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과 바울의 구원론 언젠가 연세중앙교회 출석하던 성도가 혼란스러워 했다. 자기는 그 교회에서 율법주의적 설교를 듣고 숨이 막힐 지경이라는 것이다. 가령, 설교 중에서 주님이 오신다면 혹은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받는다면 오늘 회개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는 지옥에 간다고 했다는 것이다... 예언과 시사 2016.09.26