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

중일사랑 2025. 1. 16. 16:31

[스카이 데일리]

주일 미군 기지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모두 99명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이들은 미군의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지만 항의하지 못한 채 관련 사실을 함구하고 있다. 

 

주한 국대사관은 1월5일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의 시위 참가를 금지하는 공지를 띄웠다. 

 

이 시기에 중국 공산당(CCP)은 비공식 외교라인을 통해 미 당국에 검거된 자국민들이 간첩 혐의 일체를 자백한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 공동작전에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 상원의 인준을 거치는 DIA 국장은 임기제가 보장되며 백악관도 임의로 해임하지 못한다. DIA는 작년 11월 미 대선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과 적극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령 사이판에서 기자와 접촉한 미 정보 소식통도 트럼프 당선인 취임 즉시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구체적 제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트럼프 당선인 측으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은 윤 대통령은 한남동에서 날로 대치가 격화하자 “국민이 다치면 안 된다”며 스스로 경호원을 뒤로 물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출석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시스템은, 이를 시도하고 추진하려는 정치세력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국제 카르텔 사건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尹, DIA 등 美 정보기관 다각적 접촉… 조직 실태 파악
한국계 유진유 ‘검거 中간첩단’ 미군 측 심문정보 전달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5-01-16 14:21:52
 

윤석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을 단죄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에서 체포된 중국 간첩단의 미군 측 심문 정보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사를 보낸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미 국방정보국(DIA)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미국 측 심문 결과를 비롯해 국제 카르텔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정보기관을 통해 미 국방부(펜타곤)와 국방부 산하 DIA에 접촉했다고 16일 본지에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용산 대통령실을 공식 예방한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과도 부정선거를 주제로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국제 카르텔의 실태를 간파하기 위해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당선인도 주도면밀하게 보조를 맞췄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계 유진유(Eugene Yu·한국명 유진철) 전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특사 자격으로 한국에 보내 지난해 12월3일 한국 선거관리연수원에서 검거된 중국인 간첩들에 대한 미군 측의 심문 결과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유 전 후보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윤 대통령과의 접견 내용을 보고했다.  앞서 본지는 16일 오전 6시40분 온라인뉴스웹을 통해 지난해 12월3일 한·미 군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을 주일미군기지로 압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사안에 정통한 미군 소식통은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은 모두 99명이며 평택항을 거쳐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됐다”고 본지에 확인했다. 

 

Min Kyungwook

스카이데일리, "부정선거 중국 간첩 99 관련 기사 인터넷 접속 불능은 기사 확인을 막기 위한 중국발 디도스 공격 때문"

 

황교안 Hwang Kyo-ahn 

Sspnoroetd9l574g6804014miuug48t214im331242958mtg5ihg04flm0m3  · 

< 여러분이 다큐 'K-Democracy'의 주인공이다 >

오늘(1월16일)자 스카이데일리지는 단독으로 미군 정보 소식통을 인용,

“12.3 비상계엄 당일 우리 계엄군은 미군과 공동작전으로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자 99명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검거된 이들을 미군 측에 인계했다.”

“한·미 당국이 경기 수원시 선거관리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침 일찍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전 11시 현재 이 기사는 스카이데일리 웹사이트에서 내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기자가 정보 소식통을 직접적으로 인용하여 6하 원칙을 구비하여 썼을 때는 신빙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윤대통령이 손글씨로 직접 써내려간 대국민 편지에서, 부정선거 국내 반국가 세력의 국제 연대와 협력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스카이데일리 기사 내용대로 중국인 간첩들의 국내 잠입 가능성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좀 더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사실 관계 확인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윤대통령이 과감하게 역사와 정면승부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윤대통령은 우리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체포되는 엄청난 수모를 감수하면서까지 우리 국민간 유혈충돌도 막으면서 거악을 물리치는 스토리의 절정 부분을 쓰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계엄과 관련해, 과거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지 기사는 우리 정국에 대한 우려와 함께 “K 드라마처럼 반전에 반전(twists and turns)을 기대한다“는 결론으로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윤대통령과 애국세력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천신만고 끝에 외세와 결탁한 반국세(반국가세력) 부정선거 카르텔을 물리치는 "K-Democracy(한국적 민주주의)" 다큐를 찍고 있습니다.

여러 곡절에도 불구하고 권선징악의 우리 "K-Democracy(한국적 민주주의)" 다큐는 반드시 완성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최후의 승리까지 윤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위한 국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파이앤스 투데이 [황교안의 손편지] "대통령께서 부정선거 발본색원하시면 청사에 남습니다" 제하 칼럼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504

* "여러분이 다큐 'K-Democracy' 주인공이다 (1)." 제하 칼럼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018 참조 요망

 

 

Min Kyungwook

지난 선거가 부정선거였으면 국힘당 의원들도 부정으로 당선된 거냐고 묻는 분들이 있더군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국힘당 의원들은 당일투표에서 10% 이상 차이로 민주당을 꺾은 분들입니다. 사전투표에서 10% 핸디캡을 안고도 당선된 사람들이죠.

텃밭에서는 어렵지 않은 일이었고 수도권에서는 지난한 일이었습니다.

 

 

 

Justin Kum

onerdSpsotg03t3hah0faa975mf80m69autc22ucmgt406175t4h171i91a5  · 

 밀스 윤석열 탄핵에 대해

"윤대통령이 기습 수사한 대한민국 선거 위원회의 선거 부정에 비하면 조지아  풀톤 카운티의 부정은 매우 깨끗하게 보일 정도이다."

 

국가 안보 전문가인 그는 동맹국이 ㅈㄱ 지원 용공주의자들에 의해 붕괴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탄핵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그는 지적했다.

1. 계엄은 불법이 아니고

2. ㅈㄱ 지원 부정선거로 국회가 민주당 손에 넘어갔고 그래서 계엄 가능

3. ㅈㄱ 용공분자들이 조종하고 있는 민주당의 리더 이재명은 유죄확정으로 출마가 어려워지자 일련의 사태를 유발했다.

 밀스 예비역 육군 대령은 스티브 배넌 워룸에도 자주 나왔었고 트럼프 대통령도  내용을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