 한국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각종 노조에 간첩들이 어떻게 포진해 있는지 구체적인 이름까지 알게 되었다.
국가정보원에서 접촉해 와서 대화를 해보면 대체로 깜깜이였다. 그래서 민간 국정원이자 한국 언론 전체를 이기는 저널리스트로 살겠다고 결심했다. 1990년 대학 2학년 때 서울대 교지편집실에 들어갔다. 그때 거기서 만난 선배들이 지금 언론계를 쥐고 흔들고 있다. 1990년 봄에 내가 교지편집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그때 그들은 내 눈빛만 보고도 내가 그들 조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의 비밀조직에 나를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자신들의 조직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낱낱이 알고 있었다. 술자리에서 불러대는 김일성 수령 찬가. 천연덕스럽게 그 노래를 부르던 착해 보이던 공대 아이는 웬일인지 오래 전에 저 세상으로 갔다고 들었다. 나는 관찰자로 3학년이 될 때까지 거기 있었다. 아버지 사업실패로 미저러블한 대학시절을 보낼 때 우리 자매들이 머무는 좁아터진 방에 한 선배가 숨겨달라고 해서 오래 머물렀다 갔다. 이 사람은 나중에 전교조 교사가 되었다.
이른바 주사파 조직사건이 터졌을 때 써클 선배들이 모두 연루된 걸 알았다. 1999년 주사파 대부 김영환 사건을 다룰 수 있었던 것은 1990년부터 1991년까지 서울대 교지편집실과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상황을 훤히 보았기 때문이다.
1999년 나는 대특종을 통해 이듬해 조선일보에 특채됐지만 1996년부터 300만 아사의 북한 아비규환을 보고 이미 북한 인권운동을 결심했기 때문에 신문사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었다. 써클 선배들은 나를 알고 있다. 내가 84학번 선배 다락방에서 찾아낸 그들의 학습자료를 다 들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주인은 돌려 달라 했지만 돌려 주지 않았다.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책들이었다. 신고도 안 했지만 돌려 주지도 않았다. 이 책들을 들고 이 세대를 고발하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이들은 나를 미워하지만 아무도 내게 책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았다.
김일성 선집 등 각종 수령우상화를 가르치는 책들에는 학교앞 전야 서점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전야 서점 주인이 이들과 연루돼 있는 걸 알았고, 가까이 있었던 광장 서점 주인 이해찬이 오야인 것도 일찍부터 알았다. 전야 서점 주인이 나중에 장관이 된 것을 알았다. 이해찬이 30년 천하의 주인이 된 것을 알았고 그 위에 백낙청이 있는 것도 알았다. 김일성 김정일의 북한이 대아사로 휘청이면서 남쪽에 있는 그들의 조직이 사실상 북한까지 지휘한다고 그들이 말해 주었다.
1990년대부터 2016년까지 김일성의 북한은 남쪽을 의지해 연명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을 닫자 다시 휘청했고, 문재인을 의지했으나 문이 잘못 들인 검찰총장이 그들 입맛대로 해 주지 않고 대통령이 되어 아예 자유민주주의 선언을 해 버리자 김정은 남매가 격분하고 ‘남조선’도 더 이상 의지할 게 없다고 영구분단 선언을 했다고 한다.
임종석이 김정은 남매 말을 듣고 통일 포기 선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안 했어도 탄핵 암살 구속 그런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형극의 길“이라고 표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을 안 하고도 5년 갇혀 있었던 것과 같다. 1990년 서울대에서 만난 수많은 인간군상 덕분에 나는 그후로 펼쳐질 일들을 그림같이 알게 되어 예언자가 돼 버렸다.
대통령이 계엄을 한 후에도 나는 놀라지 않았다. 미리 계획한 대로 유럽으로 갔다. 한 동안 머물려 했으나 ‘부정선거’ 때문에 너무 시끄럽고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당겨 왔다.
저 사람들은 내가 부정선거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VON뉴스에서 근 5년 동안 다 말해 두었다. 그들도 다 듣고 있다. 작년에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했던 써클 선배가 목숨을 끊었다. 대장동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번에 이재명을 중국 기자들과 만나게 했다는 동아일보 선배는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을 했을 것이다. 이들을 대변하는 미디어오늘이 변명을 하지만 한국 언론은 이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적이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자를 극우라 부른다.
나의 써클 선배들은 언론계의 거목이 되었다. 후배중에는 검사 판사 의사 소위 출세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오늘의 4050은 김일성 수령에게 영혼 판 선배들이 입에 넣어주는 독극물같은 역사 지식을 머리에 넣고 저도 모르게 항일교 교도가 되어 광란을 부리며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에 헌납 중이다. 가끔 1991년 무렵 교지 관악 편집장을 했던 이명석 선배를 길에서 본다. 조선일보에 여행기를 쓰며 최첨단 힙한 인생을 산다. 물론 외면한다.
금융위원회 대변인까지 했던 서정아 선배는 아예 우리집 윗층에 살고 있었다. 우리는 한 주 사이에 이사해 버렸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기 거북하여. 악연인데 질기다. 독일차를 아주 일찍부터 끌고 다닌 전교조 교사하는 친구는 길에서 만났더니 “우리 신랑이 너랑 생각이 같아서 갈등해”라고 말했다. 그 신랑도 써클 친구다. 대학교수가 됐다는 그 친구는 그때 조직이 아니었나 보네 싶었다.
조직의 검은 손에 이끌렸던 그 많은 서울대생이 30년 이상 출세해서 대한민국을 배신한 대가를 톡톡히 누린다.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하겠다는 대통령들을 줄줄이 감옥에 넣는 중이다.
어떡하니? 부정선거 다 들켰는데? 그들은 말한다. 들키면 어쩔건데? 신고할 데 있어? 그들은 인생을 북한에서 배웠다. 범죄는 신고할 데가 없으면 더 이상 범죄가 아니다.
김일성교 추종자들
Ji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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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촉구가 아닌 사이비 종교주인 김정은 악마의 종교박해 탄압에 대해 긴급 시국기도를 열어야 할 때 아닌가?
Mart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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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과 실제가 다른것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국이 아닌 북괴를 추종하며, 기독교가 아닌 사탄교이며, 장로회 신학이 아닌 해방신학을 추종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을 계승하지도 않았고,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국가고, 공화국이 아닌 절대왕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가 아닌 끼리끼리를 추구하고, 민주적이지 않은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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