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중순에 발발한 광주 사태와 그 이후 여러 정치적 사건들, 2016년 국정농단이란 죄명을 씌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고, 그 이후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한 간첩 신영복이나 리영희를 자기 정신적 스승이며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로 칭한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적폐청산이란 이름 하에 광란의 칼춤을 추며 반공 애국 인사들을 기소하고 감옥에 투옥시켰다. 문재인 일당이 광란의 칼춤을 추며 공산 사회주의 사상으로 대한민국으로 붉게 물들이는 그 때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 앞에 천막을 치고 공산주의자 문재인 타도를 외치며 국민들을 잠에서 깨웠다. 이후 거대한 군중의 무리가 광화문 광장에 모여 전광훈 목사는 사악한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음흉한 속내를 폭로하며 이 나라의 공산화 연방제 통일을 막아야 한다고 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